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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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금리가 높고 구입 어려워도 내집 마련 꿈은 계속”
CIBC 설문조사 결과 “무주택자의 71%, 집 장만이 여전히 최우선 목표” BMO “응답자의 68%, 주택 구입 위해 금리 하락할 때까지 기다릴 계획”캐나다인들, 높은 모기지 이자율에 주택 매매 선뜻 결정 못하고 망설여 높은 모기지 이자율과 점점 어려워지는 주택 구입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의 내집 마련 꿈은 계속되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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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0.25%P 전격 인상…4.75%로
22년 만에 최고수준…예상 외 경제강세에 5개월 만에 ‘궤도수정’ 중은 “주택시장도 관망하던 바이어가 봄철에 뛰어들어 가열되고 있어” 지적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중은은 7일(수) 예상보다 강한 경제상황을 들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4.75%로 발표했다. 이는 올해 1월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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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근면.성실함이 한인사회의 초석”
파독 광원·간호사 60주년 기념 음악회 성황리 개최파독 광원.간호사 60주년 기념 음악회애서 연주 및 출연자들과 참석자들이 다함께 호흡을 맞춰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 아래 사진 가운데는 동우회의 구자선 이사장. 파독 광원.간호사 60주년 기념 음악회가 지난 3일(토) 오후 본(Vaughan)한인교회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800여 명의 동포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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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주택가격(5월) 상승세. 수요에 비해 공급 부진 탓
GTA 주택가격(5월) 상승세. 수요에 비해 공급 부진 탓평균 119만6,101달러로 월간 3.7% 올라…연간으론 1.2% 하락거래 9,012채, 작년보다 25% 급증…신규 매물은 18.7% 감소TRREB 자료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은 지난달 수요에 비해 공급 부진으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갔다.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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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급등에 주택구입 후 1년 이내 매각 증가
온주 1분기 전체 거래의 22%(역대 15%)…콘도가 더 심해 부동산 정보업체 테라넷(Teranet) 보고서이자율 급등에 따라 주택 구입 후 1년 이내 매각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작년에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콘도미니엄을 구입한 지 1년 이내에 판매한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최근 부동산 정보업체 테라넷(Teranet)은 2022년 3월 기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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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임대료, 2년 만에 20%나 급등
팬데믹 저점인 2021년 4월보다 평균 340달러 올라캐나다 임대료가 2년 전 팬데믹 저점에서 20%나 급등했다.Rentals.ca의 5월 전국 임대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월세가 2,002달러로 2021년 4월(1,662달러)보다 340달러 올랐다. 작년 동기보다는 9.6% 정도 뛰었다.전국 35개 주요 도시의 1베드룸 기준 평균 월세는 1,811달러, 2베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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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요양원 마침내 한인사회 품으로”
온주정부 공식 면허이전…새이름으로 힘찬 새출발한인동포사회의 숙원이었던 무궁화요양원 인수가 마무리됐다. 온주정부에서 공식 면허이전 허가증을 받아 마침내 한인사회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지난 1일부터 ‘아리랑한인요양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인사회의 공동재산인 아리랑한인요양원은 클래스 A급 6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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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현충일 추념식 엄수
제68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화) 오전11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추념식은 재향군인회동부지회 고희철 회장의 인사, 김득환 토론토총영사의 대통령 추모사 대독, 김정희 토론토한인회장 추모사, 권천학 시인의 추모시 낭독, 김성숙 지휘자와 드림합청단의 목련화 연주순으로 진행됐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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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 제56회 졸업식
왼쪽이 정재천 한인학부장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CCC: Canada Christian college)의 제56회 졸업식이 지난 3일(토) 온타리오 윗비 캠퍼스에서 열렸다.CCC의 한인학부 학장인 정재천 박사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서 유성희, 문난영, 박경섭, 최옥순, 이미경, 박병래, 천경순, 장성실, 안재홍, 김세위 씨 등이 제1호 한인학부 졸업생으로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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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장애인 연합 재활 여름캠프 개최
성인장애인공동체-밀알선교단, 7월 31~8월 3일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이성민.사진)와 밀알선교단(단장 김신기)가 개최하는 제14회 장애인 연합 재활 여름캠프가 오는 7월31~8월3일 토론토 북쪽 라마다 잭슨스포인트 리조트(49 Lorne St.)에서 열린다.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과 가족 및 봉사자 등이 참가해 재활의 용기와 연대의식을 북돋는 연례행사다.참가자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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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사상 최악 산불. 건강 우려감 증폭
*<오늘 캐나다 최대 뉴스는 산불>캐나다 전역에 사상 최악의 산불이 확산되면서 공기오염과 건강에 관한 관심 증폭…토론토와 뉴욕 등은 세계에서 가장 공기 질이 안좋다는 인도 뉴델리보다도 더 나쁜 상황…특히 산불연기를 호흡하면 담배를 피우는 것과 똑같은 악영향…일단은 외출 자제하고 실내공기를 맑게 하는게 중요&h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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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대기오염주의보 해제
*<“이제 숨 좀 쉴만하네”>광역토론토 공기 질 평상시로 회복…연 나흘째 내려졌던 대기오염주의보(air quality advisory) 해제…가랑비가 내리면서 공기 한결 상쾌해져, 학교 야외활동 등 재개…하지만 온주 북부와 퀘벡주의 산불은 계속되고 있어 언제 또 대기에 캠프파이어 냄새가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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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전격 인상. 0.25% 포인트 올려 4.75%
*<속보>캐나다 기준금리 또 인상…연방중앙은행(BOC) 기준금리 0.25% 포인트 올려 4.75%로…2001년 4월 이후 22년 만에 최고수준…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되면서 인플레 우려 점증… 겨우 회복세 보이던 부동산시장엔 찬물…https://www.kocannews.com/ec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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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일원에 연이틀 대기오염주의보 발령
*<“야외활동 자제를”>오늘도 토론토 하늘은 희뿌연(hazy) 연기에 휩싸여…연방 환경부, 광역토론토 일원에 연이틀 대기오염주의보(special air quality statement) 발령…온타리오 북부와 퀘벡주에서 계속 타고 있는 산불의 영향으로 대기오염 갈수록 악화…“호흡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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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요양원 마침내 한인들 품으로 귀환
*<아리랑요양원 마침내 한인들 품으로>동포사회의 숙원과제 한인요양원 마침내 한인들 품으로 귀환…6월 1일부로 공식명칭 ‘아리랑요양원’(종전 무궁화요양원) 새 출범…온주정부서 공식 면허이전 허가증 발급…김도헌 무궁화 인수추진위원장 확인…정부로부터 받은 모기지 금액은 362만여불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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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들이 집값 상승 부추긴다?. “기존 이민자가 주도”
“높은 주택가격 감당능력에 뚜렷한 차이…신규 이민자는 월세로 시작”새 이민자들이 향후 3년 동안 캐나다에 기록적으로 도착해 주택시장을 부추길 수 있지만, 투자를 주도하는 핵심 그룹은 기존 이민자들이다. 신규와 기존 이민자 사이의 높은 집값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뚜렷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연방통계청의 새 데이터에 따르면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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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경제 예상보다 높은 3.1%(1분기) 성장 구가
전문가 “중앙은행 올 여름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져” 전망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을 구가하면서 올 여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대비 3.1%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예측한 1.8%와 중앙은행의 전망치인 2.3%를 모두 넘어선 것이다.이번 성장은 국제 무역수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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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콘도 투자자 과반이 손실…”쉽게 수익 올리던 시대 끝나”
작년 월평균 223달러, 올해 1분기 400달러 잃어…14%는 월 1천불 이상 손실 CIBC-어바네이션 보고서 “만회 위해 월세 높여 세입자에게 피해 줄 수도”광역토론토(GTA) 콘도 투자자들의 과반이 지난해 손실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시장 조사기관 어바네이션과 CIBC캐피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높은 이자율이 GTA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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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용카드-자동차 대출 연체 늘어. 다음은 ‘모기지’ 경고
CMHC “작년 주택모기지 부채 6% 증가한 2조800억 달러…사상 최고 기록”경제전문가 “주택가격 바닥치고 오르는 상황이라집을 팔 수만 있으면 파산하지는 않을 것”캐나다의 신용카드와 자동차 대출 연체가 늘어난 가운데 다음은 모기지 상환 불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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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나 이직을 하려면 이렇게 준비를”
한인여성회 커리어 네트워킹 ‘두드림’ 행사 성료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한인 이민자들을 돕기 위한 ‘2023 커리어 네트워킹 - Do Dream 토크 콘서트’가 지난 27일(토) 오전 11시 노스욕 노보텔(3 Park Home Ave.)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한인여성회(KCWA)가 주최한 ‘두드림(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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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산과 소득보고, 캐나다 연금제도
씨알문화센터 5월 정기 세미나 성황리 개최민병규 회계사와 김영희 회계사, 전성진 회계사 씨알문화센터(회장 샌디 조)의 5월 정기 세미나가 지난 27일(토) 오전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병규 회계사와 김영희, 전성진 회계사가 강사로 초청돼 한인들이 궁금해하는 1,해외자산과 소득보고, 2,캐나다의 연금제도에 관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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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해주신 한인분들께 꼭 보답하겠습니다”
RBC 캐네디언오픈 1차 예선 1위로 본선 직행…1.5세 김재용씨▲‘RBC 캐네디언오픈’ 1차 예선 1위로 본선에 직행한 김재용(가운데)씨에게 지난 30일(화) 로열르페이지 뉴컨셉 한인부동산 조준상 대표(오른쪽)와 김현재 지점장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프로골퍼 활동을 지난해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한 한인 1.5세 김재용(영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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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토론토)-최우수상 김지현
민주평통-온주한국학교협 공동주최최우수상김지현 학생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와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퀴즈대회’ 토론토 예선전이 4년 만에 대면으로 지난 27일(토) 노스욕 컴머밸리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반도 평화통일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문제가 출제됐다. 광역토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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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미술인들 서울서 전시회
왼쪽부터, 김선희, 오유영, 장연탁 작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PLAS 아트쇼에 토론토의 Sunny Gallery를 비롯해 장연탁 조각가, 오유영 작가, Peter Triantos, John Abrams 등이 참가해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작가와 캐나다 작가들의 콜라보 전시로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한-캐 문화교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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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Seat, Together: Canada & Korea’ 전시
“사진예술로 승화된 한국과 캐나다의 우정”6월 15일~7월 12일 오타와 문화원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Take Your Seat, Together: Canada & Korea’ 사진전을 연다.랜디 & 스펜서 반더스타랜 부자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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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작가 대거 참여 현대미술전 개최
5일까지 토론토한인회관 2층 아트홀서 전시양광수 화백(사)서울월드아트엑스포(대표 양광수) 주최 ‘한-카 현대미술전(Korea-Canada Contemporary Art Exhibition)’이 6월 1일부터 5일까지 토론토한인회관 2층 아트홀에서 열린다.한-카 문화예술증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작가 40여 명과 캐나다 작가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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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서 가정의(Family Doctor)없는 주민 220만명
*<가정의 부족 갈수록 심각>온타리오에서 가정의(Family Doctor)없는 주민 220만명(2022년 3월), 이는 지난 2년동안 45만명이 늘어난 숫자…온주의사협회(Ontario Medical Association) 에 따르면 현 가정의 가운데 40%가 앞으로 5년 안에 은퇴할 예정이어서 가정의 부족현상은 더 심화될 전망&hel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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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10선 중 토론토에 4곳 집중
*<가능하면 이 도로 피하는게>온타리오 ‘최악의 도로’는 어딜까…캐나다자동차협회(CAA; 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가 선정한 온주 최악의 도로 10곳 중 토론토에 4곳 집중…주로 도로관리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할 때 최악의 오명은 해밀턴 Barton Street East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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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에 눈 뜬 젊은이들 투자용 주택 사재기
*<“부동산 투자가 최고다?”>광역토론토(GTA) 등에서 단 한채의 주택을 장만하기도 어려운 실정…하지만 일찌감치 부동산 투자에 눈 뜬 젊은이들이 투자용 주택을 사려는 경향 뚜렷…업계 조사에 따르면, 이 젊은이들은 자기가 살 집보다 우선 투자용 주택을 사서 고정수입을 올리려 노력…이에 렌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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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에 업무용 사무실이 남아돈다
*<토론토에 사무실이 남아돈다>광역토론토에 업무용 오피스 빌딩이 수요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사무실이 남아도는 형편…이는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패턴이 일상화되면서 굳이 사무실이 필요 없어진 이유가 주원인…장차 수년 안에 사무실 공실률(vacancy rate)이 무려 46%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G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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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신규주택 시장에도 마침내 바이어들 돌아왔다”
4월 신축 단독주택 판매 81% 급증…펀더멘털 반등에 봄시장 강세건축토지개발협회(BILD)광역토론토(GTA) 신규주택 시장에도 바이어들이 마침내 돌아왔다.주택 건설업자들은 지난 1년 동안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거의 정체됐던 시장에서 판매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건축토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관망하던 바이어들이 시장을 찾으면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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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온타리오 부동산 투자의 '원동력'
연방통계청 “대부분 55세 이상, 연간소득 11만 달러 이하”온타리오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의 새로운 특징은 대부분 55세 이상이고, 연간소득은 11만 달러 이하였다. 또한 온주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는 0.5%의 극소수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연방통계청이 토론토와 같은 지역의 집 장만 어려움과 관련해 투자자 소유의 주택을 확인하기 위해 조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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