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7년 06월 28일 (수요일)
 
 
“영광과 고난으로 정철된 41년 사제의 길”
한맘성당 최규식 몬시뇰 은퇴식에 수천여명 신자들 참석▲최규식 신부가 자신의 은퇴식에 참석한 한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최규식 몬시뇰(Monsignor)의 은퇴식과 축하연이 지난 24일(토) 수천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김안드레아천주교회(한맘성당)에서 열렸다.신자들은 지난 40여 년간 사제생활을 해오면서 토론토 한인사회의 정신적 지도자 중 한분으로 추앙받아온 최 신부의 은퇴를 아쉬워하면서 그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을 빌었다.최 신부는 1963년 서강대를 수료한 뒤, 필리핀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1976년 캐나다 성어거스틴(St. Augustine's) 신학대학을 졸업하면서 서품을 받고, 1982년부터 35년간 한맘성당 주임신
한인진보단체들 ‘프라이드 퍼레이드’ 동참
'희망21' 등 토론토의 한인 진보단체들은 지난 25일(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열린 성소수자들을 위한 토론토 최대의 축제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에 동참해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다지며 함께 행진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새책 소개]임순숙 수필집-석류, 그 풍요한 주머니 속엔
한인문인 임순숙씨가 수필집 <석류, 그 풍요한 주머니 속엔>을 펴냈다. 이 수필집은 26년째 캐나다 생활을 하고 있는 필자의 ‘고독한 정체성 찾기와 유쾌하고 건강한 뿌리내리기’ 글이 다소곳이 담겨 있다.필자는 그동안 이민의 삶을 살면서 겪고 느낀 정서들을 서정적인 글로 틈틈이 써내려가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선우미디어’ 간.경남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이민 온 필자는 현재 한인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한국전 67주년 헌화식
6.25 한국전 67주년을 기리는 헌화식이 지난 25일(일) 오타와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 앞에서 거행됐다.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 회원, 한국전참전용사회(KVA), 신맹호 캐나다대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이 참석해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렸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하이다 군함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
해밀턴.할턴 한인회(회장 이성경)는 지역 실업인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4일(토) 해밀턴 HMCS 하이다 군함(Pier 9, 658 Catharine St. N.)에서 참전용사와 동포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하이다에는 이날 태극기가 게양됐고, 6.25 관련 사진전, 기록영화 등이 상영됐다. 또한 주최측은 성금을 모아 밀알장애인선교단에 전달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제10회 장애인 재활캠프-7월31일~8월3일 잭슨스포인트
▲지난해 7월에 열렸던 재활 캠프의 한 장면본보 미디어 후원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유홍선)와 밀알선교단이 주최하는 제10회 장애인 재활캠프가 오는 7월31일(월)~8월3일(목)까지 잭슨스포인트컨퍼런스센터(1890 Metro Rd. N.)에서 열린다.참가비는 3박4일의 경우 장애인 60달러, 가족과 봉사자 100달러, 일반 참가자 200달러이며 캠프를 처음 찾는 장애인 참가자는 무료다.본보는 미디어 후원사로 협찬하며, 공동체에서는 동포들의 후원금도 접수하고 있다. 지난해 캠프엔 장애인과 봉사자 등 140여 명이 참여했다. (14면 광고 참조)<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실협 모바일건물 부동산개발회사에 430만불에 매각
총회 거쳐 확정실협소유 모바일 건물주실협(회장 오승진)이 모바일 건물(1 Mobile Dr.)을 매각한다. 현재 KBA협동조합이 사용하고 있는 이 건물을 한 부동산개발회사가 430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이에 실협은 총회에서 회원들의 의사를 물어 결정한다. 이 개발사는 매각 후에 8개월간 임대를 보장해 그 사이 조합을 이전하면 된다. 실협은 오퍼스-더프린 인근에 새 도매상을 열 계획이다. 모바일건물은 1989년 박경택 회장 시절 160만 달러에 구입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한국식품 미시사가점 내달 확장 오픈
면적 2.5배 증가...푸드코트•소매점 등 입점한국식품 미시사가점(대표 이광형)이 오는 7월에 대폭 확장한 새 매장으로 오픈한다. 매장 규모가 약 2만5000 평방피트로 기존보다 2.5배나 늘어난다.이 대표는 지난 2014년 현 매장 옆에 있는 1만 평방피트 크기의 건물을 구입해 합치는 공사를 해왔다. 현 매장과 새로 구입한 건물을 연결하는 2층 높이의 통로 건물도 신축했다.한국식품 미시사가점은 1976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2000년 현 건물로 확장 이전했다. 17년 만에 다시 대대적인 확장을 거쳐 한인들을 만난다.증축된 공간에는 푸드코트와 각종 소매점 등이 들어선다. 입점 문의: 416-999-2082/aoh@topremax.ca.<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