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식 “다시 한번 단결하여 기술독립 이뤄내자”
토론토한인회관서 400여명, 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제 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15일(목) 토론토한인회관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국의 독립과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거행됐다.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다시 한번 단결하여 일본으로부터 기술독립도 이뤄내자”는 목소리가 높았다.이날 이 회장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한 홍재설님의 후손인 홍원표, 홍솔비씨, 독립유공자 박정훈님의 후손인 박현자씨, 광복군으로 활약한 황갑수님의 후손인 황규숙씨를 소개하고 꽃다발과 한-캐 우호 배지를 전달했다.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정태인 총영사 대독), 보훈처장 인사(김경나 사무관) 등으로 진행됐다
신재균 실협회장 “한번 더 봉사” 재출마 선언
26대 회장 선거 9월 19일(목), 후보등록 28일까지 ▲신재균씨 ▲심기호씨온주실협 제26대 회장선거가 내달 9월19일(목) 치러지는 가운데 신재균 현 회장이 재출마를 선언했다.신 회장은 “그동안의 고민을 접고 한번 더 봉사의 자리로 나가고자 한다”며 “실협과 조합 두 조직에 대한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2년을 더 봉사하는 개인적 희생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러닝메이트는 심기호 현 협동조합 부이사장.신 회장은 재선 공약으로 ▶고령화로 회원수가 급감하는 현실에서 오랜 기간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자산들을 적당한 때에 한인사회로 환원하는 작업을 끝내고, 한인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을 늘릴 것 ▶맥주, 와인 판매와 불법담배 근
“장애는 단지 육신이 조금 불편할 뿐이죠”
제12회 장애인 연합 재활캠프 160여명 참가 성료 장애인공동체-밀알선교단 주최…본보 후원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한재범)와 밀알선교단(단장 김신기)가 공동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제12회 장애인 재활 여름캠프가 지난 12일(월)~15일(목) 토론토 북쪽 라마다 잭슨스포인트 리조트(49 Lorne St.)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 재활캠프는 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과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가해 최대규모로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은 행사를 통해 재활의 용기와 연대의식을 북돋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3박4일간 재활세미나, 부동산캐나다배 파크골프대회 및 보치아 대회, 레크리에이션, 각종 공연, 축제의 밤 등으로 진행됐다.올해 처음 열린 부동산캐나다배 파크골프대회에서는 신 케빈 씨가 우승했다.
“제2의 독립군이 돼 일본 아베 정권에 맞설 것”
한인동포 100여명 토론토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2차 규탄 집회광복절인 지난 15일(목) 토론토 일본총영사관(77 King St. W.) 앞에서 한인동포 100여명이 ‘NO 아베’ 집회를 가졌다.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 일본규탄 시위였다.이들은 ‘과거사 사죄배상’ ‘졸렬한 경제보복 철회’ ‘방사능 올림픽 안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행사는 ‘애국지사와 일본군 성노예, 강제징용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선구자’와 ‘독립군가’ 합창,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됐다.장은숙씨는 “그린피스가 폭로한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태평양 방류계획은 한국뿐만
원로 조각가 장연탁 전시회 "Interlude"전
토론토의 원로 조각가 장연탁 선생(오른쪽 두번째)의 조각 전시회 "Interlude" 전이 지난 17일(토) 개막돼 오는 9월 8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캐나다조각가협회센터(Canadian Sculpture Centre). 주소: 39 Parliament St. Toronto<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해병전우회 CNE 개막행사 퍼레이드
토론토 해병전우회(회장 김승용)는 지난 17일(토) 연례 CNE 개막행사인 Warriors 퍼레이드에 참가해 늠름한 모습으로 시가행진을 펼침으로써 연도의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토론토한인사회 테니스 최강 복식조에 브랜든 노-손창아씨 등극
제1회 부동산캐나다배 테니스 챔피언쉽대회 역대 최다규모(120명) 참가 성황제1회 부동산캐나다배 테니스챔피언쉽 오픈 대회가 지난 11일(일) 노스욕 메이페어코트에서 역대 최다 규모인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캐나다한인테니스협회(회장 서재철)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브랜든 노-손창아(로렌)씨가 한인사회 최강의 테니스 복식조로 등극했다. 특히 골드(최상위) 조의 노 선수는 전날 야구경기를 하다가 오른쪽 팔을 다쳤으나 투혼을 발휘해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다.노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손 선수는 오는 9월에 12학년이 되는 쏜힐 하이스쿨 여고생이지만,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손 선수는 우승소감으로 “사실 기대하지 못했는데 브랜든 선수가 너무 잘해줬다. 경
"KAL 858기 추락, 조작 가능성 높아"
천주교 청주교구 신성국 신부 토론토 강연천주교 청주교구 신성국 신부는 지난 9일(금) 오후 노스욕 페어뷰도서관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1987년 11월29일 발생한 KAL기 사건에 대한 현장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역대 한국정부는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는데 급급했다”고 주장했다.6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강연회에서 신 신부는 “2003년 이후 17년간 대한항공 858기 사건을 추적해 왔다”고 밝히고 “사건 당시 현장조사를 열흘 만에 종결했고, 그것도 최종교신이 끊어진 미얀마 해상과 거리가 먼 산악지대를 둘러봤다. 116명 희생자의 시신이나 유품, 기체 잔해, 블랙박스 등 그 어느 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최근에는 미얀마 어부와 태국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