가장 자주 추첨된 로또맥스 번호가 무엇일까? CTV는 데이터 전문가들이 그 답을 내놓았다고 27일 전했다.
플레이 카지노(Play Casino)에 따르면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7번과 28번이다.
로또맥스가 시작된 2009년 9월 이후 두 번호는 각각 204번씩 추첨됐다.
이는 총 1,272회 추첨에서 다른 어떤 번호보다 많은 횟수다.
그 밖에 자주 나온 번호로는 19번이 202회, 39번이 200회, 50번과 36번이 각각 196회 추첨됐다.
반대로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33번, 49번, 27번, 23번이다.
함께 추첨된 횟수가 가장 많은 두 번호 조합은 7번과 18번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7은 행운의 숫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17년 동안 추첨이 이어진 로또맥스 기록에서 7번이 가장 많이 나온 숫자로 올라 있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통계가 다음 회차의 추첨 결과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선을 그었다.
공은 지난주나 2009년에 어떤 번호가 나왔는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6달러를 지불하고 구입하는 각각의 게임은 잭팟에 당첨될 확률이 똑같이 3,344만6,140분의 1이다.
로또를 구입한다면 가벼운 흥미거리로 즐기고, 감당할 수 있는 금액 안에서만 돈을 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부동산캐나다 편집부(reporter@krep.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