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연방총리 겨냥한 사망 위협 게시…RCMP 국가안보팀 수사
캘거리에 거주하는 31세 남성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생명을 위협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연방경찰(RCMP) 국가안보 통합집행팀(INSET)은 카니 총리를 겨냥한 사망 위협이 유튜브 계정에 게시됐다는 제보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INSET는 캘거리경찰의 지원을 받아 수사를 진행했으며, 제이미 다코스타(31) 씨를 체포해 캐나다 총리에 대한 협박 발언(uttering a threat) 혐의로 기소했다. 다코스타는 현재 구금된 상태이며, 15일 앨버타주 법원에서 심리를 받을 예정이다.
RCMP는 연방경찰이 테러, 간첩, 사이버 공격, 핵안보 위험, 외국의 영향력 행사, 국제적 보호 대상 인물(IPP)의 신변안전과 관련된 사건, 국가안보 정보의 불법 유출 및 테러자금 조달 등 국가안보와 관련된 범죄 수사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