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처음 골프치는날 20 cm 근접상
6 월 28 일 신니어 골프대회가 있었읍니다
일년에 꼭 참가하는 골프대회 입니다
사실 회장을 한번 했기에 나가야 하고 그리고
꼭 골프를 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데 금년 처음 골프를 처 보는날 운 좋게도
근접상을 탔읍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20센치 거리입니다
골을 치고 공이 안보여 혹시나 내일생에 첫번
홀인원이 ㅇㅏ닐까 기대를 하기도 했읍니다
그런데 기록을 보니 백경락 프로가 기록 되어
있고 2m 거리였읍니다
그러니가 프로를 이긴겁니다
1988 년에도 조그마한 골프대회에 참가 했는데
제게는 첫 골프 대회 였읍니다
그때도 근접상을 탔읍니다
그ㄸㅐ의 그기분 그감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읍니다
더군다나 그날은 내 생일 이었읍니다
더더군다나 저의 집사람 생일이고 했읍니다
그러니 어찌 감격하지 않을수 있겠읍니까
그런데 또 신나는 일은 그날 골프는 23명중에 한국인은
3 명 뿐이 었읍니다
이민자로서 케네디언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내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감격적이고 추억적이 었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잊을수 없는 것은 그들고 골프대회에서
챰피원을 했는데 돈발리 티칭프로가 83타를 치고
나는 파 8개 보디 하나로 82타를 첬읍니다
내가 골프선생을 이겼다는 사실에 얼마나 신났는지
하을 날듯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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