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누기’-갤러리아 31일(일)까지 모금 캠페인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제11회 사랑나누기 모금 캠페인’을 오는 31일(일)까지 전개한다. 향토기업과 함께 조성한 성금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연례행사다.갤러리아 각 매장의 사랑나누기 사인이 있는 제품을 고객들이 구매하면 일정액이 적립된다. 이 성금은 ‘사랑나누기 기금 전달식’을 통해 수혜단체에 전달한다.행사기간 내에 직접 수표를 우송하거나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도 있다. 문의: 647-352-7788<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무궁화요양원 인수, 예상보다 늦어져”
콘도와 분리작업 지연…내년 1월 매각공고 예상무궁화요양원 인수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한인사회에서 성공적인 모금운동을 펼쳤지만 정작 법정관리사인 딜로이트가 요양원과 콘도를 분리하는 작업에서 난항을 겪기 때문이다.인수추진위원회는 요양원과 콘도의 전기, 수도, 가스 등 유틸리티 비용 구분이 지연되고 있어 2018년 1월 중에나 매각공고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12층 건물의 1, 4, 5, 6층은 요양원, 나머지는 콘도로 사용하고 있다. 인수 주체는 비영리자선단체로 등록된 아리랑시니어센터(이사장 김은희).한편, 6일(수) 현재 성금은 357만1,674 달러로 모금운동 종료 후에 약 3만 달러가 추가로 들어왔다.인추위는 세금보고용 영수증과 관련해 '코리안너싱홈펀드'(Korean
1.5세 신윤주(Nelly)씨 “연방의원 도전”
내년 리치몬드힐 선거구서 보수당 경선 출사표▲신윤주(Nelly)씨16일(토) 공식 출정식한인 1.5세 신윤주(Nelly•45)씨가 차기 연방총선(2019년)에 도전하기 위해 먼저 내년도 연방보수당 리치몬드힐 선거구의 후보 공천 경선에 나설 계획임을 선언했다.넬리 신씨는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신숙희 한인상위원회 이사장과 신충치씨의 장녀로, 5살 때인 1977년 부모와 함께 이민 와, 토론토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을 나왔다. 2008년까지 이토비코•스카보로 등에서 고교 교사로 음악과 영어를 가르쳤다.이후 전공을 살려 싱어송라이터 겸 가스펠 가수로 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현재는 지역 교회에서 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이미 수년 전부터 정계진출을 계획해온 신씨는 그동안 온주 및 연방 보수
등록신자 8천명…창립 반세기 맞는 한맘성당
‘희년’(50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기쁨의 해) 선포식 거행토론토의 가장 큰 규모의 두 한인성당 중 하나인 ‘성 김 안드레아 천주교회(한맘성당)’(849 Don Mills Rd.)가 1968년에 설립되어 새해에 설립 50주년을 맞는다.한맘성당은 50년 전인 1968년 불과 몇 명의 신자들이 모여 시작한 작은 신앙공동체로 이제 등록교우의 숫자가 8,000명에 이르는 북미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모범적인 한인 신앙공동체로 성장하였다.한맘성당은 교회력으로 새해를 맞는 지난 12월 3일(일) 대림 첫주 미사에서 2018년에 맞게 될 설립 50주년 희년의 준비를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민규(안티고노) 주임신부, 김영현(요셉) 보좌신부, 그리고 미국 뉴저
“구름에 달 가듯, 달에 구름 가듯…”
손영호씨 인문기행 ‘강물 따라 역사는…’ 큰 인기 “아날로그 세대인 60대 후반 부부로서 오로지 두 바퀴에 의지하여 문명의 이기 없이 구름에 달 가듯, 달에 구름 가듯 페달을 밟았던 것이 시나브로 1000km. ”(서문 중에서)본보에 영화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손영호씨의 인문여행기 <강물 따라 역사는 흐르고>(선우미디어)가 한인사회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책은 총 336쪽에 300여 장의 칼라사진과 함께 애환이 서린 역사와 전통문화의 향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현재 우리의 좌표를 확인하고 싶었다는 게 필자의 취지다.“’물의 정원’이란 뻥 뚫린 액자 프레임이 설치돼 있다….살아있는 그림으로 채워
협동조합, 매출 2,386만?순이익 41만불 달성
실협, 모바일 건물 매각…오퍼스 인근 새 건물 물색▲지난 5일(화) 협동조합 부속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주주총회에서 신재균 온주실협 회장(오른쪽)과 김양곤(왼쪽) 조합운영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인사회 최대 도매상인 협동조합(운영이사장 김양곤)이 2017 회계연도에 매출 2,386만4,076달러, 순이익 41만1,580달러를 달성했다. 전 회계연도보다 매출은 136만 달러 늘었고, 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지난 5일(화) 열린 조합 주주총회는 실협 회장단과의 원만한 관계에서 진행됐다. 실협에서 추천한 이사 6명(김학용•김헌수•심기호•이만석•허창훈•홍순영)과 감사 2명(백사열•진재원)이 인준 형식으로 선출
한카노인회 송년축제 성료
한카노인회(회장 김세영) 주최 송년축제 행사가 지난 2일(토) 노스욕 메모리얼 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강정식 총영사, 데이빗 지머 온주의원(원주민장관), 송승박 재향군인회장, 조준상 로열르페이지 부동산 대표 등 내빈 및 노인회원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진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 할 수밖에…”
“캐나다서 살게" 추방 위기 탈북민들 선처 호소▲지난 4일(월)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록봉 탈북인총연합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10만 서명 목표 청원운동 전개캐나다 탈북인총연합회는 지난 4일(월) 토론토한인회관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캐나다 정부가 탈북민 추방 계획을 철회하고 선처를 베풀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탈북민 150명은 최근 연방이민부로부터 사실상 추방 통보나 다름없는 편지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에 남아있는 탈북민은 약 300명 정도. 김록봉 탈북인총연합회장은 “우선 캐나다 정부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들이 처음 입국 당시 이민당국에 한국 출신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 하지만 당시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