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준금리 전격 인상. 0.25% 포인트 올려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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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캐나다 기준금리 또 인상…연방중앙은행(BOC) 기준금리 0.25% 포인트 올려 4.75%로…2001년 4월 이후 22년 만에 최고수준…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되면서 인플레 우려 점증… 겨우 회복세 보이던 부동산시장엔 찬물…https://www.kocannews.com/economy/zccmmkdjf82kt2zfwsk7597hm6833b 

 

*<대기오염 위험 수준>온타리오 전역에 연사흘째 대기오염주의보(Special Air Quality Statements) 발령된 가운데, 광역토론토의 대기오염 위험수준(High Risk)…각급학교 야외활동 중단, 쉬는 시간도 실내에서…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야외활동 자제해야…주말에나 한숨 돌릴 것으로 전망…퀘벡과 온타리오 북부에서 여전히 산불 계속되는 등 캐나다 전역이 사상 최악의 화마에 신음중…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3a4e9bz694lafahge5rmejktjmh9yf

 

*<”Campfire 자제해주세요”>덕 포드 온주총리, 온주민들에게 캠프파이어 사용하지 말라고 강력 당부…온주 북부지역과 퀘벡주에서 계속 타고 있는 산불로 광역토론토에 최악의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된 상태…포드 총리 “현재 온타리오 52곳에서 산불 계속, 이중 절반은 벼락(lightning) 등 자연적으로 발생했지만 다른 절반은 캠프파이어 등 인재(人災)로 인한 것” 지적…야외 불사용 금지령(fire ban)이 내려진 다른 주(州)와 달리 온주는 아직 권고단계…한편 토론토와 뉴욕 등 북미 대도시의 대기 질은 세계 최악 리스트에 올라…https://www.kocannews.com/social/778j89ex296sgmfs6rdz3td2cy3k34

 

*<“차량 절도 급증, 선진국 맞아?”>

캐나다 전국에서 자동차 절도 기승, 보험금 지급액도 천문학적으로 늘어. 지난해 보험손실 10억달러…온타리오·퀘벡주 최다 50%씩 늘어…국제범죄조직의 자금줄로 악용…경찰에 신고해도 속수무책…눈앞에 차가 빤히 있는데도 “영장 있어야 수색” 타령만. 잃어버린 차주만 애타…’국가위기 수준’(national crisis’ levels), 범정부 차원의 대책마련 시급…https://www.kocannews.com/social/qtr4ronnuue9gdstt8jr7u0n0dh1bd

 

*<한인여성회 이민정착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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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9~20일(2회)

-줌미팅, 한국어로 진행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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