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온주 교과과정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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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레체 교육부장관 "9새학기부터"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오른쪽부터, 조성훈 의원, 스티븐 레체 교육장관, 김연아 상원의원, 권태한 부총영사
 


스티븐 레체 장관과 조성훈 의원
 


한인회 신구회장단. 왼쪽부터 김정희 회장, 박보흠 부회장, 김서연 부회장, 변현숙 전 부회장, 이상설 전 부회장.

 

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행사에

조성훈.김연아 한인정치인들 참석  
 

 오는 9월 새학기부터 온타리오주 교과과정에 6.25 한국전 관련 내용이 담긴다.


 스티븐 레체 온주 교육장관은 지난 19일 토론토한인회관을 방문, 한-캐 수교 60주년 및 정전 70주년을 맞아 새학기부터 온주 학생들의 교과과정에 한국전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행사에는 스티븐 레체 온주 교육장관, 조성훈(Stan Cho) 교통부 부장관, 김연아(마틴)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레체 장관은 "한국전 당시 캐나다군은 유엔참전국 중 세 번째로 많은 2만7천여 명을 파병했다"며 "온주 학생들은 민주주의·자유·인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해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레체 장관은 교과과정에 한국전이 포함되기까지엔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조성훈 부장관, 김연아 상원의원 등 많은 사람들의 협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조성훈의원은 자신과 절친한 사이인 레체 장관을 한인참석자들에게 소개하며 “항상 온주정부를 위해 성원해주는 한인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김 상원의원은 한-캐수교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국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인회는 정기총회를 갖고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결산보고, 새 예산안 인준 등의 안건을 다뤘다.


 이날 총회에서 발표된 결산내역에 따르면 한인회의 지난해 총수입은 53만5,517달러, 총지출은 55만5,102달러로 1만9,585달러의 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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