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9월 마지막 주말까지 맑고 포근한 초가을 날씨

토론토와 GTA 지역이 9월 마지막 주말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와 평년보다 포근한 기온을 이어갈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주말까지 비 소식이 거의 없는 가운데 낮 기온은 20도 안팎에서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은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다. 동풍은 시속 20km 안팎으로 비교적 약하게 불겠으며,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25일(금)에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약간 높겠으며, 밤 최저기온은 9도 정도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욱 올라 늦여름을 연상시키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토요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22~23도까지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서 구름이 늘겠지만 뚜렷한 비 소식은 없다. 일요일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최고 21~23도가 예상된다.

다만 일교차는 커질 전망이다. 낮에는 햇볕으로 따뜻하지만 해가 진 뒤에는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 아침·저녁 외출에는 가벼운 재킷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도 올가을 온타리오를 포함한 캐나다 대부분 지역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CityNews는 올가을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남부 온타리오 역시 상대적으로 건조한 계절이 될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에 따라 토론토에서는 이번 주말 공원 산책, 하이킹, 자전거, 야외 카페와 가을 행사 등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캐나다 편집부(reporter@kre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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