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한국 4.15 총선 토론토 재외선거 중단
연방정부 요청에 따라 모국 중앙선관위 결정캐나다에서의 모국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연방정부가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을 통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선거사무 중지를 공식 요청했기 때문이다.당초 토론토총영사관 등 4개의 재외공관에서 4월1~6일 재외선거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월) 캐나다·미국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사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이에 국내에서는 토론토 재외선거인 3,868명, 밴쿠버 3,592명, 몬트리올 487명 등 총 8,313명이 투표를 할 수 없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새 한인요양원 침상 신청 무기한 연기
온주정부 “코로나19 사태로 업무처리 여력 없어”아리랑건강재단(가칭)은 새로운 한인요양원 건립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당초 31일 마감할 예정이었던 장기 요양원 침상 신청기한을 무기한 연기했기 때문이다.온주 장기요양부는 코로나19로 요양원들의 집단 발병과 사망이 이어지고 있어 여력이 없다는 입장이다.재단은 토론토 서북부의 7만 평방피트 부지에 새 요양원을 건립할 계획으로 주정부에 약 3천만 달러 융자를 신청한 상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재외공관 국적신고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한국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 등과 관련해 일부 국적신고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향후 재외공관에 방문해 정식 처리 가능토록 했다.이에 4월 30일 신고기간 만료인 국적보유신고, 국적선택신고는 온라인 신청 후 6월 30일까지 공관에 방문해 수수료 납부 및 서류를 보완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사민원24 홈페이지(consul.mofa.go.kr) 공지사항 참조.<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한인회 4월 정기총회 불투명...첫 온라인 화상회의로 이사회 개최
토론토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27일(금) 제4차 정기이사회를 첫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최초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했다. 이사 총56명 중 44명 참여(7명 위임 포함)로 성원됐다.지난해 사업 및 외부감사 보고, 올해 예산안 심의 등 제56차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들을 정하는 자리였다. 내부감사 자료는 상임이사회의 보완을 거쳐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예산안의 경우 집행부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재정상황 악화를 고려해 축소 책정했으나, 이사회는 CRA 감사결과에 따른 변호사 비용, 벌금 등을 감안해 8만 달러를 추가토록 했다.정기총회가 정관상 2020년 4월 중에 이뤄져야 하나 코로나 사태로 불투
‘코로나 실직자’에게 월 최고 2천불씩 4개월간 지급…모든 입국자 2주일 격리
온주 비필수 업종 폐쇄, 코로나 대처 위해 170억불 투입…토론토시 “거리두기 강력 시행”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직한 사람들에게 매달 최고 2천 달러씩 4개월간 지급한다고 25일(수) 발표했다.트뤼도 총리는 신청 후 10일 안에 지원금 수표가 도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또한 세계 모든 국가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는 검역법에 따라 2주일간 격리를 의무화했다. 단,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는 운송트럭 운전자와 의료진 등 필수분야 종사자는 제외다.캐나다 도착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대중교통 이용을 할 수 없으며, 취약계층과 접촉도 안 된다. 위반하면 벌금이나 체포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이에 앞서 트
재외선거 예정대로…총영사관 4월 1~6일
한인회관 3~5일…체온측정 발열시 임시기표대서셔틀버스 운행은 취소모국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일정대로 치러진다.유권자는 토론토총영사관(4월1~6일, 555 Avenue Rd.)과 한인회관(4월3~5일, 1133 Leslie St.)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하면 된다.재외선관위는 투표소 입구에서 유권자의 체온을 측정해 발열 있으면 별도 임시기표대로 안내한다. 손 소독제와 일회용 장갑 등도 비치한다. 당초 운행키로 했던 셔틀버스(핀치역-한인회관)는 코로나 예방차원에서 취소했다.국외부재자(주재원, 유학생 등)는 신분증명서(한국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재외선거인(영주권자)은 국적확인서(비자 또는 영주권카드)와 신분증(국적확인서에 얼굴사진 없는 경우)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총리 "입국금지 안한 한국 결정, 옳은 선택…배우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트뤼도 총리와 '코로나19' 정상 통화 “방역·치료 경험 공유할 의사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서울)문재인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6일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양국 협력 및 국제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32분간 이어진 두 정상의 통화는 트뤼도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트뤼도 총리는 "과학에 기반하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의 경험을 살린 한국의 대응은 국민 안전에 성과를 내고 있으면서도 의료체계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quo
인천공항에 '워킹 스루' 진료소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에서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무증상 외국인 입국자 대상(서울)공항 검역단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진단검사를 위해 인천공항에 새로운 형태의 선별진료소가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인천공항 옥외 5개 공간에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 스루·Open Walking Thru)를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개방형 선별진료소는 바람이 많이 부는 공항의 특성을 이용해 설계된 독특한 방식이다. 중대본은 "개방된 공간에서 오염원이 해소돼 소독할 필요 없이 검체채취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