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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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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4]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4월28일~5월4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강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캐나다 경제의 주요한 수출품목인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66까지 상승하며 올 여름 $80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0.8050을 강력히 상승돌파 하면서 단숨에 0.8100 대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지난주에 미국달러화 지수는 일시적으로 90.85까지 하락하면서 전세계적인 약세를 보인 것이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주 후반 들어서 미국달러화 지수는 91.25까지 상승하며 금주 말부터는 미국 달러화 강세가 나타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전세계 주요국가 통화와 비교 평가되는 미국달러지수는 기술적 분석상으로 강력한 저항선인 91.25에서 세 번째나 저항에 부딪히고 있으나 이번 상승에서 91.25를 돌파한다면 다음 저항선인 91.50까지는 무난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와 미국의 개별 경제상황을 돌아본다면 캐나다의 경우 전월에 비해 신규건축 승인이 예상인 2% 상승을 넘는 5.7%의 상승을 보이며 캐나다 국내 건설 경기의 지속적인 호조를 예상할 수 있고, 미국의 경우 제조업의 상황을 갈음할 수 있는 산업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1.1% 증가하는 긍정적인 수치가 발표되고 있다. 3월에는 오히려 0.80% 감소했던 것에 비하면 향후 미국 제조업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료이다.

한편, 현재 미국의 과도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는 등 유동성 과열에 적신호가 켜지자 미국은 올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구두 메시지를 시장에 전하면서 미국 달러화 강세의 또 다른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4월28일~5월4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미국달러화 지수가 90.85에서 91.25까지 상승하면서 전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66까지 상승하는 등 국제 유가를 포함해서 여타 국제 원자재가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글에서 한차례 지적한 대로 한국 경제는 수출위주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직접적으로 한국 원화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밖에 향후 미국의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금리인상이 올해 이루어진다면 더욱더 미국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한 심리적 요인은 향후 선 반영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의 원화는 지속적인 약세를 보일 것이다.
 한국 국내 경제 상황을 돌아본다면 주식 시장에서 공매도가 허용이 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는 지금보다 훨씬 자주 발생이 되며 그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원화의 약세는 오히려 한국 수출기업들의 수출 증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중국 위안화의 흐름 방향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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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3]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4월21일~4월27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상단에서 움직임을 보여주다 0.8위에서 머무르는 강세의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전세계적인 미국 달러화 약세 추세가 지속되며 지난주에는 국제 유가와 옥수수, 밀 가격이 폭등을 하면서 국제 원자재로 수요가 몰리면서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이 되었다.

특히 수주일 동안 심리적인 저항선의 역할을 해온 0.8을 강하게 상향 돌파하면서 만약 현재의 추세가 좀더 이어진다면 이제 0.8은 올 연말까지 강한 지지선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 유가의 경우 산유기구가 러시아와의 산유량 증산 억제에 합의 함으로써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 OPEC 과 러시아가 국제 유가의 강세를 틈타 무리한 증산을 계획했으나 결국 적절한 증산을 통해 국제 유가를 하락시키지 않는 선에서 산유량을 합의함으로써 현재의 강세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한 사항을 배경으로 곡물류까지 가격 상승을 유발시키면서 국제 밀 가격과 옥수수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과 영국은 백신을 통한 COVID-19로부터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반면, 인도는 점점 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인도의 보건사태로 인한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있다.

이전의 글에서도 자주 언급한대로 경제의 가장 큰 적은 불확실성이다. 즉, 현재 인도 국내의 COVID-19의 악화로 인한 인도 경제의 악영향이 세계 경제에 어떠한 곳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다시 한번 미국 달러화 강세가 재현될 수도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4월21일~4월27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인 한 주였다. 현재 한국의 원화는 한국 경제 자체의 모멘텀에 의한 추세 설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한국 경제의 특성상 수출위주의 경제 구조에 의해 수출경쟁국가인 중국 위안화의 추세와 미국 달러화 지수에 따라 큰 흐름이 결정이 되며, 한국 국내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 혹은 순매수에 따라 장중 흐름에 작은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으로 분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거시적인 접근인 중국 위안화 추세를 본다면 점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달러화 지수는 지난주 90.60까지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미국 달러화 약세는 국제 유가와 곡물가격의 강세로 이어지며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있는데 그러한 사항은 한국 경제의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 사실이 아니다.

즉, 수출을 위한 원자재를 수입해야만 하는 입장에서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수출 원가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결국 수출가격을 상승시켜 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입장에서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결국 한국 원화의 약세로 이어지는 요인이 되므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강세는 오랫동안 이어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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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2]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4월14일~4월20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주다 주 후반 0.8000을 상향 돌파하는 강세의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Bank of Canada 가 채권매입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캐나다 달러화는 강세로 급전환 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채권매입 중단이 의미하는 것은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중단한다는 의미이다. 즉, 작년 COVID-19 가 발생된 이후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차례 인하하며 금융기관관 금리를 0.25%까지 내려 놓았고, 각종 지원금융을 통해 개인들이게 유동성을 공급했다.

기업의 경우 단순 금융지원뿐 만 아니라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을 했다. 즉, 기업의 정상 영업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혈을 해주는 방식으로 기업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매입하고 거의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 것이다.

그러한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발표는 이제 점차적으로 기업에 조달해 주었던 자금을 회수하겠다는 의미이다. Bank of Canada의 발표가 나오자 원래는 2022년 말쯤부터 예상되었던 금리인상이 내년 초반이나 어쩌면 더 이른 시기에 인상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국의 경우 유동성 회수에 대한 우려가 아닌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가계 지원 금융을 통한 추가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양 국가의 반대되는 경제운용 정책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 주였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4월14일~4월20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인 한 주였다. 지난주에는 특별한 경제적, 정치적 이벤트가 없었던 관계로 한국 국내 요인보다 대외 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전히 COVID-19로 인한 경제위축과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이 하반기 경제와 더 나아가 2022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되며, 그러한 경제적 영향은 국제적 모든 국가의 상대적인 결과로 인해 각국의 환율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백신 접종률이 앞서 있는 영국과 미국은 내년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의 경우 영국을 제외하고 여전히 접종률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독일의 경우 다시 경제 봉쇄에 대한 언급이 되고 있을 정도로 가계 소비와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현재와 같은 흐름을 보일 경우 내년도 경제는 다소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 경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이유로 주식 순매도 일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0년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보합세를 보인 것도 한국 원화가 좁은 범위 내에서 시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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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1]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4월14일~4월13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10년만기 국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그로 인해 미국 달러화 지수도91.5까지 하락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미국 달러화 약세는 미국의 경제가 급격한 회복이 되기보다는 점진적인 회복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원인 이외에도 지난주에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60를 회복하며 국제 원자재 가격도 반등을 하고 있디. 국제 유가가 강세로 전환되는 배경에는 중국의 경제회복과 수출증가율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오면서 중국의 산업용 원유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이란과 이스라엘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일조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핵사찰 및 농축 우라늄과 관련되어 원활한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란 핵발전소의 정전사태가 발생되면서 그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다고 이란이 주장하면서 양 국가간의 긴장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실제로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지는 않겠지만 몇 주 전에도 이집트 수에즈 운하가 막히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일시적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65까지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국제유가는 중동에서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발할 경우에 민감하게 변동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의 캐나다 달러 환율 예상은 미국 경제 상황, 캐나다 경제 상황, 국제 정치 및 역학 관계를 모두 감안하는 고차방정식이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4월7일~4월14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간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우선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미국 달러화 매도가 증가했으며, 삼성 중공업 등에서 대형 해외 수주가 성사되면서 외환시장을 통하지 않고도 미국 달러화를 조달하는 대형 거래로 인한 심리적 안정감이 한국 원화 강세의 배경이 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위에서 언급한 대로 미국 달러화 지수가 하락하면서 한국의 원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 원화 강세는 특수 요인에 의한 일시적 강세로 판단한다. 그 이유로는 근본적이며 구조적인 한국 경제 회복과 COVID-19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현재 영국의 경우 집단면역이 75% 가량 이루어진 것으로 발표되며 거의 과거 일상 생활로 가까이 돌아가고 있는 국가도 있는 반면, 아직 한국의 경우 COVID-19 백신 접종률이 2%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태로서 아프리카 르완다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결과를 본다면 COVID-19의 실질적 심리적 공포에서 벗어나야 본격적인 경제회복과 소비의 회복을 통한 선순환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확보된 백신의 상황이나 향후 백신 접종에 대한 상황만 놓고 판단해 본다면 한국의 원화는 약세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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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0]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3월31일~4월6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10년만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여 1.450%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이란의 핵문제가 대화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59를 기록하면서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유리한 사항과 불리한 사항이 동시에 발생되며 크게 상승이나 하락을 하지 않고 예상 박스권 내에서 수렴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주에 캐나다 경제의 각종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특히 현재의 경제상황에 근거하여 향후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정책에 대한 언급에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작년 3월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이 선언되면서 3월에만 1.5%의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13개월이 흐르고 있는 시점이며, 지난 기간 시중에는 천문학적인 유동성이 풀리면서 경제를 지탱해 왔다.

그러한 유동성으로 자산 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이 발생이 되고 있어 캐나다 중앙은행의 향후 통화량 정책에 대한 의중과 금리인상 시점에 대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은 예상보다 빠른 경제 회복을 보이고 있고 실업률도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내년 경제가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미국 주식시장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COVID-19가 오히려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 축적의 시간으로 활용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과거보다 훨씬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경제가 장기적 호황이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3월31일~4월6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1.120원이 깨어지며 1,117원을 기록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금리가 하락을 하며, 미국 달러화 지수가 92.1로 낮아졌다.

즉, 미국 달러화는 세계 주요 통화에 대해서 약세를 보이면서 한국의 원화에 대해서도 약세에 위치한 상황에서 한국에서 4월7일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가 이루어지면서 일단의 정치적 이벤트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순 매수로 전환했다.

그러한 일련의 경제적 상황을 바탕으로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강세가 추세적인 강세인가를 놓고 보았을 때는 비관적인 생각이다. 그러한 근거로는 이제 한국의 정치상황은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놓고 또 다시 격동의 상황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향후 미국 경제가 호황으로 전환된다면 중국의 미국 수출도 늘어나면서 중국 위안화가 현재보다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국과 수출경쟁의 상황에 놓인 한국의 원화도 강세로 갈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경제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은 COVID-19 접종을 최대로 높여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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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79]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3월24일~3월30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하단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 칼럼에서 분석한대로 0.8000 이라는 강력한 저항선에 부딪혀 다시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이며, 지난주 수에즈 운하가 막히면서 일시적으로 급등했던 국제유가도 다시 배럴당 $60까지 하락하면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는 0.7940 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의 시세는 최근 3주간 가장 낮은 환율이지만 서방 선진국 10개국인 G10 에서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유일하게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통화이다. 즉, 이번 주 미국달러 지수는 지난 주보다 상승한 93.20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 89.50 에 비해 약 4% 이상 미국 달러화의 값어치가 상승했다는 것이다.

미국달러 지수는 미국 달러화를 포함해서 주요 6개국 통화의 상대적 가치를 비교한 미국 달러화의 평균 지수로 이해하면 된다. 지난주에 미국달러 지수가 상승한 배경으로는 10년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1.5 basis포인트 상승한 1.55%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밖에 미국의 경우 전국민을 상대로 COVID-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심리적 안정을 통한 경제 안정과 경기회복이 점점 구체적인 현실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경우 이제부터 본격적인 백신접종이 실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경제는 심리다” 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을 만큼 심리적 안정이 소비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다양한 백신을 선택해서 접종할 수 있는 미국의 보건 상황이 미국의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3월24일~3월30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1.130원이 깨어지며 1,128원을 기록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미국달러 지수는 오히려 강세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한국 원화의 강세 원인은 3월31일 분기말에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미국 달러화 매도 물량으로 인한 한국 원화의 일시적인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국은 수출이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수출대금을 미국 달러화로 결제를 하고 있다. 그러한 수출대금으로 받은 미국 달러화는 한국의 외환시장에 매도를 통해 한국 원화로 환전되며 일반적으로 분기말이나 연말에 대량 매도물량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즉, 3월31일 한국의 원화가 1,128원을 기록한 원인이 바로 수출업체들에서 대규모 미국달러화 환전 물량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한 특수 요인은 제외한다면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오히려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가 증가하고 있다.

즉, 한국의 향후 경제나 기업의 이익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개인에게 유동성 지원금을 배포하지만 작년에 기업들에 제공된 유동성은 서서히 회수를 할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작년에 경제가 혼수상태에 빠지기 전에 긴급 수혈과 수액을 공급했던 것을 중단하고 퇴원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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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1-03-25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78]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3월17일~3월23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지난주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달러화에 대해 0.8000이라는 강력한 저항선에 부딪혀 재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기와 같은 시세의 변화는 기술적 분석에 의한 이유뿐만이 아니라 국제 유가의 하락으로 인한 동반 하락에 또 다른 원인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작년 말 배럴당 $30 에 머무르던 국제 유가는 지난주에 최고 $62를 기록하며 미국 달러화의 추세적 강세 속에서도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으나 지난주 중반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COVID-19의 3차 유행으로 인한 경제둔화가 예상되면서 국제유가는 $56까지 하락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국내 경제적인 모멘텀으로는 현재 주택가격의 상승이 과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의 주택가격도 빠른 속도로 회복이 되고 있지만 미국 가격상승 속도보다 더 빨리 주택가격 상승 추세가 발생되고 있다는 점이 향후 캐나다의 금리 정책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즉, 작년부터 공급된 유동성을 회수하기도 전에 개인경제에 가장 큰 자산 항목인 주택가격의 상승은 다른 자산에 대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동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로서는 촉각을 세울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의 10년만기 국채 금리도 1.667% 에서 1.490%로 진정이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미국 달러화 지수는 92.56을 기록하면서 국제 통화에 대해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 회복의 징후가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지속적인 강세의 원인이 되고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3월17일~3월23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한국 원화는 약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30원을 중심으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중기적 추세는 약세이다.

한국 국내 경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그러한 원인은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는 구조적인 취약성에 근거한다. 한국이 올해부터 내년 3월까지 대형 정치적 이벤트가 펼쳐진다. 4월7일에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을 시작으로 가장 큰 이벤트는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이다.

이러한 향후 1년간 발생될 정치적 상황 등이 경제정책을 후순위로 돌려 놓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항상 정치적 이슈에 모든 관심이 매몰되면 경제는 현상유지 조차도 힘든 상황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상반기와 하반기까지의 일반적인 예상은 부정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즉, 현재 1,130원 근방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의 원화는 하반기로 갈수록 약세를 보이면 1,150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원화가 약세로 가면 오히려 수출 경쟁력은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원화를 약세로 유지하는 것이 정치적인 입장에서 보면 수출경제가 살아난다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 요즘 잠잠한 북한이 관심을 받기 위해 만약 일시적 도발을 한다면 한국 원화는 급속히 약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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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76]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3월10일~3월16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상단에서 움직임을 보여주었던 한 주였다.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0.8000을 일단 상승 돌파한 상태이지만 한번의 시도로 심리적 저항선이 완전히 무너졌다고는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

캐나다 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향후 0.8000 위에서 안착하기 위해서는 0.8000을 기준으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현재의 강력한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구축해야만 안착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의 국제적 경제 상황을 본다면 국제 유가는 배럴당 $66을 기록한 이후 $62까지 하락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태이며,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의 시세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지수도 재차 92를 돌파하기 위해 강세로 전환이 되고 있다.

특히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금리가 1.50%를 넘어서며 미국 달러지수와 동일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향후 미국 달러화 강세를 점칠 수 있는 부분이다. 즉, 작년 말 0.70에 머물러 있던 10년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1.50%까지 상승하면서 미국 달러화 지수도 88.90 에서 92.60까지 상승하며 미국 달러화 강세의 원인이 되었다.

현재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금리가 2.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조정을 보이는 미국 달러화는 조만간 다시 강세로 전환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즉, 현재 0.8000을 넘어서려는 캐나다 달러화도 재차 0.8000 아래로 하락하고 재차 0.8000을 상승돌파 하기 위한 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3월10일~3월16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한국 원화는 약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금리가 1.50%를 넘어서는 상승을 보이며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과 그로 인한 시중의 유동성 축소와 순차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의 공포로 인해 한국을 비롯한 신흥 자본 시장의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로 인해 미국 달러화 수요 증가로 한국 원화는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한국 원화의 약세는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부와 다시금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해서 간단히 말한다면 작년 COVID-19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마비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한국도 예외없이 엄청난 유동성 공급을 하면서 경제가 혼수상태로 빠지는 것을 겨우 막은 상황이었다. 그러한 상황이 2022년 들어서 백신 이 공급되면서 올해 하반기나 2023년도 상반기에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올해와 내년에 경제가 회복되면서 인플레이션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단계적 긴축정책이 나올 것이 예상된다. 즉, 전세계로 투자된 무이자의 미국 달러화를 회수하고 유동성 회수 후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이므로 미국 달러화의 강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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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76]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3월3일~3월9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주었던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 원자재 가격을 들 수 있다. 작년3월부터 전세계를 덮친 COVID-19로 인해 작년 한해는 국제 유가를 필두로 극단적인 약세를 보여준 한 해였고, 이제는 각종 백신의 접종으로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집단 면역이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각국의 경제가 되살아 나고 있다.

그러한 경제적 회복 가능성을 배경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65을 기록했다가 잠시 조정을 보이면서 $62 근방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올해 하반기와 특히 2022년도에는 전세계 경제가 급속한 속도로 회복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의 슈퍼사이클로 인한 대세 상승이 시작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반면,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1.9조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미국 달러화로 인한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위에선 언급한 국제 원자재의 급등을 야기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미국 10년만기 국채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전세계의 금융시장이 출렁거렸다.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인 엘런은 국채 금리 상승은 향후 경제 회복의 전조 신호로서 실제 경기 과열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아니므로, 미국 경제의 청신호라는 해석을 내놓자 미국 금융시장은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미국 달러화로 몰인 자금은 여전히 미국 달러화 지수를 92.5까지 상승시키고 있으며, 현재는 91.5까지 기록하고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3월3일~3월9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한국 원화는 약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2월말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금리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을 매도하고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를 매수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양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어서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한국 주식은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반대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는 1,130원을 넘어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의 원화는 진정국면에 들어서면 다시 1,120원 이하로 내려갈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며, 위에서 언급한대로 내년까지 이어질 국제 원자재 가격의 강세에 근거한 캐나다 달러화를 예상해 본다면, 궁극적으로 한국 원화를 캐나다 달러화로 환전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경우에는 일시적이 아닌 추세적으로 지속적인 불리한 환율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즉, 현재 막 900원 대로 진입한 한국 원화는 당분간 900원 위에서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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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75]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2월24일~3월2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주었던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전세계적으로 COVID-19 백신접종이 확산되어 가면서 늦어도 올해 3분기까지는 집단면역의 초기단계로 진입을 하고, 내년에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바탕으로 제조업이 활성화되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올해 하반기부터 대세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물론 일시적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62 에서 $60까지 조정을 보이고 있으나,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본격화 된 것이 아니라 북반구의 추운 날씨로 인해 난방용 원유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었다.

한편, 캐나가 국내 경제 상황을 살펴보면 지난달 정부 예산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되고 있다. 특히 무역 수출 수지에서 개선이 되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원유를 바탕으로 국제 원자재의 미국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 분석 측면으로 접근해 본다면 현재 0.8000 이 강력한 저항선이며 당분간은 0.7900~0.8000 사이에서 위치하며 0.8000을 상승 돌파 하려는 시도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한다.

주식시장이던지 외환 시장이던지 어떠한 경우이던 지지선과 저항선을 구축하지 않는 것은 없고 단 한번에 돌파되는 경우는 반드시 되돌림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 차례에 걸쳐서 캐나다 달러화는 0.8000 대로 진입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2월24일~3월2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한국 원화는 약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미국의 10년 장기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의 주요 주식시장이 폭락을 하면서 위험자산 회피와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발생하면서 위험자산인 주식을 매도하고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를 매입하기 위해 자금이 이동되면서 미국 달러화에 대해 한국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캐나다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이 되며, 반대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한국의 원화는 약세를 보이면서 캐나다 달러화에 대한 한국의 원화는 더욱 차이가 벌어지면서 예상했던 평균 환율인 877원보다 약세를 보이면 884원까지 치솟고 있다.

중기적 흐름을 본다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국제원자재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위안화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한국의 원화도 중국 위안화와 커플링 되어 약세를 지속한다면 3월 이내에 캐나다 달러화에 대한 한국의 원화는 900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국제적 변수가 발생이 되면 다르게 변화하는 국제 외환시장이므로 항상 국제 경제 흐름과 국제 정치의 상황을 폭 넓게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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