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은혜 침례교회

2007년도에는 성도님들 모두 성령충만 , 은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Date Jan 01,2007 토론토 은혜 침례교회 도서 구입/ 대출을 위한 제안 사항 1. 개요 토론토 은혜 침례 교회에서 성도님들의 영적 양식을 위한 서적들을 정기적으로 구입하여 성도님들에게 대출하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2. 구입도서들 킹제임스 성경관련 도서, 기타 신앙서적과 성도님들이 추천한 도서들, 찬송곡 CD, 설교(성경공부) CD 3. 대출운영 방안 교회 홈페이지의 "토론토 은혜 침례교회 도서실"란을 활용하여 현제 보관 도서, 대출 도서, 신간서적 도서 구입 요청란을 이용하여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합니다. 3. 도서 기증 및 대여 성도님들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들을 교회에 기증하거나 일정기간 동안에 교회에 대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의결 사항들 일시 : Jan 7, 2007 (Sun) 4-1. 월별 도서구입 예산 4-2. 도서를 보관 , 운영방법 4-3. 대출기간 , 대출도서 권수 4-4. 기타

출처 : 일산 갈보리 침례 교회 홈페이지 에서 ================================= 밴쿠버 교회에서 문안드립니다. 밴쿠버에서 서충원 형제가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모두들 평안하셨는지요? 최근엔 수련회를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쳤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밴쿠버에 들어온지 9월이면 만 1년이 됩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 것을 실감합니다. 저는 어제 Greater Vancouver Baptist Church (전 Tabernacle Baptist Church)의 Conner목사님을 만나 그레이스 침례교회 창립예배 설교를 부탁드렸고 목사님은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이로써 10월 6일 (금)부터 10월 8일 (일)까지 3일간에 걸쳐 드리게 될 창립예배의 설교자들이 다 확정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이분께 저에 대해 그리고 그레이스교회에 대해 설명을 상세히 드리면서 오늘까지 저와 교회가 걸어온 길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게 되면서 저 또한 지난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98년 6월 최재봉형제를 통해 구원을 받고 2002년 신학교로 갔고, 2005년 밴쿠버 그레이스교회로 오게 된 것.. 그리고 2006년 6월 교회를 옮기고, 7월 PCC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게 되어 10월 창립예배를 드리게 된 과정을 말씀드리며, 참으로 주님께서 한 걸음씩 다 개입하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6월달에 교회 건물을 옮긴 이야기는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6월 이것 역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Sapperton Baptist Church라는 교회 건물로 모임장소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모습은 승선형제 홈페이지인 http://www.jundoflash.com/pilgrim/main.htm 에서 6월 11일자 일기를 참조하세요 ^ ^ 우리에게 과분한 교회장소를 허락하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전에 모이던 장소로부터 사정상 나가달라는 연락을 받으면서, 아무런 이유없이 그 연락 1달전부터 교회모임장소를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을 주신 것은 주님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달에 펜사콜라(Pensacola Christian College) 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작년 7월달쯤에 밴쿠버로 떠나기 조금전에 신청했던 교회개척지원금 (A Beka Church Planting Support program)을 제게 제공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연락을 받으며 얼마나 놀랐던지요.. 이 지원금은 미국인이 미국내에 교회 개척을 할 때 2년간 지원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인 제가 캐나다에 교회개척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했으므로 전례가 없어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졸업생이 캐나다에 독립침례교회를 세우는 것을 이제는 지원함으로 이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며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말을 들으며 참으로 선하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다만 감사 외에는 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돈을 지원하니까 PCC에서는 한 번 우리 교회를 와서 보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하겠다는 말을 들으며, 원래 생각을 갖고 있었던 창립예배 계획을 구체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6-8일 3일로 정하고 6일은 Greater Vancouver의 Conner 목사님, 7일은 Metro Baptist Church의 MacKay목사님, 8일은 PCC Church Planting Director인 Mr. Chace. 이렇게 3분이 창립예배 설교를 기꺼이 맡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창립예배를 생각지 않게 쫌 거창한 모습으로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좀 분주합니다. 그렇지만 이곳 어떤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제가 들어보다가 주님께서 한가지 귀한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파스칼도 표현했고,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생각하는 능력으로 오늘까지 세상이 발전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생각하는 것, 스스로 살길을 찾아보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 나 자신은 에덴동산의 중앙을 차지하게 되고 생각으로 인해 망한다고 강력한 말씀을 선포하시더군요. 많이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린 중앙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변을 서성거리는 주변머리 인생이어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나는 가장자리에 별것 아닌 모습으로 있고 주님이 중심을 차지하셔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내게 넘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내가 주변을 차지하지 않고 중심을 차지해버릴 때의 가장 큰 증거가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을 때라고 하더군요. 주변을 차지하고 있을 때는 기도하고 있을 때이구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 창립예배가 성공적으로 드려지기 위해 골똘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마음이 바빠서 분주할 떄는 내가 중앙을 차지하고 있다는 증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기도하고 맡기고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따라갈 때는 내가 주변머리로 간 것이고 그때는 평안이 있는 것이구나.. 나는 십자가에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신다는 말씀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느꼈는데, 뭔가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이 내 육신가운데 있는 순간이므로 빨리 생각을 멈추고 주님께 기도로 맡겨야 함을 보게 해주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님께 무조건 투사시키는 것이 기도가 아니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과 계획이 내가 스크린이 되어 내게 투사되도록 구하는 것이 기도란 말씀도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성경도 모르고 주변에 모든 사람들 목사님들로부터 납작 엎드려져서 배워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계획없이 중구난방으로 하나님 일을 하란 말이 아니죠... 생각도 있고 계획도 있어야겠지만, 주변머리에 서서 주님이 중심을 차지한 가운데 기도가운데 말씀하신 생각과 계획을 따라 저도 이 창립예배 준비를 위해 평안과 기쁨 가운데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글이 길어졌군요. 오랜만에 올리면 꼭 이런 일이 발생하죠. 10월에 드리게 될 창립예배 준비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하지만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이 올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서양인 목사님들이 더 많이 오는거 아니냐고 벌써 걱정도 하십니다. 최선을 다해 평안 가운데 준비하고 한 사람도 안오더라도 툴툴 털어버리고 갈 수 있는 마음상태로 우리 모두를 만들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변머리 인생으로 "생각않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밴쿠버에서 서충원 형제 드림

토론토 은혜 침례교회 ---------------------------------------------------------------- 2006년 5월 21일 교회 주보 ---------------------------------------------------------------- 주일 말씀 : "미혹의 영들" ( 딛전 4:1-6 ) 말씀 증거 : 이 현식형제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여 저희 교회에 주신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미혹된 영을 따라가지 말고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저희 교회에 역사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지체들을 날마다 붙여주시고 함께모여 영과 진리로 경배드릴 수있는 여건을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희 교회에서 무엇이 필요 한지를 알고 계시며 정해진 때에 주실 것을 믿고 있으며 저희 성도님들이 한 마음, 한 영으로 주님을 섬기듯이 서로 섬기면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길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말씀 요약 ; . 이 마지막때에 미혹의 영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며 얼마 후면 재림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떨며 물러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높아지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마귀적인 문화들을 이기는 길은 그곳들이 모두 멸망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믿는 것입니다. 그 들의 시대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살고있는 자녀들은 요정, 헬리포터의 마법과 마술에 점유되고, 청소년들은 심령, 초능력, 염력등 초 과학적인 영적세계에 관심을 돌리고 인터넷이 이것들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며, 어른들은 점치는 것으로 운세를 보고,무당 굿을해서 귀신을 불러오고 신접하며, 사주팔자와 관상으로 인생의 불 확실한 것에 위안을 갖고, 시집장가 가기 위해서 궁합을보며, 복을 불러오고 귀신을 쫒기 위해서 부적을 만들어 간직하며, 심지어 사이비 기독교에서는 귀신을 쫒고, 축복을 주며, 신유 기적으로 치유와 방언을하며 교회에 CCM 의 음악과 율동, 광란한 음악, 악기를 동원하여 청소년들의 혼들을 미혹하며 교회에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은 뒷전에 두고 흥행, 성도 모우기 , 외형적인 교회성장을 위해서는 각종 난잡 한 세상 것들을 교회에 가지고 와서 마귀들을 찬양하고 미혹하고 있는 이 마지막시대의 모습을 볼때에 온전하게 주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을 믿고 행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교회는 이 세상의 신인 마귀가 대중매체들과 문학과 각종 유행과 풍속을 통해 미혹하고 있는 것을 성경으로 바르게 분별하고, 그것을 경고하고 책망하며 성별해야합니다,그러한 것들은 미혹의 영들이 역사 하는 것이며, 마귀와 연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과 무지한자들에게 그러한 것들이 악한 영에 의해 수행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임을 깨닫도록 인도해야합니다.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되고, 오직 마음을 다하여 혼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여 모든 길을 주께 맡겨야합니다. 성도여러분 오로지 주만을 신뢰하며 말씀과 기도로 전신갑옷으로 무장하여 마귀에 대적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 1. 준비 찬송 : #382 " 주 안에 있는 승리" 2. 시작 찬송 : #179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3. 시작기도 : 이 효영형제 4. 찬송 : #119 " 주신 복을 세어보아라" 5. 광고 야외 예배 일정 공고 : 6월 18일 @ 금주의 기도; ♡ 전담 사역자을 위하여 ♡주일 학교 교사와 자녀들의 위하여 ♡ 성도님들간의 서로 세워주는 사랑의 교제를 위하여 ♡ 각 가정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가정: 이 효영형제: 아들 John ,수학여행동안 안전과 건강 @ 기타 ; 예배 후 교제시간에 6. 헌금 찬송 : #276 "내게 있는 모든 것을" 7. 헌금기도 : 이 광용형제 8. 말씀 증거 : 이 현식형제 9. 찬송 : #280 예수를 위해 삽시다" 9. 기도 : 박 승룡형제 ***** 2006년도 표어: "주의 능력으로 굳건한 교회를 세우는 해" *** ---------------------------------------------------------------- @ 저희 교회 예배에 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출처: http://www.inchristjesus.net/notice.html 흠정역 성경 교정판 출간 공지 한국어를 쓰는 모든 성경 독자들이 구해서 읽었으면 하는 성경 책입니다. 흠정역 성경 교정판 출간 공지입니다. ○ 몇 달 동안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2006년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나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가정과 교회와 생업에 주 예수님의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성경 교정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2004년 8월에 스터디 바이블을 만들기 위한 성경 사전과 지도 등을 완성한 뒤 여러 성도들의 의견과 저의 개인적인 마음의 부담으로 인해 1년 반에 걸쳐 성경의 모든 구절을 영어 원문과 대조하고 우리말 답게, 읽힘성이 좋게 교정하였습니다. 하루에 평균 10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이고 여러 목사님들과 독자들의 조언을 받아 매끈하게 성경을 정리하여 소위 최종판이라 할 수 있는 -적어도 10 년 이상 쓸 수 있는 - 성경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교정 내용은 일일이 밝히지 못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지난 주에 인쇄에 들어가서 4월 20일경이면 세 종류의 성경이 나옵니다. 1.한영대역: 검은색 가죽 장정, 색인과 무색인, 칼러 지도 32쪽(38,000원, 36,000원) 2.한글성경: 자주색 하드커버(21,000원) 3.박사성경: 검은색 하드커버(15,000원) '개역성경분석'이라는 부제가 붙은 박사성경은 킹제임스 흠정역 신약 성경 본문에 그리스어 원문에서 빠지거나 변개된 부분, 개역성경 역자들이 빼거나 변개시킨 부분을 대부분 마킹하고 원문에서 빠진 단어를 모두 각주에 표시해서 독자들이 언제든지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볼 수 있게 한 참조 성경입니다. 성경 뒤에는 여러 종류의 차트와 그림, 표, 그리고 설명으로 구성된 개역성경분석, 킹제임스 성경분석의 부록이 250여쪽 들어갑니다. 이 참고 성경 한 권으로 신약 성경 논쟁이 끝나리라 믿습니다(총672쪽). 수입 하드커버양장으로 보기 좋게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누구에게 보여 주셔도 됩니다. 한두 구절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변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부록과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성경 가격을 3000원씩 올리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한영대역에는 이번에 컬러 아트지 34 쪽이 들어가며 하드커버도 수입 면지와 수입 커버를 써서 고급으로 오래가도록 만들었으므로 실제적인 가역 인상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독자 여러분에게는 인상이므로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번부터는 보상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재정 여건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바른 성경의 출간/보급을 위해 돕는다는 마음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 출판사로 한영대역성경을 직접 주문하시면 6-7월경에 나올 성경암송카드(앞에는 우리말, 뒤에는 영어 KJV, 60-80구절)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주문하실 때 반드시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e-mail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성경 본문이 고정되었으므로 이미 스터디 바이블 편집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스터디 바이블은 한글로만 된 성경으로 여기에는 66권에 대해 각 책의 앞에 반 장 정도의 책 소개가 들어가고 모든 페이지에 소량의 관주가 들어가며 성경의 단락에 소제목이 들어갑니다. 또한 성경의 부록에 성경 사전 300여쪽과 칼러 지도와 선도 100여쪽이 들어갈 것입니다. 개인의 주석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현재로는 1,900여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폰트는 기존 한글성경과 한영대역성경 본문 폰트의 중간 크기로 하고 가독성을 위해 좀 두꺼운 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아무튼 성경을 공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성경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 가을에 출간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러면 저희는 한영대역 가죽, 한글 하드커버, 한글 스터디 바이블 가죽, 박사 성경, 전도자를 위한 신약 성경 등 다섯 가지 성경을 출간하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다른 계획이 없으며 추후에 필요가 있으면 한영대역 여백성경(상하좌우 30mm여백 , 스터디 바이블 여백성경, 한글 큰글자 성경 등을 출간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년 9월경에 성경이 절판되기까지 저희 성경은 생명의 말씀사 인터넷에서 베스트 성경 3위 안에 늘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도 많이 찾는 성경이 되었습니다. 이제 성경 본문 고정과 함께 교회를 세우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올바른 성경으로 진리를 수호하는 지역교회의 귀한 소식을 나누면서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 자료 출처 : 미국 뉴저지 중앙침례교회 홈페이지에서 서충원 목사님으로부터의 편지 밴쿠버 그레이스침례교회의 서충원 목사님으로부터 안부편지를 받아 대신 글을 올립니다. ======================================== 중앙침례교회 목사님,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너무 오랫동안 연락도 정식으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는 9월 17일 토요일 오후, 드디어 밴쿠버에 도착을 했습니다. 바로 그 전주 토요일날 뉴저지를 출발했으니 꼬박 일주일을 달려서 도착한 것이군요. 뉴저지에서 밴쿠버로 대륙횡단 여행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는 동안 저희는 처음으로 아이들과 텐트에서 자 보았습니다. 동훈이와 동우는 너무나 즐거워했고, 가끔씩 보는 동물들로 인해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눈내리는 옐로우 스톤에서 텐트를 치고, 진용형제 부부에게서 빌린 침낭속에서 잤던 일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밖이 추워서 불을 피우기 위해 땔감을 마련하러 옆의 숲 속으로 들어갔다가 만났던 Elk 와 Bison 은 아마 동훈.동우에게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잠시 뒤를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앙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사랑과 격려입니다. 저희 부부는 뉴저지에 한 달 여 있는 동안 여러분들로부터 받았던 그 사랑과 격려가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지금이나마 다시 한번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9월 18일날 처음으로 온 가족이 밴쿠버 그레이스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까지 5번의 주일을 거치면서 제가 설교와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지식도 짧고 경험도 부족한 자이지만, 주님께서 보내시고 세우셨으니 주님께서 책임지시라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기적으로 설교와 성경공부 준비하는 것이 익숙지 않아서인지 준비에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에는 밤을 새지 않아도 되었던 것을 보면서 스스로 흐뭇해 하기도 했습니다 ^ ^. 저희는 현재 약 18명~20명 정도가 모이고 있습니다. 몇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50대가 넘으신 분들이십니다. 하지만 몇 분의 형제.자매님들로부터 들은 고백은 저의 마음을 주님 앞으로 가게 만듭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인생…길어봤자 10여년 남았을 나의 마지막 인생을 주님을 위해 드리고 그분만을 위해 살다가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 분들을 어떻게 주님께로 가까이 이끌 것인지…그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저는 아직 캐나다에 정착하는 것 관련 제반 문제들이 아직 완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캐나다는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지 미국과 시스템이 많이 틀리는군요. 미국도 일처리가 느렸지만 캐나다는 더 느리고 까다로운 것 같기도 합니다. 조만간 번호판을 바꾸고 차보험 가입을 하게 되면, 그동안 오래끌었던 일이 거의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화재사건 관련하여 보험클레임 문제를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PCC에서 지원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마지막 인터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홈스쿨로 인해 자매가 많이 힘들어 했지만 이제 한 달이 되어가면서 조금씩 적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어제는 중앙침례교회로부터 지원금을 처음으로 받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감사하게 받아 주님의 사역을 위해 쓰겠습니다. 기도의 지원과 아울러 경제적 지원까지 받게되니 다만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만나 기도의 끈으로 연결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앙침례교회가 주님께 더욱 가까이 이끌리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조만간 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밴쿠버 그레이스침례교회 서충원 목사 올림

Home Page : http://jesus4me.net/index.php ------------------------------------------------------------ 2005년 8월 21일 주보 - 미국 뉴져지 즁앙침례교회 (이항로목사) 005.08.21. 제 657호 ----------------------------------------------------------------- ◆오늘의 말씀=서충원 목사님 캐나다 밴쿠버, 은혜침례교회 교회를 거의 개척하러 가시는 서충원 목사님과 가족에게 우리 주님의 크신 능력과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캐나다 밴쿠버는 이민자와 유학생과 가족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심규련 자매도 그곳에 있습니다. 은혜침례교회의 사랑하는 성도들이 서충원 목사님과 함께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교회로 세워져 가며 자라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한 사람이 구원받고 침례받으며, 주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실천해나가는 교회가 구성되고 강건한 교회로 성장해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침례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의 가정을 크게 들어 쓰시고 구령과 선교와 예배와 교육 그리고 언젠가는 일군도 세우시며 다른 교회를 세우며 선교사를 파송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가까운 곳 먼 곳에 목회자와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일입니다. 15주년을 전후로 해서 우리도 우리 일군을 파송해서 교회를 개척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점점 넓어져서 예수님께서 보시듯 세상을 보며 구령과 침례주는 것과 교회를 개척하며 일군을 길러내며 주님께서 명령하고 부탁하신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합시다. 교회가 그런 일에 무관심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면 주님께서는 자신의 촛대를 옮기시며 다른 사람들, 다른 교회들에게 주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만 잘 살고, 잘 먹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관심가지시는 일에 우리도 관심갖고 깊이, 많이 참여합시다. ◆금주의 기도 ♡가정: 김진홍=예배회복/주님사랑/주님과 함께 형통/출장안전 ♡선교: 캘 랩=X국/ESL학교/건강/안전/계속 "친구만들기" ♡교사: 박창민=여름수요어린이성경/교회생활/건강/안전/학업 ♡사역: 예배=기쁨/영광/은혜/섬김 충만하고 주예수 높임. ◆2005년도 표어: "열심으로 주를 섬기는 해" ---------------------------------------------------------------- ◆ 저희 교회 예배에 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05.08.14. 수요예배(8pm)/토요기도회(7am)에 환영합니다. 김솔잎 자매님(조현희 형제님 초청, 토론토 은혜 침례교회) ◆서충원 목사님 말씀(Pastor Seo): 은혜침례교회(캐나다 밴쿠버)에서 목회하시는 서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교회와 목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0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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