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잇따라 병원을 떠날 수 있다며 정부에 시급하게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50대 급성 심장질환 환자가 부산에서 응급 수술 병원을 찾지 못하고 4시간여 만에 울산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정부가 대화 요청에 한목소리를 내는가 싶었던 의료계가 다시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공시…매출 71조 원지난해 반도체 불황…2008년 때로 영업이익 후퇴인공지능 열풍으로 반도체 수요↑…실적 기대감
.. 타이완 대지진…반도체 업체 TMSC 영향 ’촉각’나노미터 단위 공정, 진동에 취약…정상화 난관마이크론 타이완 D램 공장도 지진에 일부 피해
. ’전공의 대표’ 박단 비대위원장, 대통령 대화 제안 수용박단 "충분한 회의 거쳐 결정…총선 전 대화 가치 있어"
.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3.1% 늘며 6달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회식을 마치고 귀가해 갑작스럽게 숨진 5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 . 전공의 '의대 증원' 반발…집단 이탈 6주째빅5 대형병원, 의료 현장 혼란·공백 이어져
. 정부가 전공의 면허정지도 잠시 유예하고 의료계에 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의대 교수들은 2천 명 증원 계획이 철회돼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