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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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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3월31일~4월6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10년만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여 1.450%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이란의 핵문제가 대화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59를 기록하면서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유리한 사항과 불리한 사항이 동시에 발생되며 크게 상승이나 하락을 하지 않고 예상 박스권 내에서 수렴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주에 캐나다 경제의 각종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특히 현재의 경제상황에 근거하여 향후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정책에 대한 언급에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작년 3월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이 선언되면서 3월에만 1.5%의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13개월이 흐르고 있는 시점이며, 지난 기간 시중에는 천문학적인 유동성이 풀리면서 경제를 지탱해 왔다.

그러한 유동성으로 자산 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이 발생이 되고 있어 캐나다 중앙은행의 향후 통화량 정책에 대한 의중과 금리인상 시점에 대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은 예상보다 빠른 경제 회복을 보이고 있고 실업률도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내년 경제가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미국 주식시장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COVID-19가 오히려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 축적의 시간으로 활용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과거보다 훨씬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경제가 장기적 호황이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3월31일~4월6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1.120원이 깨어지며 1,117원을 기록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금리가 하락을 하며, 미국 달러화 지수가 92.1로 낮아졌다.

즉, 미국 달러화는 세계 주요 통화에 대해서 약세를 보이면서 한국의 원화에 대해서도 약세에 위치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4월7일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가 이루어지면서 일단의 정치적 이벤트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순 매수로 전환했다.

그러한 일련의 경제적 상황을 바탕으로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강세가 추세적인 강세인가를 놓고 보았을 때는 비관적인 생각이다. 그러한 근거로는 이제 한국의 정치상황은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놓고 또 다시 격동의 상황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향후 미국 경제가 호황으로 전환된다면 중국의 미국 수출도 늘어나면서 중국 위안화가 현재보다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국과 수출경쟁의 상황에 놓인 한국의 원화도 강세로 갈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경제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은 COVID-19 접종을 최대로 높여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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