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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은혜 침례교회

lhy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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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은혜침례교회는 2005년 6월 12일 Canada, Toronto의 구원 받은 이 형제님이 운영하는 한 의원 부설 학원에서 10명 의 성도들이 모여 출발하였습니다. 한 형제의 열정적인 수고와 바른 성경에 대한 사랑으로 모인 작은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모임이지만,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주님의 공급으로 이겨내면서 토론토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본 침례교회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본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 홈페이지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성도의 교제가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것은 오프라인 상의 성도의 교제이겠지요 *^^* 교회란,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과 하나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롭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물론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에 견딜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과 교제가 없다면, 참으로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복음전파와 진리전파 외에도 성도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름답고 건전한 나눔과 섬김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작은 공간이 주 안에서 규모있고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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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동영상]교회의 휴거와 대환란2부 (텍사스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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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동영상]교회의 휴거와 대환란1부 (텍사스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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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웨슬레 교단에 관하여- 정동석목사
정 동석목사

제목: 웨슬레 교단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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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성경을 아는 것의 목적 -정동수목사
정 동수목사

제목: 성경을 아는 것의 목적
말씀: 마태복음 22장 23-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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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창세기에 간격이 있는가?
창세기에 간격이 있는가? : 간격이론(Gap Theory)이란 무엇인가?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Russell Grigg 창세기 1장의 1절과 2절 사이에 수십억 년의 ‘간격(공백, gap)‘이 존재하는가? 그래서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듯이 거기에 기독교인들이 장구한 시대를 편리하게 삽입할 수 있는가? [1, 2] 실제로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1. 모세는 무엇을 전달하려 했는가? 창세기 1장에 대한 가장 분명하고 직접적인 해석은, 그것이 초지혜자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어떤 신비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모세(혹은 그의 선조들)에게 계시하신 것들을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그가 문자적이고 역사적으로 설명한 것(a literal historic account)이며, 이는 다른 확실한 반증이 없다면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만약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1절과 2절 사이에 수십억 년의 간격이 있어서 그 기간 동안에 사탄, 죄, 심판, 형벌, 재창조(부록의 ‘간격이론‘을 보라) 등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해시키려 했다면, 그에 관련된 사항 중의 최소한의 일부라도 그분이 저자에게 알려주셨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그것들을 발견할 수 없다. [3] 사실상, 정통파 유대인들과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은 항상 창세기 1장을 문자적인 역사(literal history)로 읽어왔다. 유신론적 진화론 지질학자(theistic evolutionist geologist)인 데이비스 영(Davis Young) 교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창세기 1장을 엄격히 문자적으로 해석하려는 것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종종 있기는 했지만, 18세기까지 기독교계에서 거의 대부분의 보편적인 견해는 지구의 나이가 수천 년 밖에 안 된다는 것이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지구에 대한 현대 과학적 탐구가 이루어지고 나서야 이런 관점이 교회 내에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4] 2. 성경의 다른 부분들은 간격이론(Gap theory)에 대한 조종을 울리고 있다. • 창세기 1:31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very good)' (이 심히 좋았더라의 히브리 단어 ‘meod tov’ 는 완전하고, 어떠한 종류의 악도 전혀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그리고 이것은 칼빈(Calvin)과 많은 다른 주석가들이 지적해왔던 것이다). 만약 사탄이 이미 반역을 해 버렸다면, 이것은 정확한 표현이 될 수 없다! 또한 만약, 아담 이전의 인간종족들을 모두 멸망시키고 동물 세계 전체의 멸종을 일으킨 ‘루시퍼-홍수‘들이 있어서 질병, 폭력, 죽음, 부패의 흔적을 가진 수십억의 화석들이 만들어졌다면,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그러한 화석들이 묻혀 있는 땅 위를 걷고 있었다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말하실 수 있었을까? [5] (그들의 기념비적인 구약 주석에 의하면, Keil과 Delitzsch는 창세기 1:31절의 ‘심히 좋았더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모든 것은 그 종류대로 완벽했다..... 하나님의 창조에서 어떠한 악의 존재도 절대적으로 배제되어진다. 그것은 6일 동안의 작업을 단순히 억누르고 족쇄를 채우려는 반하나님적 악한 가설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 창세기 6-9장은 전 세계적인 홍수를 묘사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 있지 않았던, 코로 호흡하는 모든 육상동물이 죽었다고 되어 있다. 간격이론가들은 화석이 ‘루시퍼의 홍수‘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노아의 홍수는 실질적으로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거나 아니면 단지 국부적인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려 한다. 분명히 화석의 원천에 대한 보다 나은 설명은, 성경이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은 가상적인 홍수보다, 성경에서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홍수에 있다! • 출애굽기 20:11은 이렇게 말한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 이것은 창세기 이외의 곳에서 창조의 시간 틀에 대해 언급하는 결정적인 구절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6일 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단언적으로 말하고 있다. 간격은 전혀 허용되지 않고 있다. [6] • 로마서 5:12은 이렇게 말한다. ‘… 이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 아담은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는데, 고전적인 간격이론은 첫째 날 이전의 간격 동안에 죽음이 있었다고 말한다. 사도 바울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 이 구절은 아담의 죄 때문에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다고 평범하게 말한다. 이 구절을 인간의 죽음만으로 제한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오히려, 로마서 8:20에서는 모든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아담이 죄를 저지르기 이전에는 (증거 없이 주장된 ‘루시퍼의 홍수‘에서 죽은 화석과 같이) 세상에 죽음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간격이론가들은 로마서 5:12과 창세기 3:3이 영적인 죽음만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그렇지 않다. 아담은 육체적으로 죽어가기 시작했고(히브리어: ‘장차 죽는 죽음‘, 즉, 죽음의 과정이 시작되었다. 창세기 3:19은 창세기 5:5에서 완성되었다.), 또한 영적으로 죽었다.[7]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육체적인 죽음과 영적인 죽음을 모두 겪으셨다(마태복음 27:46). 또한 고린도전서 15:21-22을 보라. 간격을 찬성하는 것으로 주장되어지는 성경적 증거들 간격이론가들은 소수의 히브리 단어들에 대한 수정론자의 번역(revisionist translations)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다. 1. 히브리 단어 빠라(bara, '무로부터 창조하다‘)와 아싸(assa, '만들다‘). 창세기 1:1은 빠라를 사용하고 출애굽기 20:11은 아싸를 사용한다. 간격이론가들은, 빠라와 아싸를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출애굽기 20:11은 멸망한 세상의 재창조와 재형성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답: 창세기 1장에서 히브리 단어 빠라가 세 번 사용되었는데, 그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실체 -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의 창조를 나타낸다. 창세기 1:1에서 빠라는 하늘과 땅의 창조에 대해 사용되었다. 창세기 1:21에서 빠라는 최초의 정신을 가진 동물(또는 네페쉬) 생명의 창조에 대해 사용되었다. 창세기 1:27에서 빠라는 최초의 사람, 즉,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인간 생명의 창조에 대해 사용되었다. 그러나 창세기 1:26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아싸]‘, 반면에 바로 다음 구절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빠라]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빠라와 아싸를 둘 다 사용하여 같은 사건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그 동사들은 분명히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더군다나, 창세기 2:4은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아싸] 때에 천지의 창조된 [빠라] 대략이 이러하니라‘. 여기서 빠라와 아싸가 동의어를 의미하는 병행구로 함께 사용되었다. 이것은 또 다시 모세가 그 단어들을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했음을 나타낸다. 간혹 아싸는 간격이론가들의 반하는 주장에도 (예로 느헤미야 9:6) 불구하고 무에서부터(ex nihilo, out of nothing)의 창조를 의미할 때 사용되어진다. 하나님은 홀로 주님이시다. 하나님은 하늘과 가장 높은 하늘까지 만드셨고(아싸), 그리고 별들의 주인이시며, 땅과 그 위에 모든 것들을 만드셨으며, 바다와 그 안에 모든 것들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생명을 주셨고, 하늘의 하늘들이 경배하고 있는 것이다. 2. “‘와우(waw)’는 히브리어 문자의 이름인데 접속사로 사용된다. 그것은, “그리고(and),” “그러나(but),” “이제(now),” “그리고 나서(then)” 등의 의미로 사용되며, 와우가 포함된 형태와 문맥에 따라 기타 몇 가지 다른 의미로도 사용된다.” [8] 이것은 창세기 1:2의 앞부분에 있는데, KJV에서는 ‘그리고(and, 와우) 땅은 형체가 없고 비어있었다‘로 번역되었다. 간격이론가들은 이 번역을 간격이론을 지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원전을 가장 직설적으로 읽으면, 창세기 1장 1절은 주어 + 동사의 주절로 되어 있고, 2절은 3개의 종속절로 되어 있다. ‘이것은 히브리어 문법학자인 게세니우스(Gesenius)가 “와우 설명(waw explicativum)“ 혹은 설명적인 와우 라고 이름 붙인 것으로서, 영어의 “즉(to wit)“에 비견된다.‘ [9] 그러한 와우 접속사는 비동사(non-verb)에 의해서 뒤따라지는 와우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히브리어에서 쉽게 말해진다. 그것은 삽입어구적 문장(parenthetic statement)을 소개하고 있다. 즉, 그것은 이를테면 이전 명사에 관한 서술적 어구임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독자들에게 다음 어구를 괄호에 놓도록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인 시간이 흘러 뒤따르는 어떤 것을 가리키지 않는다. 이것은 와우 연결(waw consecutive)이라고 불리는 다른 히브리어 구조에 의해서 암시되어질 수 있는데, 여기서 와우는 동사에 의해서 뒤따라진다. (와우 연결은 사실 창조의 다른 날들 이전에 사용되었다. Creation at the academy (Dr Doug Kelly interview을 보라). 따라서 2절을 보다 낫게 번역하면, ‘그런데 땅은(Now the earth) …‘이 될 것이며, 의역을 하면, ‘그런데 땅에 대해서 말하자면…‘으로 할 수 있다. [10] 그것은 창세기의 저자가 (하나님의 지시 하에) 그러한 결합적인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의도적으로 두 구절 사이에 중단이 없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 창세기 1:2의 ‘was‘(히, “하야“)를 간격이론가들은 ‘became‘으로 번역하여, ‘그리고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게 되었다(became [or had become])’로 쓰고 있다. 간격이론가 쿠스탄스(A. C. Custance)는 그의 책 ‘혼돈하고 공허하며 (Without Form and Void)’‘에서 거의 5분의 4를 13개의 부록을 포함하여 이 번역, 특히 과거완료 시제인 ‘되었다(had become)’를 옹호하는 데 할애했다. 그러나 저명한 문법학자들과, 사전편찬자 및 언어학자들은 거의 한결같이 ‘되었다(became)’나 ‘되어왔었다(had become)’로 번역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11] 스트롱의 색인(Strong’s Concordance)에 하야(haya,)의 의미 중 하나로 ‘되었다(became)‘가 있는 것 때문에, 창세기 1:2절의 특별한 문장을 그렇게 번역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의 기본적인 주석 오류이다. 동사 하야가 접속사 와우와 결합되어지는 것은 단순하게 문법적으로도 불가능하다. 구약 성서의 나머지 부분들에서 ’Waw + 명사 + haya‘ 는 항상 ‘was’ or ‘came’으로 번역 되었다. 그러나 결코 ‘became’은 아니었다. 4. 창세기 1:2에서 히브리어 단어 토후와 보후는 ‘혼돈하고(형체가 없고)‘와 ‘공허하며(비어 있는)‘으로 번역되었는데, 간격이론가들은 이것이 지어져 가는 과정 중에 있는 무엇인가가 아니라, 심판에 의한 멸망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12] 그러나 토후는 성경에서 여러 번 나타나는데, 그것은 도덕적으로 중립의 상태에 대해 사용하며, 무언가 덜 끝나서 혼란스러운 것을 나타내지만 그것이 반드시 악은 아니다! [13] 수세기 동안 히브리어 학자들과 교회에서는 창세기 1:2이 천사의 타락에 의해 야기된 악의 상태나 심판의 장면이 아니라, 아직 개발되지 않은 원형의 우주 상태를 설명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취해왔다. 모세가 말한 평범하고도 단순한 의미는 첫째 날에 물로 덮인 큰 덩어리가 있었는데, 그 상태는 마른 땅이 없었으며(토후 = ‘아직 형성되지 않은‘) 아직 거주자가 없었다(보후 = ‘아직 채워지지 않은‘)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간격이론을 가르치기 위해 예레미아 4:23절의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들을 우러른즉 거기 빛이 없으며”을 오용하고 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심판의 결과를 묘사하는 ‘tohu va bohu’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쿠스탄스(Arthur Custance)와 같은 선도적인 간격이론가들은 “혼돈하고 공허하며(tohu va bohu, without form and void)‘라는 어구가 ”심판에 의한 황폐하게 되었다(laid waste by a judgment)“를 의미하고 있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이 사실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류이다. 히브리어 단어에서 tohu VA bohu 자체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없다. 그들이 ‘황폐하게 되었다(laid waste)’와 관련짓는 유일한 이유는 그 단어가 발견된 문장에 기인한 것이다. 그 단어는 단순히 ”unformed and unfilled“를 의미한다. 이 언급은 창조되어지는 것, 또는 창조된 것이 제거되어지는 것에 기인될 수 없다. 예레미아 4장의 문장은 창조가 아니라, 예루살렘에 대한 바벨론의 약탈에 관한 예언이다. 사실, 예레미아 4:23절은 심판이 너무도 중하여 마지막 상태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기 이전의 공허했던 것처럼 되어질 것이라는 창세기 1:2절에 대한 하나의 문학적 암시로서 알려져 있다. 예레미아 4:23은 하나의 심판으로서 창세기 1:2절을 해석하는 데에 사용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의 암시는 오직 일방향이기 때문에, 그것은 완전히 앞뒤가 뒤바뀌게 되는 것이다. 유사한 예를 들어보자. 컴퓨터에서 ‘아래 한글’을 열면, 문서창은 ‘공백(blank)’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내가 어떤 문서를 불러냈다가 전체 문서를 ‘삭제(delete)’ 하였다면, 문서창 역시 공백으로 되어질 것이다. 그래서 공백은 어떠한 글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문서는 내가 전혀 글을 타자치지 않아서 없고, 다른 문서는 있던 글을 삭제하여 없게 되었다면, 당신은 공백(blank) 이라는 단어 자체로부터 문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쿠스탄스와 같은 유형의 해석에 의하면, ‘공백’은 모든 글들이 삭제되어져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된 스크린의 모습이라고 결론지어질 수 있다. 그래서 ‘공백’이라는 단어는 아무 것도 없었던 상태가 아니라, 모든 문서들을 삭제해버린 상태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5. 창세기 1:28의 KJV 번역인 영어 단어 ‘replenish(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replenish) 땅을 정복하라)’는 간격이론가들이 주장하듯이 간격이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언어학자인 찰스 테일러(Charles Taylor)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1611년 판에 번역되어 있는 “replenish”는 “채우다(fill)”와 동의어이며, 접두사 “re-”는 ‘다시’가 아니라 “완전히”를 의미한다.’[14] 동일한 히브리 단어 마레(male)가 창세기 1:22에서 사용되었는데, 거기서는 ‘바다를 채우라(fill)‘로 번역되어 있다. 따라서 이것을 28절에서는 다르게 번역할 필요가 없다. (What does replenish the earth mean?을 보라) 6. 흑암. ‘하나님은 빛(God is light)’ 이시 때문에(요한일서 1:5), 그리고 성경에서 ‘흑암(darkness)‘은 때때로 사악한 자에 대한 심판(출애굽기 10:21, 이사야 13:10, 요엘 2:31, 마태복음 27:45, 등)에 대한 은유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일부(전부는 아님) 간격이론가들은 창세기 1:2절이 악의 상태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은 논리상의 실수이다. ‘상징은 상징화된 것에 의해 혼동되었으며, 급기야는 바로 그 상징 자체가 지금은 악으로 간주되고 있다!‘ [15] 아직 빛이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땅은 흑암일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고 하신 창세기 1:3절 말씀은 사실상 그 자체로도 간격이론을 충분히 반박할 수 있다. 새로운 간격이론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태초에‘ (창세기 1:1) 태양과 달과 별들이 모두 창조되었다면, 주장되어지는 1절과 2절 사이의 간격 이후에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실(3절) 필요가 왜 있었겠는가? 기타 문제들 1. 매우 많은 동물 화석들이 오늘날 살아있는 동물들의 모습과 사실상 동일하다. 전통적인 간격이론가들은 오늘날의 동물들이 과거에 존재했던 동물들의 직접적인 후손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동일한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2. 간격이론가들은 마가복음 10:6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간과했다. ‘창조 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Bu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주님 자신은 분명히 창세기 1:1과 아담과 하와의 창조 사이에 어떤 의미 있는 간격을 염두에 두지 않으셨다. 3. 젊은 지구를 가리키는 수많은 우수한 과학적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6] (See Q&A: Young world evidence) 4. 간격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전체 개념은 '뒤바뀌어진‘ 사고임을 보여준다. 그것은 성경을 기준으로 하여 사람의 견해를 살펴보려는 것이 아니라, 인본주의적인 진화론적 견해를 기준하여 성경을 해석하려고 하는 시도의 산물인 것이다. 결론 비록 간격이론이 그 선전자들에 의해 잘 정립되어 있기는 하지만, 언어학적, 성경적, 이론적, 또는 실제적 어떤 자료에 근거해서도 인증된 바 없다. 아담이 죄를 짓기 이전에 죽음이 있었다는 것을 옹호하는 것은 아담의 죄(Adam’s sin)로 인하여 죽음(death)이 들어왔다는 성경의 기록과 위배된다. 바로 그 아담의 죄 때문에 인간을 구속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셨으며, 부활하시는 일이 필요했던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Proposed by Thomas Chalmers (1780–1847), founder of the Free Church of Scotland, the idea of a gap was ‘canonized’ for some Christians when C.I. Scofield included it in the footnotes of the Scofield Reference Bible in 1909. 2. The most academic presentation of the gap theory is to be found in Without Form and Void by Arthur C. Custance, Doorway Publications, Brookfield, Canada, 1970. 3. The two Bible passages that are usually invoked about the ‘fall’ of Satan are Isaiah 14:12–15 and Ezekiel 28:13–17. Both of these passages are in the context of prophecies about earthly kings (of Babylon and Tyre), and no explicit reference is made to Satan. However, even if these verses are so taken, there is no indication that any of the events described took place before Genesis 1:2. 4. Davis A. Young, Christianity and the Age of the Earth, Zondervan, Michigan, p. 25, 1982. 5. In other words, if Isaiah 14:12–15 and Ezekiel 28:13–17 do refer to the ‘fall’ of Satan (which certainly is not proven), this more consistently fits after Day Six of Creation Week, and not between verses 1 and 2 of Genesis 1. For further discussion, see my article, Who was the serpent?, Creation 13(4):36–38. 6. For further discussion see Weston W. Fields, Unformed and Unfilled, Burgener Enterprises, Collinsville, Illinois, p. 58, 1976. 7. In the Bible, spiritual death has the meaning of separation from God rather than of annihilation. 8. F. Brown, S.R. Driver, and C.A. Briggs, A Hebrew and English Lexicon of the Old Testament, Oxford, pp. 251–255, 1968, cited from Ref. 6, p. 81. 9. Kautzsch and Cowley, Gesenius’ Hebrew Grammar, p. 484, section 154a, footnote 1, cited from Ref. 6, p. 82. 10. For a more detailed explanation, see Ref. 6, pp. 81–86. 11. For a more detailed explanation see Ref. 6, pp. 87–112. 12. Ref. 2, p. 168. 13. Ref. 6, p. 129, which summarizes Fields’ arguments on pp. 113–130. Gappists sometimes claim that the two words are only used together (tohu wa bohu) in other parts of the Bible where judgment is in view; however, there is nothing in the context of Genesis, (which there is in these other references) which would independently suggest judgment. 14. Charles Taylor, The First 100 Words, The Good Book Co., Gosford, New South Wales, Australia, p. 74, 1996. 15. Ref. 6, p. 132. 16. See John D. Morris,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Colorado Springs, 1994; as well as Dr. Russell Humphreys’ summary, Evidence for a young world, Creation 13(3):28–31, also available as a reprint from the UK, USA, NZ and Australian bookstores. ------------------------------------------------------------------ 부록 1 : 간격이론(Gap Theory)이란 무엇인가? 간격이론은 일부 기독교 신학자들이 창세기를, 우주가 대단히 오래 되었다는 통속적인 오래된 연대 개념과 맞추기 위한 시도이다. 간격이론가들은 문자적인 창세기를 믿지만, 지구에 대해 (막연히) 대단히 오래된 시대를 수용한다. 이런 견해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그들은 창세기 1장의 1절과 2절 사이에 장구한 지질학적 시대를 끼워 넣는다. 하지만 그들은 진화론을 반대한다. 결정적인 반-간격(anti-gap) 이론 책인 “혼돈하지 않고 충만하지 않은(Unformed and Unfilled)“의 저자 웨스턴 필드(Weston W. Fields)에 따르면,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간격이론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고 하였다 : ”시기를 알 수 없는 아주 먼 과거에 하나님은 완전한 하늘과 완전한 땅을 창조하셨다. 사탄은 혼이 없는 인종이 살고 있는 땅의 통치자였다. 광물질로 이루어진 에덴동산에 살고 있던 사탄은(에스겔 28장) 마침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여(이사야 14장) 반란을 일으켰다. 사탄의 타락으로 인하여 우주에 죄가 들어왔으며, 지구에는 홍수의 형태로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왔고 (1:2의 물이 그것을 나타낸다), 그로 인하여 태양으로부터 빛과 열이 차단됨으로써 전 지구적인 빙하시대가 왔다. 오늘날 지구에서 보는 식물, 동물, 사람들의 모든 화석들은 이 “루시퍼의 홍수“에서 비롯된 것이며, 오늘날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식물, 동물, 사람들과 어떠한 유전적인 관계도 지니고 있지 않다 …” (참고문헌 6, p.7). 오늘날의 생물체들은 6일 동안의 재창조(recreation)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멸망도 없었고(no ruin), 복구도 없었다(no reconstruction)는 새로운 형태의 간격이론이 등장했음을 주목하라. 이 이론의 제안자들은 단지 장구한 시간의 간격만을 가정하며, 오래된 우주, 오래된 지구, 또는 둘 다를 이야기 한다. ---------------------------------------------------------------- 부록 2 : 천사를 어디에 끼워 넣어야 하는가? 출애굽기 20:11은 하나님이 천지의 모든 만물을 6일 동안에 만드셨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천사들과, 원래는 선하게 혹은 거룩하게 창조된 모든 존재들이 포함되어야만 한다 (골로새서 1:16, 유다서 1:6절). 욥기 38:4, 7에서는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즉 창조의 첫째 날(창세기 1:1)에 땅을 창조하셨고, 아직 그분이 빛을 창조하시기 이전에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다고 제시한다.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처럼 망막이 있는 눈을 가진 것이 아니므로, 아마도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존재들이 언제 반역하여 사탄과 그의 악마 추종자들이 떠났는가의 문제가 등장한다 (베드로후서 2:4, 유다서 1:6절). 이 반역사건은 창조의 마지막 6일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다‘고 선언하시기 이전에는 분명히 불가능하다 (창세기 1:31). 어떤 간격이론가들은 창조의 6일 이후와 창세기 3장의 사건 이전에는 이런 반역이 일어날 만한 시간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얼마나 긴 시간이었는가? 우리는 창조의 6일(혹은 제 7일?) 이후에 하와의 유혹이 일어나기까지(창세기 3장) 얼마의 시간이 걸렸는지 모른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가인이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그의 부모가 타락한 이후에 그를 임신했어야 했기 때문에, 그것은 하와가 임신하게 되기(창세기 4:1) 이전이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창조의 6일과 (인간의) 타락 사이에 일주일밖에 없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것은 충분한 시간인가? 다음을 생각하자: 1. 천사들은 영적인 영역/차원에 산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 자신의 공간/물질/시간의 연속체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모른다. 아인슈타인 이후로, 우리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으며, 예를 들면 중력 같은 것에 영향을 받으므로, 영적인 차원에서 시간은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아는 차원에서의 시간과 같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2. 위의 사항이 적용되지 않더라도, 한 주일의 시간도 충분할 시간일 수 있다. 그러나 창세기 1:2 이전에 간격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시간은 충분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인간적인 수준의 사고를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초인간적인 지능을 가진(전지하지는 않지만) 천사들은 분명히 사람들과 유사한 한계로 제한받지 않을 것이다. 3. 심지어 우리 사람들의 경우를 생각해 보더라도, 어떤 상황에 접근하여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하루 혹은 한 시간으로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역에 참가하게 하는데, 왜 꼭 오랜 시간이 필요한가? 평범한 시민들이 주먹질하고 폭도로 변하는 것은 수 시간 혹은 하루나 이틀의 선동만으로 충분하다. 참고로, 예수님의 재판에서 예루살렘의 군중들을 보라. 뒤이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죄를 지은 천사들이 쫓겨나는 것도 그 이후의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몇 분 이내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사들이 반역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창세기 1장의 1절과 2절 사이에 ‘간격‘이 있어야 함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그러한 관념은 창조의 6일 마지막에 모든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신 것과 상충된다. 출처 : Creation 19(2):35–38, March 1997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2/beginning.asp 번역자 : 이종헌 관련 자료 링크: 1. 위증인(僞證人) 타파하기 :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인 휴 로스의 주장에 대한 반론 (Demolishing 'straw men') 2. 오래된 지구 지질학에 대한 성경적 지질학자들의 반대 3. 점진론적 창조론 (Progressive Creationism) 4. 오래된 지구의 신 (The god of an old Earth) 5. 어느 믿음이 최근의 탈선인가? 오래된 지구 또는 젊은 지구? (Which is the recent aberration? Old-Earth or Young-Earth Belief?) 6.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1) (An Old Age for the Earth Is the Heart of Evolution) 7. 오래된 연대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 (The long story of long ages) 8.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들 (Evidence for a Young World) 9. 조상들과의 만남 : 창세기 연대기의 정확성과 족장들의 긴 수명 (Meeting the ancestors) 10. 창세기 제1장의 YOWM에 대한 고찰 11. 창세기 1장 (3) - 간격이론(gap theory) 12. 젊은 지구(The Young Earth) 3장. 대조되는 2가지 견해 13.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2) (An Old Age for the Earth Is the Heart of Evolution) =============================================================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멸하고 다시 창조하셨을까 일부 신학자들 사이에서는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창조 기사를 현대 지질학과 조화를 이루어 보려는 여러 가지 시 도가 있었다. 그들은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46억 년이라는 오랜 지구의 나이를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창세기에 나타나는 지구의 역사를 여기에 맞추어 길게 늘려서 해석하는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점진적 창조론 (progressive creation), 날-시대 이론(day-age theory), 등을 주장하였는데, 간격이론도 그와 같은 시도들 중의 하나 로서 크리스찬들 사이에 꽤 널리 퍼져 있다. 간격이론의 주장은 창세기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후, 사탄이 반란을 일으키자 하나님께서 큰 홍수(Licifer's flood)를 일으켜 전 지구의 생명체를 멸하셨고, 그 때문에 2절에서 지구는 “혼돈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3절 이후에 하나님께서 다시 창조하셨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는 수십 억 년의 지질학적 시간 간격이 있기 때문에, 성경상의 지구의 역사는 매우 긴 것이어서 현대 과학에 비추어 볼 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층 속에서 발견되는 많은 화석들은 노아의 홍수 때문이 아니라, 1절과 2절 사이에 일어난 Lucifer의 홍수 로 인해서 죽은 생물들의 잔해라고 생각한다. 간격이론의 골자인 하나님께서 지구를 멸하시고 다시 창조하셨다는 이론(ruin-reconstruction)은 오늘날 우리가 관찰 하고 있는 지구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사건이 과거에도 누적되어 진행되어온 결과라고 생각하는 학설 (동일과정설)이 널리 퍼지게 되면서 지구의 나이를 전보다 훨씬 길게 생각하게 되자, 이에 맞추어 성경을 다시 해석 한 결과로 나오게 된 이론이다. 이 간격이론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려는 의도가 있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문제 점이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6일 동안 지으셨다는 성경말씀과 모순된다. 출애굽기 20:11에서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 안의 모든 것을 6일 동안 지으셨다고 명백하게 말씀하셨는데, 그 긴 간격을 어디에 넣을 수 있겠습니까?둘째, 2절의 “혼돈하고 공허하며”는 무질서하고 폐허가 된 상태(chaotic and ruined)라고 해석하는 것보다는, 형태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고 아직 생명체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비어있는 상태(unformed and uninhabited)로 해석하 는 것이 타당한다. 셋째, 성경 말씀과는 달리 죽음, 질병, 고통을 아담과 하와의 범죄와 타락 이전에 이미 존재하였다고 말함으로써 복 음의 기초를 무너뜨립니다. 로마서 5:12에는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고린도전서 15:45에는 아담이 “첫 사람(the first man)”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아담 이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없었으며, 그가 범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기 전에는 동물과 사람에게 죽 음이 없었음이 분명한다. 인간에게 내려진 육체의 죽음 대신에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죽음의 고통을 당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넷째, 간격이론은 노아 홍수의 증거를 없애버림으로써 의미를 약화시킨다. 만약 화석이 Licifer의 홍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노아의 홍수는 무슨 일을 한 것입니까? 간격이론은 성경상 에 분명하게 나타나지도 않는 Lucifer의 홍수를 전지구적인 홍수로 가정하고, 노아의 홍수를 일부 지역에서 일어난 홍수로 격하시킴으로써 노아의 홍수가 지닌 앞으로 오게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로서의 귀중한 의미를 약화시 키고 있습니다(벧후 3:2-14). 결과적으로, 간격이론은 진화론이 주장하는 오랜 지구의 나이를 수용하려고 함으로써, 성경을 왜곡 해석하게 되어 성경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론임을 알 수 있다. (글쓴이: 창조신앙 부흥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창립된 세계창조선교회의 박창성 회장은 서울대에서 지구과학을 전공 하고, 미국의 창조과학 연구소(ICR)의 대학원을 졸업한 창조과학 전문가로서, 현재 미국 오레곤 성서신학원에서 창 조과학, 변증학, 교육학, 선교학을 강의하고 있다. 창 1-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리라 - 이 말씀은, 땅이 본래 혼돈하지 않던 것이 그 때에 새삼스럽게 혼돈하여졌다는 것이 아니고, 본래부터 그렇다는 말이다. 스코필드(Scofield)는, 본래 좋게 창조되었던 땅이 천사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황폐되었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 해석에 의하면,땅은 본래 천사들의 거할 곳으로 창조 되었는데, 그들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렇게 혼 돈되고 공허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견해는 성경 다른 부분에서 볼 수 없는 그릇된 것이다. 그 뿐 아니라, "혼돈하고 공허하며"란 문구에 있어서 우리가 주목할 수 있는 것이다. 곧, 거기 있는말 "하고", 혹은 "하며"로 번역된 히브리어 하예다 (* )가 "되었다"(became)란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예다(* )는 변천을 의미하지 않고 본래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이 문구의 의미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땅이 아직 생물들이 살 만한 조직된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 뿐이다. 스코필드(Scofield)가 그의 이론 근거로 삼는 성구는, 사14:9-13, 24:1, 45:18 ; 겔 28:12-5 등이다. 그러나 이 귀절들은, 그의 이론을 지지하여 주지않는다. 이 귀절들은 극히 비유적이요, 시적(詩的)인 표현들을 가지고, 바벧론 왕,또는 두로 왕의 교만과 그 타락 상태를 보여 주는 것 뿐이다. "깊음"이란 말은 히브리 원어로 테홀(* )인데 깊은 물을 말함이다. 어떤 학자들은 이것이 바벨론 신화 티아맛(Tiamt-龍이란 뜻)이란 말에서 유래되었다 하고, 따라서 성경의 창조 기사가 바벧론 신화에서 유래되었다고 까자 한다. 바벧론 신화에서는, 말뚝(Mardoek)이란 신(神)이 원시적(原始的)바다에 있었던 용(Tiamat)을 잡아 죽이고, 그 죽은 몸의 일부분으로 궁창을 지었고, 티아맛(Tiamt)의 군대 장관 킹구(Kingoe)의 피로써는 사람을 지었다고 한다(R. W. Rogers, Cunneiform Parallels to The Old Testament, Oxford 1912, pp. 3-44; A Jirku, Altorientalischer Kommenter Zum Alten Testament, Leipzig - Erlangen 1923, bldz. 2-12; Hugo Gressmann, Altorientalische Texte und Biklder, Berlin - Leipzig 1926, bldz. 109-129 ; der Babylonier und Assyer, Jena 1921, bldz. 27-52).
lhy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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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the "gap theory" an acceptable way
Is the "gap theory" an acceptable way to harmonize the Bible and the geologic record? The ruin-and-reconstruction theory (also called the "gap theory") places a gap of indeterminate time between the first two verses of Genesis chapter 1. This supposed "gap" has been used to try to harmonize the Bible with the supposed millions of years of the geologic record. (Learn about the source and history of this theory - Go...) Problems with the Gap Theory 1. It is inconsistent with God creating everything in six days, as Scripture states. Exodus 20:11 says,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and rested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made it holy". Thus, the creation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Genesis 1:1) and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the rest of creation) was completed in six days.[1] Where is there time for a gap? (Review the creation week) 2. It puts death, disease, and suffering before the Fall, contrary to Scripture. From Romans 5:12, "Therefore, even as through one man [Adam] sin entered the world, and death by sin, and so death passed on all men inasmuch as have sinned," we understand that there could not have been human sin or death before Adam. The Bible teaches (1 Corinthians 15) that Adam was the first man, and as a result of his rebellion (sin), death and corruption (disease, bloodshed, and suffering) entered the universe. Before Adam sinned there could not have been any (nephesh[2]) animal or human death. Note also that there could not have been a race of men before Adam that died in "Lucifer's flood" because 1 Corinthians 15:45 tells us that Adam was the "first" man. Genesis 1:29-30 teaches us that the animals and man were originally created vegetarian. This is consistent with God's description of the creation as "very good." How could a fossil record which gives evidence of disease, violence, death, and decay (fossils have been found of animals apparently fighting and certainly eating each other) be described as "very good"? Thus, the death of billions of animals (and many humans) as seen in the fossil record must have occurred after Adam's sin. The historical event of Noah's flood, recorded in Genesis, provides an explanation for the presence of huge numbers of dead animals buried in rock layers laid down by water all over the earth. Romans 8:22 teaches us that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s and travails in pain together until now." Clearly the whole of creation was, and is, subject to decay and corruption because of sin. The fossil record shows disease, decay, and death. When gap theorists believe that disease, decay, and death existed before Adam sinned, they ignore that this contradicts the teaching of Scripture.[3] The version of the gap theory that puts Satan's fall at the end of the geological ages, just before the supposed pre-Adamic Lucifer's flood, has a further problem -- the death and suffering recorded in the fossils must have been God's fault. As it happened before Satan's fall, Satan and sin cannot be blamed for it.[4] The gap theory is logically inconsistent because it explains away what it is supposed to accommodate -- supposed evidence for an old earth. Gap theorists accept that the earth is very old. They base this on geologic evidence interpreted with the assumption that the present is the key to the past. This assumption implies that in the past, sediments containing fossils formed at basically the same rate as they do today. This is also used by most geologists and biologists to justify belief in the "geologic column" as represented by billions of years of earth history. This geologic column has become the showcase of evolution because the fossils are claimed to show "ascent" from simple to complex forms. This places gap theorists in a dilemma. Committed to literal creation because of their acceptance of a "literal" view of Genesis, they cannot accept the conclusions of evolution based on the geologic column. Nor can they accept that the days in the Genesis record correspond to geologic periods. So they propose that God reshaped the earth and re-created all life in six literal days after "Lucifer's flood" (which produced fossils); hence the name "ruin-reconstruction." Satan's sin supposedly caused this flood and the resulting judgment upon that sin reduced the previous world to a state of being "without form and void." While the gap theorist may think Lucifer's flood solves the problem, this actually removes the reason for the theory in the first place. If all, or most, of the sediments and fossils were produced quickly in one massive worldwide Lucifer's flood, then the main "evidence" that the earth is extremely old (based on the assumed slow formation of the sediments) no longer exists. Also, if the world was reduced to a shapeless chaotic mess, as gap theorists propose, how could a reasonably ordered assemblage of fossils and sediments remain as evidence? Surely with such chaos the fossil record would have been severely disrupted, if not entirely destroyed. (This argument also applies to those who say the fossil record formed over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before this so-called "Lucifer's flood," which would have severely rearranged things.) If "Lucifer's flood" created this, then what did Noah's flood do? (See the video: Grand Canyon: Monument to the Flood - Go The gap theory does away with the evidence for Noah's flood. If the fossil record was formed by "Lucifer's flood," then what did the global flood of Noah do? On this point the gap theorist is forced to conclude that Noah's flood left virtually no trace. To be consistent, the gap theorist would have to defend Noah's flood as a local event. Custance, one of the major proponents of the gap theory, did this. He even published a paper defending a local flood.[5] Genesis, however, depicts Noah's flood as a judgment for man's sin (Genesis 6). Water flooded the earth for over a year (Genesis 6:17 and 7:19-24). Only eight people, and air-breathing, land-dwelling animals with them on the ark, survived. (Genesis 7:23). Sadly, in relegating the fossil record to the supposed gap, "gappists" have removed the evidence for God's judgment on the violent pre-flood world in the graveyard of the flood. The fossils buried by the flood should warn us of God's judgment to come on sinful humans (2 Peter 3:2-14). The gap theorist ignores the evidence for a young earth. The true gap theorist also ignores evidence consistent with an age for the earth of less than 10,000 years. There is much evidence for this -- the decay and rapid reversals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the quantity of helium in the earth's atmosphere; the amount of salt in the oceans; the wind-up of spiral galaxies; and much more.[6] The gap theory fails to accommodate standard uniformitarian geology with its long ages anyway. Today's uniformitarian geologists allow for no worldwide flood of any kind -- the imaginary Lucifer's flood, or Noah's real flood. They also recognize no break between the supposed former created world and the current re-created world. Most importantly, the gap theory undermines the gospel at its foundations. By accepting an ancient age for the earth (based on the standard uniformitarian interpretation of the geologic column), gap theorists leave the evolutionary system intact (which by their own assumptions they oppose). Even worse, they must also theorize that Romans 5:12 and Genesis 3:3 refer only to spiritual death. But this contradicts other Scriptures (1 Corinthians 15; Genesis 3:22-23). These passages tell us that Adam's sin led to physical death as well as spiritual death. In 1 Corinthians 15 the death of the last Adam (the Lord Jesus Christ) is compared with the death of the first Adam. Jesus suffered physical death for man's sin, because Adam, the first man, died physically because of sin. Genesis 3:22-23 tells us that if Adam and Eve could have partaken of the fruit of the Tree of Life, they would have lived forever, but God decreed that they should die physically because of their sin. In placing on man the curse of physical death, God provided a way to redeem man through the person of His Son Jesus Christ, who suffered the curse of death on the cross for us. "He tasted death for every man" (Hebrews 2:9). By becoming the perfect sacrifice for our sin and rebellion, He conquered death. He took the penalty that should rightly have been ours at the hands of a righteous judge, and bore it in His own body on the cross. All who believe in Jesus Christ as Lord and Savior are received back to God to spend eternity with Him. That is the message of Christianity. To believe there was death before Adam's sin destroys the basis of the Christian message, because the Bible states that man's rebellious actions led to death and the corruption of the universe (Romans 8:19-22). Thus, the gap theory undermines the foundations of Christianity. Genesis records a catastrophe that destroyed all organisms that had the "breath of life in them" except for those preserved in Noah's ark. Christ refers to Noah's flood in Matthew 24:37-39, and the apostle Peter writes that, just as there was once a global judgment of mankind by water, so there will be another worldwide judgment by fire (2 Peter 3). It is more consistent with the whole framework of Scripture to attribute most fossils to Noah's flood than to resort to a strained interpretation of the fall of Satan[7] and a totally speculative catastrophe that contributes nothing to biblical understanding, or to science. Moreover, advocating death before Adam sinned contradicts the clear teaching of Scripture that death came only after Adam sinned and made man's redemption necessary. The gap theory undermines the foundations of the gospel. A Closer Look at Genesis 1:1-2 The earliest available manuscript of Genesis 1:1-2 is found in the Greek translation of the Old Testament, the Septuagint (LXX), prepared about 250-200 B.C. The LXX does not permit the reading of any "ruin-reconstruction" scenario into these verses, as even Custance admitted. A closer look at these verses reveals that the gap theory imposes an interpretation upon Genesis 1:1-2 which is unnatural, and grammatically unsound. Like many attempts to harmonize the Bible with uniformitarian geology's supposed long ages of earth history, the gap theory involves a well-meant but misguided twisting of Scripture. In the following we deal with the five major issues of interpretation bearing on the gap theory. For a much fuller analysis, we recommend the book Unformed and Unfilled.[8] Creating and making (Hebrew: bara and asah) It is generally acknowledged that the Hebrew word bara, used with "God" as its subject, means "to create" -- in the sense of the production of something which did not exist before. However, in the Fourth Commandment God "made" (asah)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everything in them in six days (Exodus 20:11). If God made everything in six days then there is clearly no room for a gap. To avoid this clear scriptural testimony against any gap, gap theorists have alleged that asah cannot mean "to create," but to "form" or even "re-form." They claim that Exodus 20:11 refers not to six days of creation, but six days of re-forming a ruined world. Is there such a difference between bara and asah in biblical usage? A number of verses show that while asah may mean "to do," or "to make," it can also mean "to create," the same as bara. For example, Nehemiah 9:6 states that God made (asah) "heaven, the heaven of heavens, with all their host, the earth, and all things in it, the seas, and all in them." The reference is obviously to the original ex nihilo creation, but the word asah is used. (We may safely assume that no "gappist" will want to say that Nehemiah 9:6 refers to the supposed "reconstruction," because if it did, the "gappist" would have to include the geological strata as well, thereby depriving the whole theory of any purpose.) The fact is that the words bara and asah are often used interchangeably in the Old Testament; indeed, in some places they are used in synonymous parallelism (e.g., Genesis 1:26-27; Exodus 34:10; Isaiah 41:20; 43:7). Applying this conclusion to Exodus 20:11 (cf. 31:17) as well as Nehemiah 9:6, we see that Scripture teaches that God created the universe (everything) in six days, as outlined in Genesis 1. The Grammar of Genesis 1:1-2 Many adherents of the gap theory claim that the grammar of Genesis 1:1-2 allows, even requires, a time-gap between what happened in verse 1, and what happened in verse 2. Into this gap -- believed to be billions of years -- they want to place all the major geological phenomena that have shaped the world. This is a most unnatural interpretation, which is not suggested by the plain meaning of the text. The most straightforward reading of the verses sees verse 1 as a subject-and-verb-clause, with verse 2 containing three "circumstantial clauses" -- that is, three statements further describing the circumstances introduced by the principal clause in verse 1. This conclusion is reinforced by the grammarian Gesenius. He says that the conjunction waw ("and") at the beginning of verse 2 is a "waw copulative," which compares with the old English expression "to wit." This grammatical connection between verses 1 and 2 thus rules out the gap theory. Verse 2 is in fact a description of the state of the originally created earth: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empty" (Genesis 1:2). "Was" or "Became"? "Gappists" translate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empty" as "the earth became [or, "had become"] without form and empty." At stake is the translation of the Hebrew word hayetah (a form of the Hebrew verb, hayah, "to be"). Custance claims that out of 1,320 occurrences of the verb hayah in the Old Testament, only 24 can certainly be said to bear the meaning "to be." He concludes that in Genesis 1:2 hayetah must mean "became" and not simply "was." Note again that the meaning of a word is controlled by its context, and that in the previous section we showed that verse 2 is circumstantial to verse 1. Thus, "was" is the most natural and appropriate translation for hayetah. It is rendered this way in most English versions (as well as the LXX). Furthermore, in Genesis 1:2 hayetah is not followed by the preposition le, which would have removed any ambiguity in the Hebrew and required the translation "became." Tohu and Bohu These delightful words are usually translated "formless and empty" (Genesis 1:2). They imply that the original universe was created unformed and unfilled and was, during six days, formed and filled by God's creative actions. "Gappists" claim that these words imply a process of judgmental destruction, and indicate "a sinful, and therefore, not an original state of the earth." However, this imports into Genesis 1 interpretations found in other parts of the Old Testament with very different contexts (namely, Isaiah 34:11 and Jeremiah 4:23). Tohu and Bohu appear together only in the three above-mentioned places of the Old Testament. However, tohu appears alone in a number of other places and in all cases simply means "formless." The word itself does not tell us about the cause of formlessness; this has to be gleaned from the context. Isaiah 45:18 (often quoted by "gappists") is rendered in the KJV "he created it not in vain [tohu], he formed it to be inhabited." In the context, Isaiah is speaking about Israel, God's people, and His grace in restoring them. He did not choose His people in order to destroy them, but to be their God and they His people. Isaiah draws an analogy with God's purpose in creation: He did not create the world for it to be empty! No, He created it to be formed and filled, a suitable abode for His people. "Gappists" miss the point altogether when they argue that because Isaiah says God did not create the world tohu, it must have become tohu at some later time. Isaiah 45:18 is about God's purpose in creating, not about the original state of creation. Though the expression tohu and bohu in Isaiah 34:11 and Jeremiah 4:23 speaks of a formlessness and emptiness resulting from divine judgment for sin, this meaning is not implicit in the expression itself, but it is gained from the particular contexts in which it occurs. It is not valid therefore to infer that same meaning into Genesis 1:2, where the context does not suggest it. As an analogy, we might think of a word like "blank," in reference to a computer screen. It can be blank because nothing has been typed on the keyboard, or it can be blank because the screen was erased. The word "blank" does not suggest, in itself, the reason why the screen is blank. It is likewise "formless and empty" -- this can be due to the earth not yet being formed and filled, or it could be due to something becoming that way through judgment, for example. Theologians call the form of use of tohu and bohu in Isaiah 34:11 and Jeremiah 4:23 a "verbal allusion." These passages on judgment allude to the formless and empty earth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to suggest the extent of God's judgment to come. God's judgment will be so complete that the result will be like the earth before it was formed and filled -- formless and empty. This does not imply that the state of the creation in Genesis 1:2 was arrived at by some sort of judgment or destruction as imagined by gappists. As theologian Robert Chisholm Jr. wrote, "By the way, allusion only works one way. It is unwarranted to assume that Jeremiah's use of the phrase in a context of judgment implies some sort of judgment in the context of Genesis 1:2... Jeremiah is not interpreting the meaning of Genesis 1:2."[9] The gap theory imposes an interpretation upon Genesis 1:1-2 which is unnatural, and grammatically unsound. "Replenish" Many gappists have used the word "replenish" in the KJV translation of Genesis 1:28 to justify the gap theory on the basis that this word means "refill." Thus, they claim that God told Adam and Eve to "refill" the earth, implying it was once before filled with people (the "pre-Adamites"). However, this is wrong. In the Hebrew, the word translated "replenish," male,[10] simply means "fill" (or "fulfil" or "be filled"). The English word "replenish" meant fill from the 13th to the 17th centuries. Then it changed to mean "refill." As the KJV was published in 1611, the translators used the English word "replenish," which at the time meant only "fill," not "refill."[11] The Straightforward Meaning of Genesis 1:1-2 The gap (or "ruin-reconstruction") theory is based on a very tenuous interpretation of Scripture. The simple, straightforward meaning of Genesis 1:1-2 is that when God at the beginning created the earth it was initially formless, empty, and dark, and God's Spirit was there above the waters. It was through His creative energy that the world was then progressively "formed and filled" during the remaining six days of creation. Consider the analogy of a potter making a vase. The first thing he does is get a ball of clay. What he has is good, but it is unformed. Next, he shapes it into a vase, using his potter's wheel. Now it is no longer formless. He then might dry it, apply glaze, and fire it. Now it is ready to be filled -- with flowers and water. At no time could one of the stages be considered evil or bad. It was just not finished -- unformed and unfilled. When it was finally formed and filled, it could be described as "very good." God, of course, did not have to take six days to create everything, but he did this deliberately as a pattern for us -- for our seven-day week. Warning Many sincere Christians have invented reinterpretations of Scripture to avoid conflicts with "scientific" ideas. The gap theory was one such reinterpretation designed to fit in with scientific concepts that arose in the early 1800s and are still popular today. In reality though, the gap theory was an effective "anesthetic" that put the church to sleep for over one hundred years. When the children who learned this compromise position went on to higher education, they were shocked to discover that this theory explained nothing. They thus accepted the only remaining "respectable" theory, evolution (which went hand in hand with millions of years). The results were usually disastrous for their faith. Today, other compromise positions like "progressive creation" or "theistic evolution" have, by and large, replaced the gap theory.[12] The "gappists," by attempting to maintain a literal Genesis but adhering to the long ages (millions of years), opened the door for greater compromise in the next generation -- the reinterpretation of the days, God used evolution, etc. But whether it be a "gap theory," "progressive creation," or "theistic evolution," the results are the same. These positions may be acceptable in some churches, but the learned in the secular world will, with some justification, mock those who hold them -- they see the inconsistencies. The gap theory anesthetized the church for over one hundred years. Christians will be derided whatever they believe about Genesis. We can choose to be scoffed at for believing the first book of the Bible as God intended it to be understood, or for believing in a compromise position that undermines the authority of God'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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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기원 논쟁에서 창조연대에 대한 일고 :간격 이론(Gap Theory)
기원 논쟁에서 창조연대에 대한 일고 양승훈 경북대 물리교육과 교수 기독교세계관 대학원장 I. 들면서 한 때 사람들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을 과학적인 논쟁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과학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과학적인 증거가 축적되면 현재의 논쟁은 끝날 것이라는 순진한 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론의 논쟁은 수그러 들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오히려 점점 더 가열되고 있다. 고대 희랍에서 스토아(Stoa) 학파와 에피큐로스(Epicuros) 학파사이에 논쟁이 일어난 이래 1830년 창조론자 퀴비에 (Georges Cuvier)와 진화론자 셍띨레르(Etienne Geoffroy Saint Hilaire)의 논쟁, 1860년 British Association의 Oxford 모임에서 진화론자 헉슬리(Thomas Henry Huxley)와 창조론자 윌버포스(Samuel Wilberforce) 주교 사이의 논쟁, 1925년 7월 테네시주 데이톤에서 열린(소위 원숭이 재판으로 알려진) 스콥스 재판(Scopes Trial), 1981년의 루이지애나(Louisiana) 주법정에서의 재판(재판 결과는 1981년 7월 21일, 주지사 Dave Treen에 의해 정식 법령으로 공포), 1981년 아칸소(Arkansas) 주법정에서의 재판(재판결과는 1981년 3월 19일, 주지사 White에 의해 정식 법령으로 공포), 1981년 12월 7-17일 미국 연방 법원에서의 재판(William R. Overton 판사 주재, 최종 판결은 1982년 1월 5일), 가까이는 1989-1990년 한국의 창조론 삽입 고교 생물교과서 채택을 둘러싸고 한국창조과학회와 진화론자들의 논쟁 등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이 과학적 증거가 쌓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Ⅱ.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 Ⅱ-1. 창조에 대한 증거 창조론자들은 창조를 지지하고 진화를 부정하는 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창조연구소의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과학적 창조론의 증거로 제시하는 증거들과 진화론에 대한 반박들을 살펴보자. (1) 생명의 발생기원을 설명한다는 화학진화는 확률적으로나 열역학적으로 불가능하다. 1936년 오파린(Aleksander I. Oparin)이 제안한 가설이나, 1953년 오파린의 가설을 실험한 밀러(Stanley Miller)와 유레이(H. Uray)의 실험, 1956년 밀러와 유레이 실험의 다음 단계를 실험한 폭스(Sydney Fox)의 결과는 유기화학 실험실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화학 반응일 뿐 원시지구에서의 생명발생 메카니즘으로 볼 수 없다. 또한 환원성 대기가설을 비롯한 원시 지구상태에 대한 가설들은 추측일 뿐 확인할 수 없다. (2) 현존하는 생물의 정교한 신체적 특징은 전능한 창조주의 설계로 인한 것이라고 해야 설명할 수 있다. 한때 인체에서 흔적기관으로 간주되었던 맹장, 꼬리등뼈, 편도선, 뇌하수체 호르몬 등 200여 가지의 기관들은 해부학이 발달함에 따라 흔적기관이 아니라, 고유하고 독립적인 기능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1866년 헥켈(Ernst Heinrich Haeckel)이 제안한 발생반복설(혹은 계통발생설)도 생물발생에 대한 미시적인 지식의 부족으로 생겨난 오해였음이 밝혀지고 있다. (3) 많은 연구결과들은 인간이 동물과 정량적인 차이가 아니라, 정성적이고 본질적인 차이를 가짐을 보여주고 있다. 인격적 존재의 특징인 반성력과 자기판단능력, 초월적 사고능력, 언어능력, 논리적, 추상적, 창의적 사고능력 등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인간이 동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부정한다. (4) 1859년 다윈(Charles Darwin)의 '종의 기원'이 발표된 지 6년 후인 1865년에 발표된 멘델(Gregor Mendel)의 유전법칙 즉 우성의 법칙(Law of Dominance), 분리의 법칙(Law of Segregation), 독립의 법칙(Law of Independence), 순수의 법칙(Law of Purity)은 조상에게 있는 유전형질이 어떻게 자손에게 나타날 수 있는지를 밝혔다.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하면 조상에게 없던 형질은 자손에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비해, 진화론에서는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진화, 즉 조상에게 없던 형질이라도 오랜 세월이 흐르면 후손에게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하므로 모순이다. (5) 다윈주의의 자연선택이나, 신다윈주의의 돌연변이 + 자연선택은 진화의 메카니즘이 될 수 없다. 한 종 내에서 자연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변이는 한정되어 있음이 여러 가지 실험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관찰된 모든 돌연변이는 종내에서 일어나며 대개 해로운 (생존에 부적합한) 방향으로 일어날 뿐만 아니라, 자연적으로 일어날 확률이 매우 작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시간을 가정한다 해도 200만종 이상되는 오늘날 생물계를 출현시킨 메카니즘으로 볼 수 없다. 중단된 평형이론은 현재나 과거의 생물계에서 한 번도 관찰된 적이 없고 유전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 (6) 고생물학적 증거로서 진화가 되었다면 당연히 있어야 할 중간형태 화석이 없다. 지금까지 중간형태의 화석이라고 제시된 시일라캔트(Coelacanth), 세이모리아(Seymouria), 익티오스테가(Ichthyostega), 크로소프테리기안(Rhipidistian Crossopterygian), 시조새, 말, 각종 유인원의 화석은 중간 형태의 화석이라기 보다 독립된 종의 화석으로 보는게 타당하다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화석으로 남을 확률이 극히 작거나 갑작스런 진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분명한 중간 형태의 화석이 없는 것만으로는 진화가 반증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윈 시대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화석이 발견된 오늘날, 전반적으로는 화석은 발견되면 될수록 그 종류대로, 처음부터 완전하게 발견되며 이것은 창조주에 의한 창조를 보여 준다. (7) 지층과 화석의 출현은 장구한 세월 동안 점진적인 퇴적의 결과가 아니라, 대홍수와 같은 격변을 가정해야 설명이 된다. 대홍수설은 다지층 나무화석(Polystratic Tree Fossil)의 존재, 화석집산지의 세계적 분포와 삼엽충, 거대 파충류, 포유류 등의 멸종을 가장 잘 설명할 뿐 아니라, 현재 만족할 만한 설이 없는 빙하시대를 설명할 수 있다. (8) 젊은 지구와 우주 연대를 보여주는 많은 증거와 더불어 흔히 진화론자들이 오래된 지구의 연대와 생물의 연대 측정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젊은 연대를 보여주는 증거들로서는 지자기의 감쇄율, 지표면의 유성낙진의 밀도, 유정의 유압, 달표면의 얇은 먼지층, 혜성의 존재, 거대 항성의 존재, 인구의 증가율 등을 들고 있다. (9) 초월적인 창조주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는, 현재의 질서있는 우주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만일 우주가 임의적인 대폭발의 결과로 만들어졌다면, 오늘날과 같은 천체들이나 태양계와 같은 항성계 구조(Structure)나 은하계와 같은 초구조(Superstructure)가 만들어 질 수 없다. Ⅱ-2 진화에 대한 증거 그러면 진화론자들은 어떤가? 칠십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과학적 창조론 운동이 강하게 일어나자 진화론자들 역시 진화의 증거와 창조의 비과학성을 지적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 예로 최근 국내에 번역, 소개된 미국의 저명한 진화론적 고생물학자 뉴엘(Norman D. Newell)의 저서〈창조와 진화〉(Creation and Evolution, Myth or Reality?)를 들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증거가 모아졌기 때문에 생물진화는 하나의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진화론자들이 진화의 증거와 창조의 부정을 위해 제시하고 있는 주장들을 뉴엘 책을 중심으로 몇 가지 살펴보자. (1)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대홍수설로는 육성층의 존재와 육성층에 포함된 화석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시베리아 동토나 북극해 연안에서 발견되는 수천 마리의 매머드 화석은 어느 것도 해성 퇴적물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2) 대홍수설로는 풍화에 의한 침식과 퇴적으로 이루어진 지형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물에 의한 퇴적은 급격히 이루어진다고 해도 바람 따위에 의해 이루어지는 풍성층의 존재는 짧은 지구의 연대와 조화시킬 수 없다. (3) 방사성동위원소법으로 측정할 때 지층 상부와 하부간의 연대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흔히 창조론에서는 방사성동위원소법의 해석상의 문제점들을 (예를 들면 초기조건이나 붕괴속도의 부정확성 등) 들어 이 방법으로 얻어진 모든 데이터를 불신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방사성 동위원소법은 이 방법이 처음 개발된 때에 비해서는 눈부신 기술적 진보를 이루어 서로 다른 지역의 같은 지층 간에는 1% 미만의 오차로 결과가 일치하고 있음을 연대측정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4)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들이 방사성동위원소법에 의해서만 지구연대를 측정하는 듯이 말하지만 46억년이라는 지구연대가 독립된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해 확증되었다. (5) 화석의 99%이상은 멸종된 생물의 것이며, 단지 1%만이 살아있는 생물의 것임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만일 이것을 노아의 홍수, 짧은 지구의 연대, 창조주간의 특별창조 등으로만 설명하려면 홍수 전에 비해 홍수 후에는 생물의 종류가 백분의 1정도로 줄었다는 매우 어색한 가정을 해야 한다. (6) 동일과정설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이라고 무조건 격변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이다. 그러므로 갑작스런 화석화를 보여주는 여러 화석들을 무조건 동일과정설의 반증으로 사용할 수 없다. (7) 노아 홍수 당시 아라랏산을 덮을 정도의 물이 지금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바다, 호수, 강, 빙하, 지하수, 대기권 수증기 등의 물을 합칠 때 현재 지구상의 물의 총량은 약 13억 6천만 입방㎞이나, 지구 표면을 모두 덮을 수 있도록 해수면을 9000m 높이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이 해발 8800m임을 고려할 때) 현재 총 수량의 3배 정도인 약44억 4천만 입방㎞의 물이 필요하다. (8) 하루에도 수십 세대의 번식이 가능한 미생물에서는 종의 변이가 쉽게 관찰된다. 그러므로 거시생물계에서도 수천, 수만 세대의 번식을 관찰할 수만 있다면 종의 변화(대진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은 종의 불변을 믿고 있는 창조론자들의 기대와 반대된다. (9) 체액의 조성과 바닷물의 조성이 유사성, 서로 다른 생물들 간에 존재하는 해부학적 구조의 유사성 등은 최초의 생명체가 바다에서 시작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Ⅲ. 성경해석에서의 논쟁 과학과 성경의 조화를 시도하는 경우에는 흔히 과학적 데이타를 성경에 맞추든지 성경적 사실을 과학에 맞추든지 해야 한다. 어차피 이는 한쪽을 주장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유한하고 제한된 정보를 가진 인간들로서는 끝없는 논쟁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현재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이 각각 창조와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 증거들은 나름대로 자기들의 입장을 지지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발견된 방대한 자료들을 선입견없이 본다면 진화의 증거가 될만한 것도 있고 창조의 증거가 될만한 것도 있다. 그러므로 어느 한 쪽의 증거만을 가지고 자신의 입장을 옹호하려고 하는한 두 이론 간의 긴장은 영원히 계속될 수밖에 없다. 아래에서는 성경적 창조론을 진화론과 조화시키려고 제시된 몇 가지 이론을 소개한다. Ⅲ-1. 간격 이론(Gap Theory) 이것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지질시대의 시간적 간격이 있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현재 우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200억년이라는 우주연대(Big Bang Theory 주장자들이 우주의 흑체복사 파장 21cm의 존재로부터 추정한 연대)와 방사능 붕괴법으로부터 추정한 45억년의 지구연대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기독교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젊은 지구와 우주의 연대를 주장하는 창조론자들은 지질학, 천문학 등에서 통용되고 있는 거대한 우주연대는 연대측정에 사용된 가정들의 타당성에 관한 의문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우주나 지구가 젊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대 측정방법도 많이 있으므로, 지질시대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간격이론을 지지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 * 간격이론(Gap Theory) :박창성 선교사(세계창조선교회 회장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긴 시간적 간격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 있다. 날-시대 이론이 창조주간을 길게 늘린 것인데 비해서, 간격이론은 창조주간을 그대로 두고 그 앞부분의 시간을 길게 늘린 것이다. 1장 1절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후, 사탄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모두 멸하셨기 때문에 1장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게 되었고 1장 3절부터 다시 창조 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성경적 근거가 매우 빈약하며, 땅이 혼돈(without form)하고 공허(void)했던 것은 모든 생물들이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1장 1절에서 처음 창조하셨을 때의 지구의 상태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모습, 즉 대기층, 바다, 육지가 구분되지 않았고(unformed), 생물들이 아직 살고 있지 않은(empty, unfilled)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1장 3절부터 6일의 창조주간 동안 대기층, 바다, 육지를 나누시고, 그 안에 사는 생물들을 차례대로 창조하신 후, 맨 나중에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다. 박창성 선교사(세계창조선교회 회장 Ⅲ-2. 날-시대 이론(Day-Age Theory) 이 이론은 천지창조가 이루어진 창조주간의 하루하루를 24시간으로 보지 않고 오랜 세월을 포함하는 지질학적 시대로 본다. 그리고 셋째 날부터 창조되기 시작한 생물들은 순간적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수천만년, 수억년 동안의 진화과정을 통하여 생긴 것이라고 본다. 이런 주장은 Ⅲ절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창세기 1장의 '날' 이라는 원어 'Yom'이 '시대' 로도 번역될 수 있다는 데 근거를 둔다. 어떤 사람들은 창조주간중 넷째 날에 일월성신이 창조되었기 때문에 처음 사흘은 오늘날과 같은 날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젊은 지구와 우주의 연대를 주장하는 창조론자들은 처음 사흘이 지질시대였다면, 셋째날 창조된 식물은 태양없이도 수천만 년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 되므로 처음 사흘 동안 태양은 빛나지 않았지만, 빛과 어두움, 아침과 저녁을 나누는 데 필요한 미지의 빛의 근원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지구는 분명히 지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Ⅲ-3. 골격 가설(Framework Hypothesis) 이것은 1924년 University of Utrecht의 Arie Noordtsij가 〈God's Word and the Testimony of the Ages〉란 책에서 처음 제시한 가설이다. 그는 성경이 언제나 창조를 구속의 중심적 사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창세기 1장을 성경의 다른 부분과 비추어 보면 1장의 의도는 창조과정에 대한 연구가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 행위를 구속사에 비추어 보도록 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성경은 무에서부터의 창조를 가르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으로부터의 창조를 가르치고 있으며, 창세기 기자가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창조주간의 6일은 자연과정의 6일과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주장은 창세기 전반부의 기록에 대한 목적론적, 의미론적 측면만을 강조하고 방법론적 측면은 무시한다. 위의 가설은 창세기 1장에 11장 까지를 창조, 인간의 타락, 순종의 영적 주제로 골격을 세우고 이러한 특수 골격체계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창세기가 우화적이라고 하며, 어떤 사람은 시적, 어떤 사람은 초자연적이라는 등등의 해석을 한다. 그러나 모두가 창세기를 과학적,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보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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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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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의 전쟁(대하 20:1-4)
영광은 하나님께(시 29:1-2)
주님이 받으시는 경배를 드리라(요 4:23-24)
찬양의 제물을 드리자(히 13:13-15)


+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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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의 재건축(스 1:1-6)
초대교회의 능력(행 3:1-10)
영적인 은사들과 교회(고전 12:1-7)
몸을 세우는 은사(고전 12:4-31)
살아있는 건물(엡 2:19)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 교회(엡 3:1-11)
영광스러운 교회(엡 5:24-27,32)
그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골 1:24-25)
진리의 기둥과 터전인 교회(딤전 3:15)
데살로니가 교회의 칭찬(살전 1:1-8)
참된 교회의 이상 - 필라델피아(계 3:7-13)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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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가 주앞에 향처럼 놓이게 하소서(단 9:4-6)
기도합시다(엡 6:18)
합당한 기도제목들(약 4:2-3)
기도합시다(약 5:13-18)


+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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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원하는 것과 그리스도인이 원하는 것(마 8:28,29)
마귀를 대적하라(벧전 5:8-9)


+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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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의 달콤함(시 119:103, 19:10)
하나님의 빛 비추심(시 119:105)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으라(마 13:18-2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마 19:16-22)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라(눅 10:38-42)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롬 4:17-22)
빛 가운데서 성경읽기(고전 2:6-13)
성경의 경고(고전 10:11-14)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딤후 3:15-17)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약 5:16-25)
사도들의 권면을 기억하라(유 17-21)


+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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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때에(시 94:17-19)
보라! 보라!(사 40:9-11)
믿음이 필요한 사람들(눅 18:8, 롬 10:17)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 절제(행 24:24-25)
나는 하나님을 믿나니(행 27:18-26)
믿음의 수고는 지속되어야 합니다(갈 6:9)
독립적인 믿음(갈 6:14)
믿음의 기초(엡 6:17-18)
믿음에 대한 선한 양심(딤전 1:19)
믿음의 신비를 가진 그리스도인(딤전 3:9)
전진하는 믿음(히 10:38-3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히 11:1-6)
믿음은 선택이다(벧후 2:1-3)


+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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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전파하라(에 8:14)
추수할 일꾼이 적구나(마 9:37,38)
예수님의 복음전파(막 10:17-22)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요일 1:7) | 직접듣기
하나님만 바라보라(히 12:2)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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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
참된 사랑(요 14:21-24)
참사랑의 특징(요 15:9-17)
사랑을 방해하는 8가지 죄악들 1 (고전 13:4-6)
사랑을 방해하는 8가지 죄악들 2 (고전 13:4-6)
잘못된 사랑(딤후 3:1-5)
형제들아 서로 사랑하라(요일 3:11-1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 4:7-12)
사랑을 나타내려면(요일 4:9-12)
첫 사랑의 기쁨을 회복하라(계 2:4-5)


+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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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행 2:28, 요 10:10)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골 3:1-4)

+ 생명(성령)시리즈
영적인 어린 아기들 1(고전 3:1-3)
영적인 어린 아기들 2(히 5:11-14)
생명의 성장1(갈 4:19)
생명의 성장2(벧후 3:18)
하나님의 은혜(슼 4:1-7)
은혜와 믿음(갈 1:19-21)
생명과 믿음(요 6:25-29)
성령의 공급(빌 1:19)
하늘에 속한 생명 <1>(골 3:1-4)
하늘에 속한 생명 <2>(엡 2:16)
자아의 파쇄와 생명의 나타남(고후 4:7-11)

십자가와 생명(벧전 4:12-16)
성령과 영광(요 7:37-39)
성령과 교회(계 3:13)


+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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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르라(잠 26:4-5)
주님을 알고 있습니까?(요 14:8-10)
성령의 인식(고전 2:9-14)
성령 안에서 행하라(갈 5:16-18)
성령의 하나됨(엡 4:1-6)
무엇으로 충만할 것인가(엡 5:18-21)

+ 생명(성령)시리즈
영적인 어린 아기들 1(고전 3:1-3)
영적인 어린 아기들 2(히 5:11-14)
생명의 성장1(갈 4:19)
생명의 성장2(벧후 3:18)
하나님의 은혜(슼 4:1-7)
은혜와 믿음(갈 1:19-21)
생명과 믿음(요 6:25-29)
성령의 공급(빌 1:19)
하늘에 속한 생명 <1>(골 3:1-4)
하늘에 속한 생명 <2>(엡 2:16)
자아의 파쇄와 생명의 나타남(고후 4:7-11)

십자가와 생명(벧전 4:12-16)
성령과 영광(요 7:37-39)
성령과 교회(계 3:13)


+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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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성별(레 10:1-11)
카나안 거민을 몰아내라(민 33:50-56)
요단을 건너자(수 3:1-6)
주와 함께 하는 타국인(시 39:12)
참된 성별(고후 6:11-18)
너희는 세상에서 빛들을 비추는 자들이라(빌 2:14-16)


+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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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우리의 소망(행 26:8)
소망의 온전한 확신(히 6:9-12)
하늘을 향한 달음박질(히 12:1-3)
새예루살렘(계 21:1-4)


+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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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안에 놓인 쉼(마 11:29-30)
고귀한 결심(고전 2:1-2)
나는 매일 죽노라(고전 15:30-32)
사형선고(갈 2:20)


+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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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과 자기 파멸(삼상 8장-31장)
자아 VS 최종권위(살후 2:4)


+ 주의 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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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시 23편)
광야 길의 도우심(시 136:10-16)
주님의 손(시 139:9-10)


+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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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을 새롭게 하라(시 73:22-28)
바쳐진 삶의 위력(막 10:27)
산제물로 드리라(롬 12:1-2)


+ 일생의 목적(시리즈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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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목적(빌 3:12-14)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20)
진리의 성경(딤후 3:14-17)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 1:26-29)
성령과 십자가(롬 8:1-8)
주님을 섬기는 조건(요 12:20-26)
그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골 1:24-25)
모퉁이의 머릿돌(벧전 2:1-9)
영적인 은사들과 교회(고전 12:1-7)
진리의 기둥과 터전인 교회(딤전 3:15)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 4:7-12)
영광스러운 교회(엡 5:24-27,32)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히 4:12-16)

+ 제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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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된 자와 나중된 자(마 19:30, 20:16)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들(마 28:18-20)
말씀에 따라 그물을 내리겠나이다(눅 5:4-11)
비용을 계산하라(눅 14:25-33)
무리와 제자(눅 14:33)
우리는 무익한 종들이라(눅 17:7-10)
너희도 가려느냐?(요 6:66-69)
참된 제자들(요 15:5-8)
참된 사도의 길(고전 4:1-16)


+ 거룩한 삶(경건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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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에 이르는 길(롬 8:13)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신 그리스도(고전 1:30-31)
하나님을 따르는 경건(딤전 4:7-8, 6:6)


+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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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애 5:21)


+ 승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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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편은 누구인가?(출 32:25-29)
어느 편에 설 것인가?(출 32:25-29)
너무 많아 이길 수 없는 전쟁(판 7:1-23)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고전 15:56-58)
승리하는 믿음(요일 5:4-5)


+ 하나님과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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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 중의 노래(솔 1:1-8)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솔 5:8-16)
깊이 있는 생활(겔 47: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일을 알겠느냐?(요 13:3-14)
인격이신 예수 그리스도(행 5:41-42, 8:34-35)
하나님과 교제하라(요일 1:3-9)


+ 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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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삼상 1:20-28, 2:11-17)
참된 섬김이 발견되는 곳(삼하 7:18-29)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고전 15:58)
하나님의 선한 일(고후 9:8)
하나님의 일(빌 2:12-13)


+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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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사 55:8,9)
그렇게 되지 아니할지라도(단 3장)
하나님의 뜻(요 7:17)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행 10:9-16)
하나님을 깨닫는자(고전 14:20)


+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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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시 139:1-4)
은혜를 받은 사람(마 20:1-16)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막 16:1-8)
은혜와 회개(눅 15:11-24)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노라(고후 8:1-9)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히 4:12-16)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약 4:6,10)


+ 하나님의 자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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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답해야 할 질문들(욥 26:2-4)
집행유예(눅 13:6-9)


+ 하나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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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복있는 사람인가?(시 1:1-3)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마 5:4)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마 6:24-28)
주는 자가 복이 있다(행 20:35)
그리스도인의 자유(고후 3:17)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골 1:27)
하나님의 축복(벧전 3:8-9)


+ 하나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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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나님(살전 5:10-14)


+ 그리스도인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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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한 능력을 힘입으라(시 62:11)
네 힘을 새롭게 하라(사 40:28-31)
하나님의 공급의 원리(엡 4:11-16)
약한 데서 온전해 지는 능력(고전 1:27-29)
내가 약할 때(고후 12:5-10)
모양인가 능력인가(딤후 3:1-5)


+ 그리스도인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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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한 백성아(신 32:5-6)
죄와 벌(삼하 12:10-11)
주님이 가장 진노하시는 것(마 23:13-33)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롬 12:9)
유월절과 무교절(고전 5:6-8)
게으른 자들을 향한 책망(계 6:19)


+ 그리스도인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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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계신 하나님(창 28:10-22)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라(시 46:1-11)
고난의 날에 주를 신뢰하라(시 63:1-7)
폭풍의 주님(막 4:35-41)
사슬에 묶인 대사(엡 6:20)
믿음의 시련(벧전 4:12-16)


+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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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물으라(삼상 30:1-8)
담대하라(시 27편)
주를 두려워하라(시 34:7-11)
하나님의 희생제들(시 51:16-17)
하나님 앞에 정직하라(시 119:7, 33:1)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잠 4:23)
하나님의 우선순위(마 6:28-33)
주 안에서 기뻐하라(빌 3:1-3)
견고하라(살전 3:2-3)
열정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라(딛 2:13, 3:8)
영적인 감각들(히 5:11-14)
만인 제사장직(벧전 2:5-9)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벧전 5:5-6)


+ 성경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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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과 보아스(룻 2:12)
페레스 웃사(삼상 6:1-11)
다윗의 타락과 회복(삼상 21:10-22:2)
다윗의 회복과 감사(삼하 6:9)
당신이 그 사람이니이다(삼하 12:7-14)
여로보암의 죄(왕상 14:1-18)
문둥병자 나아만(왕하 5:1-16)
오르난의 타작마당(대상 21:14-28)
아사의 실패(대하 14:1-12, 15:1-13)
사자굴 속의 다니엘(단 6:9-23)
요나의 사역과 불만(욘 4장)
베드로의 회개(눅 22:60-62)
데마와 마가(딤후 4:10-11)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요삼 1-8)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유 14-17)


+ 독립침례교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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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본분(롬 10:12-15)
독립적인 믿음(갈 6:14)
우리의 유일한 소망(빌 3:17-21)
절대적인 진리(고후 13:1-8)


+ 베드로전후서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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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과 다가올 영광(벧전 1:1-13)
살아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벧전 1:14-25)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 돌(벧전 2:1-8)
선택받은 세대(벧전 2:9-16)
혼들의 목자와 감독(벧전 2:17-25)
생명의 은혜의 상속자(벧전 3:1-12)

선한 양심의 응답(벧전 3:10-22)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벧전 4:1-10)
신실하신 창조주(벧전 4:10-19)
장차 나타날 영광(벧전 5:1-7)
하나님의 참된 은혜(벧전 5:8-14)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하는 자(벧후 1:1-11)
진리의 길과 파멸의 길(벧후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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