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8년 09월 19일 (수요일)
 
 
한맘성당 창립 50주년…23일(일) 오전 10시 각계 인사 초청 기념미사
“한인 이민사와 함께 성장해온 교계의 발자취”토론토 한인 이민사와 함께해온 성김안드레아천주교회(한맘성당)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23일(일) 오전 10시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천주교단 주교 등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미사를 거행한다.한맘성당은 1968년 당시 토론토 다운타운의 소수 한인들이 외국인 성당을 빌려 한국어 미사를 하다가, 97년 현재 위치의 건물(849 Don Mills Rd.)로 옮겼다. 토론토에서 가장 큰 이민자 성당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미국 LA를 포함한 북미 한인성당들 중에 신자수가 3번째로 많은 공동체다.성당 측은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하나되게 하소서(요한복음 17,11)’를 주제로 새 신자를 찾아서 인사하기, 전 신자가
한카노인회 주최 마당놀이 '심청전' 공연
10월2일(화) 토론토한인회관한카노인회(회장 김세영)가 캐나다시니어데이(10월1일)을 맞아 오는 10월2일(화) 오후 2시, 7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마당놀이 ‘심청전’을 두 차례 공연한다.김 회장이 기획하고, 금국향(한국전통예술협회)씨가 연출하며, 이영실(뺑덕어미 역), 김근래(심학규 역), 윤주라(심청 역), 박재현(이몽룡 역)씨 등 30여 명이 출연한다.공연 수익금은 한카노인회가 추진 중인 문화원 건립 기금으로 사용한다. 티켓 10달러. 문의: 416-640-8342<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노인회 워커톤 모금행사에 동포들 관심을…”
29일(토) 크리스티 공원“동포들의 헌신으로 지은 한인복지센터가 재정난을 타개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워커톤 모금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토론토한인노인회(회장 최승남.사진)가 오는 29일(토) 오전 11시부터 블루어 한인타운의 크리스티핏 공원에서 제 32회 한가위축제 및 워커톤 모금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동포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현재 모금액은 1만865달러로 지난해(약 2만달러)에 이어 부진한 실정이다.노인회는 “후원금이 저조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노인대학에는 200명이 참여한다. 다음 세대에 번창한 회관을 물려줄 수 있도록 후원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전했다.워커톤은 크리스티공원에서 출발해 블루어~배더스트
사물놀이 쟁이, 밤샘축제 ‘누잇블랑쉬’ 공연
29일(토) 오후7시 성공회교회한국의 사물놀이를 토론토 사회에 알려온 앙상블 쟁이가 오는 29일(토) 오후 7시 다운타운 성공회교회(162 Bloor St. W.)(ROM 건너편)에서 열리는 밤샘축제 ‘누잇블랑쉬’에 참여한다.쟁이는 한국 전통 무용그룹인 ‘JM Dance Collective’, 가야금 연주자 김주형씨, 일본의 타이코 전통 그룹인 ‘나가타 샤츄’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청소년 사물놀이단 ‘천둥소리’ 공연도 있으며, 인근 온주박물관, 토론토대학, 바타신발박물관, 성조셉고교 등에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다채로운 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nbto.com) 참조. <저작권자(c) Budong
애국지사기념사업회 야유회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는 지난 11일(화) 노스욕 G. Lord Gross 공원에서 이사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갖고 ‘애국지사들의 이야기.2’ 출판기념회와 광복절 행사에 관한 보고 및 평가, 향후 사업들을 논의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필그림남성합창단 창립 25주년 기념공연
10월13일(토) 영락교회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토론토 필그림남성합창단(단장 김규철)이 오는 10월13일(토) 오후 7시 영락교회(650 McNicoll Ave.)에서 정기공연을 연다.테너 김동호씨의 지휘로 우리 귀에 익은 가곡과 팝송, 가요, 성가곡 등을 들려준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박선경씨.이번 공연에선 영락교회 여성합창단 '에이레네', 한국수입업협회 합창단 '코이마 CEO 합창단'이 찬조출연 한다.필그림합창단은 1993년 9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단했다. 티켓 무료. 문의: 647-456-9561<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캐나다 최고 수준의 연주회를 무료로 감상할 기회”
-피터 롱워드 교수 추모 음악회 10 월 7일(일) 개최- 지난 6월 27일 암으로 타계한 토론토 출신의 유명 피아니스트 피터 롱워드(Peter Longworth.사진) 교수를 추모하기 위한 음악회가 오는 10 월 7일(일) 오후 4시, 피터 교수가 30 년 넘게 재직했던 로열콘서버토리 Mazzoleni Hall(주소: Philosopher's Walk, Toronto)에서 열린다.이번 음악회는 토론토 심포니, 캐네디언 오페라 컴퍼니, 캐나다 내셔널 발레, 그리고 캐나다를 이끄는 최고의 연주자와 교수들이 1시간 30분동안 연주를 하는 것으로, 캐나다의 정상급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입장료도 없으며 선착순으로 좌석에 앉으면 된다.피터 교수의 제자였던 피아니스트 서이삭 씨는 “나의
'복권사기' 정준철씨에게 징역 7년 선고
딸 4년형, 아들은 10개월형…항소 의사 밝혀고객의 복권을 가로챈 혐의로 5개월 전 유죄판결을 받았던(본보 4월18일자) 토론토의 한인가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온주고등법원은 지난 4일(화) 열린 선고 공판에서 아버지 정준철(68)씨에게 징역 7년형, 딸 캐슬린(36)씨는 4년형, 아들 케네스(35)씨에겐 10개월 형을 각각 내렸다.이에 앞서 법원은 지난 4월 정준철씨와 아들 케네스씨에 대해 1,250만 달러의 복권을 훔친 혐의로, 딸인 캐슬린씨는 당첨금을 수령한 혐의로 각각 유죄를 판결했었다.정씨 측은 “지난 8년 동안 소송 때문에 생활이 엉망이 됐고, 매우 고통스런 삶을 살았다”고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더글러스 그레이 판사는 정씨 변호인의 ‘조건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