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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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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기쁨을 같이하고싶은 사람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 좋은글 중에서 =


jcki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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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2005-11-19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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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프레베르

      
      낙엽/프레베르


      기억하라
      우리 행복했던 꿈 같은 시절을
      그때 태양은 더 뜨거웠고
      우리의 인생은 아름답기 그지없었지

      낙엽은 삽 속에 쓸려 담겨지는데
      나는 조금도 잊지 않았지
      낙엽은 삽 속에 쓸려 담겨지는데
      추억도 후회도 쓸려 담겨지는데
      북풍은 그 모든 것을 망각의 싸늘한 어둠 속으로
      싣고 가 버리는데
      나는 조금도 잊을 수 없었지

      네가 나에게 불러주던 그 노래를
      그것은 우리 마음을 닮은 어떤 노래
      너는 나를 사랑했고 나는 너를 사랑했지
      우리는 둘이서 함께 살았지

      나를 사랑하던 너와 너를 사랑하던 나는
      그러나 인생은 어느새 소리도 없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갈라놓아 버리고 헤어진 연인들의 그 발자국을
      물결은 모래 위에서마저 지워버리네

      낙엽은 삽 속에 쓸려 담겨지는데
      추억도 후회도 쓸려 담겨지는데
      그러나 말 없고 변함 없는 내 사랑만은
      언제나 웃으며 삶에 감사하네
      내 그대를 얼마나 사랑했던가
      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웠지

      내 어찌 그대를 잊으리
      그때 태양은 더 뜨거웠고
      우리의 인생은 아름답기 그지없었지

      그대는 나의 가장 정다운 친구였네
      그러나 후회해 무엇하리
      그대가 내게 불러주던 그 노래를
      나 언제나 듣고 있으리니
      그것은 우리 마음을 닮은 어떤 노래
      너는 나를 사랑했고 나는 너를 사랑했지
      우리는 둘이서 함께 살았지

      나를 사랑하던 너와 너를 사랑하던 나는
      그러나 인생은 어느새 소리도 없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갈라놓아 버리고
      헤어진 사람들의 그 발자국을
      물결은 모래 위에서마저 지워 버리네


jcki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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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4
1911
2005-09-26
행복 뜨락
제목 없음

행 복 뜨 락



♣ 마음 나누기 ♣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jcki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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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9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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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ki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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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0
1911
2005-09-18
당신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제목 없음
사랑의 향기마을

*◐* 당신에게 힘이되는 이야기 *◐*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커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입니다.생각을 너무 앞질려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을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 월간/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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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2005-09-12
낙엽빛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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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사랑의 조건 1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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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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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 글
제목 없음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 글*◎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법 정 스 님 -



시와글사랑방. 흐르는 음악
Passacaglia / 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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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3
1911
2005-08-14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제목 없음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줄수 있읍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 보다
      그대를 생각 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여!

      언제 부터 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읍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들!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할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게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은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옮겨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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