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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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콘도 투자자 과반이 손실…”쉽게 수익 올리던 시대 끝나”
작년 월평균 223달러, 올해 1분기 400달러 잃어…14%는 월 1천불 이상 손실 CIBC-어바네이션 보고서 “만회 위해 월세 높여 세입자에게 피해 줄 수도”광역토론토(GTA) 콘도 투자자들의 과반이 지난해 손실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시장 조사기관 어바네이션과 CIBC캐피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높은 이자율이 GTA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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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용카드-자동차 대출 연체 늘어. 다음은 ‘모기지’ 경고
CMHC “작년 주택모기지 부채 6% 증가한 2조800억 달러…사상 최고 기록”경제전문가 “주택가격 바닥치고 오르는 상황이라집을 팔 수만 있으면 파산하지는 않을 것”캐나다의 신용카드와 자동차 대출 연체가 늘어난 가운데 다음은 모기지 상환 불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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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나 이직을 하려면 이렇게 준비를”
한인여성회 커리어 네트워킹 ‘두드림’ 행사 성료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한인 이민자들을 돕기 위한 ‘2023 커리어 네트워킹 - Do Dream 토크 콘서트’가 지난 27일(토) 오전 11시 노스욕 노보텔(3 Park Home Ave.)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한인여성회(KCWA)가 주최한 ‘두드림(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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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산과 소득보고, 캐나다 연금제도
씨알문화센터 5월 정기 세미나 성황리 개최민병규 회계사와 김영희 회계사, 전성진 회계사 씨알문화센터(회장 샌디 조)의 5월 정기 세미나가 지난 27일(토) 오전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병규 회계사와 김영희, 전성진 회계사가 강사로 초청돼 한인들이 궁금해하는 1,해외자산과 소득보고, 2,캐나다의 연금제도에 관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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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해주신 한인분들께 꼭 보답하겠습니다”
RBC 캐네디언오픈 1차 예선 1위로 본선 직행…1.5세 김재용씨▲‘RBC 캐네디언오픈’ 1차 예선 1위로 본선에 직행한 김재용(가운데)씨에게 지난 30일(화) 로열르페이지 뉴컨셉 한인부동산 조준상 대표(오른쪽)와 김현재 지점장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프로골퍼 활동을 지난해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한 한인 1.5세 김재용(영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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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토론토)-최우수상 김지현
민주평통-온주한국학교협 공동주최최우수상김지현 학생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와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퀴즈대회’ 토론토 예선전이 4년 만에 대면으로 지난 27일(토) 노스욕 컴머밸리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반도 평화통일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문제가 출제됐다. 광역토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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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미술인들 서울서 전시회
왼쪽부터, 김선희, 오유영, 장연탁 작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PLAS 아트쇼에 토론토의 Sunny Gallery를 비롯해 장연탁 조각가, 오유영 작가, Peter Triantos, John Abrams 등이 참가해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작가와 캐나다 작가들의 콜라보 전시로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한-캐 문화교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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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Seat, Together: Canada & Korea’ 전시
“사진예술로 승화된 한국과 캐나다의 우정”6월 15일~7월 12일 오타와 문화원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Take Your Seat, Together: Canada & Korea’ 사진전을 연다.랜디 & 스펜서 반더스타랜 부자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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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작가 대거 참여 현대미술전 개최
5일까지 토론토한인회관 2층 아트홀서 전시양광수 화백(사)서울월드아트엑스포(대표 양광수) 주최 ‘한-카 현대미술전(Korea-Canada Contemporary Art Exhibition)’이 6월 1일부터 5일까지 토론토한인회관 2층 아트홀에서 열린다.한-카 문화예술증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작가 40여 명과 캐나다 작가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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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서 가정의(Family Doctor)없는 주민 220만명
*<가정의 부족 갈수록 심각>온타리오에서 가정의(Family Doctor)없는 주민 220만명(2022년 3월), 이는 지난 2년동안 45만명이 늘어난 숫자…온주의사협회(Ontario Medical Association) 에 따르면 현 가정의 가운데 40%가 앞으로 5년 안에 은퇴할 예정이어서 가정의 부족현상은 더 심화될 전망&hel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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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10선 중 토론토에 4곳 집중
*<가능하면 이 도로 피하는게>온타리오 ‘최악의 도로’는 어딜까…캐나다자동차협회(CAA; 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가 선정한 온주 최악의 도로 10곳 중 토론토에 4곳 집중…주로 도로관리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할 때 최악의 오명은 해밀턴 Barton Street East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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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에 눈 뜬 젊은이들 투자용 주택 사재기
*<“부동산 투자가 최고다?”>광역토론토(GTA) 등에서 단 한채의 주택을 장만하기도 어려운 실정…하지만 일찌감치 부동산 투자에 눈 뜬 젊은이들이 투자용 주택을 사려는 경향 뚜렷…업계 조사에 따르면, 이 젊은이들은 자기가 살 집보다 우선 투자용 주택을 사서 고정수입을 올리려 노력…이에 렌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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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에 업무용 사무실이 남아돈다
*<토론토에 사무실이 남아돈다>광역토론토에 업무용 오피스 빌딩이 수요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사무실이 남아도는 형편…이는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패턴이 일상화되면서 굳이 사무실이 필요 없어진 이유가 주원인…장차 수년 안에 사무실 공실률(vacancy rate)이 무려 46%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G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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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신규주택 시장에도 마침내 바이어들 돌아왔다”
4월 신축 단독주택 판매 81% 급증…펀더멘털 반등에 봄시장 강세건축토지개발협회(BILD)광역토론토(GTA) 신규주택 시장에도 바이어들이 마침내 돌아왔다.주택 건설업자들은 지난 1년 동안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거의 정체됐던 시장에서 판매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건축토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관망하던 바이어들이 시장을 찾으면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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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온타리오 부동산 투자의 '원동력'
연방통계청 “대부분 55세 이상, 연간소득 11만 달러 이하”온타리오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의 새로운 특징은 대부분 55세 이상이고, 연간소득은 11만 달러 이하였다. 또한 온주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는 0.5%의 극소수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연방통계청이 토론토와 같은 지역의 집 장만 어려움과 관련해 투자자 소유의 주택을 확인하기 위해 조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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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 목소리, 토론토 시장선거에 강한 힘으로 작용할까
집 장만 어려워 임차인 10년 사이 25% 급증…후보자들도 눈치보기 시작토론토에서 내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세입자들이 급증, 내달(6월 26일) 토론토시장 보궐선거에 강력한 유권자의 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세입자 가구의 수는 2011년에서 2021년 사이에 약 25% 늘었다. 이에 각 후보자들도 임대아파트 거주자들의 눈치를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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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계부채 비율, G7 국가 중 가장 높아” 경고음
CMHC “감당 못할 주택비용과 이자율 상승으로 GDP 대비 빚 급증”캐나다인들은 G7 어떤 국가보다 더 많은 가계 빚을 쌓아 글로벌 경제위기에 취약한 수준이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24일(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약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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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온주 교과과정에 수록"
스티븐 레체 교육부장관 "9월 새학기부터"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오른쪽부터, 조성훈 의원, 스티븐 레체 교육장관, 김연아 상원의원, 권태한 부총영사스티븐 레체 장관과 조성훈 의원한인회 신구회장단. 왼쪽부터 김정희 회장, 박보흠 부회장, 김서연 부회장, 변현숙 전 부회장, 이상설 전 부회장.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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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인사회 원로 정동석 목사 별세
향년 86세…성인장애인공동체 설립에 앞장토론토한인사회 원로 정동석 목사(사진)가 지난 23일(화) 낮 12시45분 토론토 무궁화요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정 목사는 1973년 이민 후 토론토에서 활발하게 목회활동을 펼쳤다. 1980년대엔 캐나다장로교한인목회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하지만 1994년 1월 가정상담학 석사과정 논문을 제출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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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승화시켜야’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토론토 기념행사 성료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캐나다 동부지역 기념식이 지난 18일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렸다.‘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은 150여 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기념사, 토론토한인회장 및 총영사 추념사, ‘자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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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이민자 취업에 캐나다 경력 폐지
*<“캐나다 경력 필요없다”>엔지니어 출신 이민자가 취업을 원할 경우 캐나다 경력 조항 폐지키로…온타리오 전문엔지니어협회(PEO), 이민자들의 취업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온 ‘현지경력 사항’ 없애기로 발표…8만5천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PEO “누구나 능력만 있으면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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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토론토 기념식 엄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엄수>모국 국가기념일이며 세계 기록유산인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캐나다 동부 기념식이 18일(목)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 대강당에서 한인동포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수됐다.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5.18 영령들을 추모하고 항쟁정신을 기렸다.*<Unofficial st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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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필지역 해산법안 상정…2025년 1월까지 마무리…
*<속보>덕 포드 온주정부 필지역 해산법안 상정…2025년 1월까지 해산절차 마무리…이에 따라 1974년 창립된 필지역청(Regional Municipality of Peel) 50년 만에 해체 수순…요점은 미시사가 -브램튼이 분리돼 각각 독립시로 새 출발한다는 것…그동안 필지역청에 소속된 미시사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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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시장 바닥찍고 회복…4월 거래 월간 11% 증가
평균가격 71만6천불, 1월보다 10만3천불 올라…연간은 3.9% 하락수요는 늘고 공급은 20년 최저…SNLR 70.2%로 작년 2월 이후 가장 타이트CREA 자료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회복되면서 지난달 월간 거래가 두 자릿수 증가했고, 공급은 20년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지난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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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플레이션 4.4% 상승. 작년 6월 이후 둔화세 마감
연방통계청, 주택 모기지 이자(28.5%)와 임대료(6.3%) 상승이 주도경제전문가 “상승세로 돌아섰을 가능성 낮아”캐나다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월간 소폭 올라 작년 여름부터 이어온 둔화세를 마감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상승세로 돌아섰을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동기 대비 4.4%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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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개인 파산신청 급증. 금융 위기 이후 최대
하루 330명 꼴 지급불능(insolvency)…작년 대비 28% 껑충파산구조조정협회(CAIRP) 자료캐나다 개인 및 기업 파산 신청률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의 여파가 국내 가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지난 1분기 소비자 지급불능(insolvency)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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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독주택 부지에 다세대 신축 가능
시의회 통과, “주거난 해소에 도움”…부작용 우려도 토론토 단독주택 부지에 다세대 주택을 신축할 수 있게 된다.최근 토론토시의회는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조례 개정을 승인했다. 기존 단독주택 소유주도 다세대 입주용 건물로 개축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크게 부족해 주거난이 가중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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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환산 주택신축(4월) 전월보다 22% 증가
CMHC 집계 26만1,559채…도시지역 다세대 주택이 주도지난달 캐나다 전역의 연환산 주택신축이 전월보다 22% 증가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4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주택신축은 26만1,559채로 전달(21만3,780채)보다 4만7,779채 늘었다.이 기간 도시지역의 신축 건수가 24만1,585채로 26% 증가한 요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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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제2호 한인여성판사 탄생…부부가 함께 판사
온타리오고등법원 판사에 임명된 줄리아 신 변호사 부부줄리아 신 & 마이클 도이 판사 부부온타리오 주에 제2의 한인여성판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줄리아 신(Julia Shin Doi , 한국명 시은·56) 변호사.신 변호사는 지난 10일 온주고등법원(Superior Court of Justice of Ontario) 판사에 임명(named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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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온주총리 “편의점 술판매 공약 이행할 것”
한인편의점업계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기대감 높아져덕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가 지난 총선 때 약속했던 편의점 술판매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최근 발언했다. 이에 한인편의점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포드 총리는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지 않고 “비어스토어와 이전 정부 사이 계약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협상을 통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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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통해 심신건강과 친목 도모”
캐나다파크골프협회(PGAC) 회원 영입에 박차 캐나다파크골프협회 이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캐나다파크골프협회(PGAC.회장 조준상)는 지난 15일(월)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사들은 먼저 협회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활동적이고 헌신적인 이사와 회원들을 많이 영입하는 것이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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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한-캐 역사와 함께한 한글학교의 미래’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제13차 학술대회-교사연수 개최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는 제13차 학술대회 및 교사연수를 ‘60년 한-캐 수교 역사와 함께한 한글학교 가치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서부지역 한글학교는 밴쿠버 Anvely(9912 Lougheed Hwy Burnaby)에서 6월23~ 24일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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