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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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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46]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7월29일~8월4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고 주 후반부터 예상범위 상단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역사상 가장 많은 천문학적인 미국 달러화의 공급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미국 달러화가 기술적 반등의 위치에서 추세전환을 기대하였으나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가격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은가격도 하루 7% 이상 상승함과 동시에 국제 원유가격도 배럴당 $41을 넘는 등 실물 자산의 거품이 지속되면서 캐나다 달러화를 다시금 강세로 가도록 유인하였다.

 

하지만 캐나다도 COVID-19의 충격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캐나다 달러화의 지속적인 강세를 점치기에는 이른 시기이다. 게다가 역사상 미국 달러화에 대해 캐나다 달러화가 수출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율 범위가 바로 0.7500~0.7800 이다.

 

즉 현재 기록하고 있는 0.7504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캐나다 달러화의 원자재를 미국으로 수출하거나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시에 호주나 브라질 등의 원자재 수출 경쟁국과 환율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32%를 기록하는 최악의 실적이 발표되며 오히려 강세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향후 캐나다 달러화가 당분간 0.7500을 중심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여 수렴할 것을 예상하는 근거이다.

 

이전의 글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한대로 9월 이후 주택모기지 대출금 상환 유예가 종료되고 발생될 상황에 따라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언제든지 약세로 전환이 가능하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7월28일~8월4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지난주에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며 1,190원을 기록한 후 다시금 1,195원까지 올라가는 약세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역사상 최고점을 기록하며 상승을 지속하고 있지만,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 들어서 지속적인 순매도를 기록하며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로 전환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 원화에 대해서는 미국 달러화 유동성 이슈로 인한 약세 요인이 크게 작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의 원화는 국제 통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 달러화에 대해 한국 원화의 추세는 현재 약세의 모습에서 다시금 강세로 전환되어 조만간 1,190원 하락 돌파에 재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단 한국 원화는 전세계적인 미국 달러화 약세기조에 따른 외부적 요인에 근거한 강세의 모습을 보일 것이지만, 한국 경제의 건강함과 견조함에 바탕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한국 경제를 고찰해 본다면 정치적인 문제로 경제가 발목이 잡힌 상황으로 단기간에 내부적 요인에 근거한 한국 원화 강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음주에도 미국 달러화의 약세에 기인한 한국 원화의 강세장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며, 1,200원이 당분간은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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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44]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7월15일~7월21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평균 0.7360을 기록하다가 주 후반으로 가면서 강세로 전환되며 0.7445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에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러시아, 한국 등의 국가에서 경쟁적으로 COVID-19백신 임상실험 성공과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며 위축되었던 세계 경제의 회복이 좀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원자재를 기반으로 하는 캐나다 달러화와 호주 달러 등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깨고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었다. 게다가 미국의 각종 주가지수는 올해 3월 수준으로 거의 회복이 되었고, 오히려 미국 나스닥 지수는 역사상 신고가를 계속 기록해 가고 있다. 그러한 현상을 일차적으로 지난 3개월 사이에 엄청난 달러화 유동성이 풀린 것과 두 번째로는 COVID-19 이후의 일상에 핀테크와 바이오 및 각종 IT 기술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합리적인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만을 놓고 본다면 올해 11월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정치적 불안정성과 백신 개발이 가장 시급할 정도로 확산되는 COVID-19 환자로 인한 국내 경기 위축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와 동반되어 미국 달러화도 약세가 예상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7월15일~7월21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1,200을 중심으로 좁은 변동성을 보였다. 주 후반을 지나면서 미국 달러화에 대해 재차 \1,200을 뚫고 \1,195를 보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역성장이 예상되었던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깜짝 실적으로, 한국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으로 한국의 원화도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문제는 향후 추세에 대한 방향성으로서 당분간은 미국 달러화가 추세적 약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는 바, 한국 원화가 북한 이슈나 국내 정치적 돌발 악재가 발생되지 않는 한 \1,200 대 이하에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몇몇 바이오 기업도 현재 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많은 시간과 자본이 투여되는 백신보다 치료제를 성공할 확률이 높으므로 그러할 경우 한국 원화가 강세로 갈수 있는 하나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환율 문제를 떠나서 하루빨리 COVID-19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가나 기업은 엄청난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되며, 무엇보다 세계 경제의 정상화가 된다는 점에서 개발 성공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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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0-07-21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43]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7월8일~7월14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주 후반 점차 반등의 기미를 보이며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전환되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전세계 국가에서 치열하게 연구중인 COVID-19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며 특히 미국의 경우 임상2단계까지 백신 개발이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경제에 대한 희망이 살아난다.

 

이에 세계 경제가 호전될 기대감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동시에 국제 원유가격도 배럴당 $41을 유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캐나다 국내 경제 지표 중에서 제조업 매출액이 5월에 전월 대비 10.1%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발생하고 있다. 4월의 제조업 매출액은 전월대비 -27.9% 로 COVID-19로 인한 타격이 가장 컸었다.

 

6월에도 제조업체들의 생산 증가가 예상되며, 7월에도 본격적으로 산업 정상화가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 경제에는 긍정적인 신호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다시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 미국의 경우 백신 관련 긍정적인 개발 소식은 대단히 미국 경제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할 것이므로 미국 경제 리바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는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빠른 기간내에 안전한 COVID-19 백신이 보급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으며, 그러한 보급은 단순히 미국이나 캐나다 달러화의 값어치와 상관없이 현재 일상을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임상 3상을 성공하고 보급을 바란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7월8일~7월14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지난주에는 주 초반 강세를 보이며 미국 달러화에 대해 \1,188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중반을 지나면서 다시 \1,200 위로 자리를 잡으면서 약세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7월들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주식시장 또한 한국보다 중국 주식이 더 매력적으로 확대되고 있디. 한국을 이탈하는 자금이 중국의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고 만약 그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한국 원화가 보이는 모처럼의 강세 추세는 다시금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변화 요인은 비교적 몇 가지로 파악할 수 있으며, 그나마 한국 경제는 올해 상반기 COVID-19의 악영향을 잘 피해서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백신 개발 성공과 보급의 여부 및 그 시기에 따라 중국과 미국 등의 경제상황 호전에 따른 반사이익을 충분히 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갈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북한 이라는 외생적 통제 불능한 변수가 존재하지만 그 변수는 발생시 대응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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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0-07-09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42]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7월1일~7월7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도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나타내며 좁은 폭에서 조정이 연장되는 모습을 보여준 한 주였다. 현재 캐나다 달러화는 상승과 하락의 양 갈래 기로에서 방향성과 탄력성의 응집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상황으로서, 현재의 수렴되는 에너지가 어느 방향으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다음주에는 그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 원유와 원자재 등의 수급현황을 살펴본다면, 국제 유가는 수주일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배럴당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국제 원자재 가격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러한 배경으로는 국제 금 가격이 역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은과 기타 귀금속 및 아연, 구리 등 원자재 가격에도 심리적인 영향을 미쳐 안전자산인 금 이외에도 산업 생산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 캐나다의 실업률이 발표되며 Bank of Canada의 경제 전망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국내 순수 경제지표의 결과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남미의 브라질과 아시아 인도에서 다시금 COVID-19 환자 수가 늘어나는 점이 향후 세계 경제의 생산이 다시금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시점이다. 브라질과 인도는 국제 생산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들 중에 해당되므로 두 국가의 경제 Shut Down은 캐나다 달러화 약세를 발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 될 것이며, 그러한 중기적 관점에서 예상한다면 캐나다 달러화는 다시 한번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7월1일~7월7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한국의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1,200 아래서 시세를 형성한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한국 원화의 추세가 강세로 흐르고 있던 중에 북한의 예상치 못한 도발에 의해 일시적 약세를 보였던 상태에서 다시 원래의 추세로 돌아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특히, 2분기 전세계 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덜 악화가 되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의 수출에는 예상보다 덜 타격을 받았던 점도 한국 원화의 강세에 한 몫을 하고 있다. COVID-19 로 인해 비대면 화상 처리 등으로 인해 PC의 수요가 늘고 자연스럽게 반도체의 수요 등 한국 수출의 중요한 품목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 교통수단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자동차 잠재 수요층이 실제로 자동차 구매에 나서면서 차 수요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점도 수출로 지탱하는 한국 경제의 유리한 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COVID-19로 인해 명과 암이 갈리는 판도에 따라 소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와 적응을 염두에 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역사상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것도 새로운 비대면 시대를 선도할 산업은 IT 비대면 및 온라인 산업이라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는 것처럼, 한국 수출 경제는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한 외국인 투자도 한국 원화 강세 요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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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0-07-02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41]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6월24일~6월30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도 좁은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나타내며 수렴이 길어지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기본적 분석 이전에 기술적 분석상으로 접근해 본다면 캐나다 달러화는 조만간 가격의 변곡점에 접근해 가고 있으며, 상승하고 있는 지지선을 하락돌파 한다면 재차 0.7000 대까지 강세로 전환이 가능하며 반대로 지지선을 바탕으로 현재의 추세를 이어나가면서 0.7400을 넘어 갈수 있는 상황이다. 

 

기본적 분석상으로는 국제 원유가격과 국제 원자재 가격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국제 유가는 텍사스 중질유를 기준으로 배럴당 $40에 접근하고 있다. 그와 함께 지난주 하락을 거듭했던 미국의 각종 주가는 금주들어 강한 반등세를 연출하면서 나스닥은 역사상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나스닥지수가 상승을 주도하면 S&P500과 다우존스 지수도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지난 글에서 우려했던 국제 실물경제 침체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를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현상은 현재 다시 남반구를 위주로 맹위를 떨치는 COVID-19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미래의 바이오와 하이테크 산업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COVID-19이전의 여행, 숙박, 항공, 제조업이 과거의 수준으로 회귀할 수는 없지만, 도전과 응전의 인류역사와 같이 바이오 기술과 비대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류의 생활이 한단계 향상이 되는 계기로 전환이 될 수 있는 중대한 시점이 도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꿈을 먹고 자라나는 나스닥의 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6월24일~6월30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지난주에는 한국의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일시적으로 \1,200을 하락 돌파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한 배경에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동시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많이 쏟아져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시적인 배경으로는 지난주 발표된 세계경제 성장률에서 중국의 예상 성장률이 다소 개선되면서 중국경제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한국 경제도 다소 긍정적인 예상이 나오면서 한국의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며 다음주에도 강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COVID-19는 이제 미래 개인의 일상생활이나 세계경제에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즉, 모든 사람이 바라던 COVID-19의 완전 종식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인정을 하며 COVID-19가 항상 존재하는 위험이라고 인정하고 개인 생활의 패턴과 세계경제의 흐름의 변화에 대응하는 소위 슬기로운 생활방식과 비대면 기술과 세계각국의 중앙은행이 경쟁적으로 계발하고 있는 디지털 통화(CBDC)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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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0-06-25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40]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6월17일~6월23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평균 환율 0.7337을 기록했다. 현재의 추세는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던 상황을 벗어나 기술적 반등에 성공한 후 재차 강세로의 추세전환이 가능할 지가 관심사이다.

 

일단 COVID-19 이 올해 안에 백신이 만들어져 극복이 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현재 남반구에서 강력하게 늘어나는 COVID-19 환자수에 기인하고 있다. 현재 남반구는 겨울에 진입을 하면서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면서, 여름이 되면 바이러스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던 북반구도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자 재차 유행처럼 확진자 수가 증가되고 있다.

 

이렇게 COVID-19 환자수가 다시 늘어난다면 경제 회생에 대한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전세계 경제가 후퇴하게 되면 원유 및 원자재 사용이 대폭 감소하게 될 것이므로 캐나다 경제에는 반등의 기대감을 꺾는 일이 될 것이다. 다시금 찾아온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소위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고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와 금 등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미국 달러화는 캐나다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의 추세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한가지 변수는 현재 미국내의 정치상황이다.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의 흐름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세계 경제 이외에 미국 정치 상황도 예의 주시해야 할 시점이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6월17일~6월23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한국의 원화가 점차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장중 한때 \1,200을 하락 돌파하기 위한 시도가 발생되기도 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이 수그러들면서 냉/온 정책으로 한국을 협박하며 달래는 행동을 취함으로써 일시적으로 긴장이 완화가 되면서 한국의 원화는 다시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흐름은 일시적으로 북한과의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이며. 언제든지 북한이 도발적인 자세로 전환된다면 한국의 원화는 재차 약세로 전환될 것이다. 게다가 다시 늘어나는 COVID-19 환자수로 인해 모처럼 기지개를 폈던 세계 경제가 다시 위축이 된다면 한국 경제도 피해갈 수 없는 위치이므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 약세 요인이 상존한다고 보아야 한다.

 

이제 곧 6월말이 되면 반기 결산을 앞둔 한국 수출업체들의 미국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온다면 한국의 원화는 강세 추세 속에서 일시적인 약세를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음주에 관심을 가지고 확인할 사항은 북한 리스크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을 순매수 할 지와 반기를 앞둔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얼마나 시장에 나오느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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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39]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6월10일~6월16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캐나다 달러화가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6월들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다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에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캐나다 달러화가 향후 방향성을 찾아나가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주 미국 달러화의 강세는 대부분 기술적 반등에 의한 강세로의 전환이므로 기술적 분석에 의한 강세요인이 사라지면 실물경제 동향에 근거한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며, 그러한 사항으로는 국제유가의 변동과 세계 제조업에 근거한 국제 원자재 수요가 캐나다 달러화의 직접적인 변화 요인이고 간접적으로는 미국 경제와 불가분의 입장에 있는 캐나다로서는 미국의 향후 경제 상태에 따라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간다면 상대적으로 약세의 방향으로 갈 것이다.

 

캐나다의 경제상황은 COVID-19 로 인해 관광 및 서비스업은 여전히 완전 재개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특히 9월이후에 모기지 납부 유예를 신청한 많은 주택모기지 보유자들의 재무상황에 따라 큰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즉, 지난 3월부터 시중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주택모기지 납부 유예 기한이 6개월이므로 9월과 10월이 되면 납부 유예를 신청했던 대상자들이 과거와 같은 수준의 소득을 유지하여 유예가 필요 없는 건전한 재정상태가 될지, 아니면 여전히 소득 부재와 소득이 있더라도 과거보다 줄어든 상황이 될지는 현재로서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캐나다 경제의 단기적인 시한폭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과연 시중은행이 다시 유예 기간을 연장해 줄지 아니면 정부가 또 세금을 들여서 모기지도 대납을 해줄지 어떠한 상황이건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6월10일~6월16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지난주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 미국 달러화에 대해 \1,200을 훌쩍 넘기고 말았다. 그러한 배경에는 북한의 급작스러운 적대적 행위가 발생하면서 한반도에서 또 다시 북한 리스크가 발생될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전의 글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한대로 한국에 대해 가장 높게 상존하는 리스크는 바로 북한이다. 평소에는 한국의 경제 상황에 근거하여 수출과 고용지표 등 기본 자료에 의해 바라보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북한이 도발을 할 경우 전세계에서 유일한 휴전국가라는 안보불안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된다.

 

이번에도 북한에서는 일방적으로 남북한 연락사무소를 폭파하여 제거하면서 추가적인 무력도발을 언급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잠시 잊고 있었던 안보불안에 대한 경계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사안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지, 아니면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가 될지 여부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고, 그에 따라 Sell Korea가 될 것이냐 아니면 Buy Korea 가 될 것이냐에 따라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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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38]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6월3일~6월9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을 벗어나는 강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에는 석유수출 산유국 기구인 OPEC이 원유 생산량 감산 기간을 연장하는데 합의하면서 국제 원유가격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며 배럴당 $40를 기록하였다.

 

또한 발표되는 세계 각국의 경제지표 중 중국의 산업 생산성이 다시 증가되어 국제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면서 원자재를 수출하는 캐나다 경제로서는 또 다른 호재를 맞이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지난 5월말부터 시작된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는 이제 소강 상태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한 근거로는 일차적으로 미국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기술적 분석상으로 미국 달러화가 기술적 반등 시기에 근접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즉, 0.6900에서 강세를 보이며 지난주 0.7500 근처까지 상승을 했던 캐나다 달러화는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단기적 약세 전환이 예상된다.

 

또 다른 근거로는 미국이 다소 의도적으로 미국 달러화 약세를 방치한 상황도 6월10일 미국 FOMC의 금리 및 통화정책 발표에 따라 세계 증시가 출렁거리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위험자산의 강세 현상이 일시적으로 나마 위험자산 회피와 안전자산으로의 방향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즉, 넘치는 유동성에 힘입어 직전 고점 수준까지 회복한 주식시장이 이제는 냉정하게 실물경제의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지 여부와 내년 전세계적인 생산과 소비가 성장할지 여부에 대한 진단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며, 그에 따라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6월3일~6월9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지난주 예상범위 하단을 돌파하며 한국 원화가 수개월 만에 \1,200을 깨고 내려가는 강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원화의 강세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발생되는 미국 달러화의 약세에 동조하는 현상으로 파악되며, 중국 위안화의 의도적인 평가절하에 대응하는 미국의 수출경쟁력 확보라는 다분히 의도된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지난해에도 미국이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국 달러화 약세가 되어야 하며, 금리인하도 지속되어야 한다며 FRB의장을 교체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지난 2개월간 미국과 유럽 및 아시아 중앙은행들은 무제한 현금을 방출한 상태에서 일차적으로 주식시장을 COVID-19 이전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도 COVID-19이 사라지지 않은 상황이고 연말을 전후해서 백신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과연 내년도 경제가 코로나 이전과 같은 상황이 될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원금을 회복한 주식시장에서 물량을 처분하고 원금을 보존하려는 심리가 늘어나면 주식시장은 다시 한번 큰 조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 국채로 수요가 증가하며 미국 달러화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 단 한가지 미시적인 미국 국내 변수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여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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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37]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5월27일~6월2일) 의 차트

그래프①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대로 캐나다 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전환이 되었으며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내내 미국의 폭동과 관련된 미국내의 혼란한 상황이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며 심리적인 불안심리가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지난주에 언급한 바와 같이 기술적 분석상 캐나다 달러화는 강세로 위치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 정점이 화요일에 기록한 0.7410 였다. 이제 전세계는 COVID-19 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관광과 식당을 정상 개시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의 COVID-19은 문을 닫고 숨어 있는다고 지나가는 일회성의 재난이 아니라 항상 생활 속에 잠복해 있는 위협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생계와 생존은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정상 경제생활이 개시가 되어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그러한 여러 가지 사항들이 고려되어 전세계 주가도 반등을 거듭하면서 경제적인 측면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불러오고 있다. 주식시장의 시세는 항상 현재 경제보다 6개월 가량을 선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주식시장은 어쩌면 연말경에는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이 되어 COVID-19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일 것이라 추측해 본다.

 

서서히 세계 경제가 원상으로 회복될 경우 중국의 제조업이나 소비의 회복이 국제 유가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특히 현재 발생되고 있는 미국 국내의 혼란이 어떻게 해결이 되느냐에 따라 미국의 하반기 경제 상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5월27일~6월2일) 의 차트

 

그래프②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매수에 힘입어 한 주 내내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 주었다. 항상 지면을 통해 설명하는 바와 같이 환율의 결정 요인은 한 국가의 절대적인 경제지표나 숫자뿐만이 아니라 국제적인 역학관계나 주변국가의 다양한 요소 등이 결합되어 결정되고 움직이고 있다.

 

한국 원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오랜만에 강세로 간다고 해도 위에서 설명한 대로 캐나다 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강세를 보이면 한국 원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환율은 더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현재 전세계적인 미국 달러화의 약세는 어쩌면 중국 위안화가 인위적으로 약세를 만들었기 때문에 미국도 달러화의 약세를 허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른 정권과 달리 트럼프 정권은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가야지만 수출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금리 인하 압박을 한 대통령이기도 하다.

 

전통적으로 미국은 달러화 강세정책을 유지하면서 미국인들에게 강한 달러화로 소비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종의 정치 경제적 의사 결정을 선호 했었다. 다음주에는 미국내의 상황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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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36]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5월20일~5월26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초반과 중반까지는 평균 예상범위에 자리하다가 5월26일에는 예상범위 상단을 돌파하는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말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이유로는 미국의 모든 주에서 경제활동이 재개가 되면서 2개월 이상 경제를 마비시켜온 COVID-19에 더 이상 생계를 위협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와 특히 유럽의 이탈리아와 스페인, 그리스가 해외 관광객의 방문을 허용하며, 입국시 강제했던 2주일 간의 자가격리 의무도 해제를 했다.

 

전 세계는 이제 본격적인 경제활동에 들어가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면 석유의 소비량이 다시 증가할 것이므로 국제원유 가격이 더욱 강세로 갈 것이 예상되므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는 심리적 요인에 국제유가 강세라는 실물경제 회복에 기인한 두 가지 호재가 당분간을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그 외에도 순순한 차트 분석상으로도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저점이 높아지며 고점이 낮아지는 상승쐐기형 패턴을 보이고 있다. 북반구가 여름이 되는 7월~8월에 에어컨 가동 등 냉방수요가 증가하고 휴가철을 맞아 차량을 이용한 여행으로 인한 휘발유 소비량이 증가하여 국제유가의 실질적 강세가 지속된다면 이제 캐나다 달러화는0.7400~0.7100의 범위에서 움직임을 나타내며 본격적인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단지, 한가지 조건은 경제 재개로 인해 COVID-19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지금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된다면 국제유가는 재차 폭락하며 캐나다 달러화는 0.7000 이하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5월20일~5월26일)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캐나다 달러화와 같이 주중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였으나 주 후반으로 갈수록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로 급속히 전환되었다. 지난주 한국 원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던 이유는 바로 중국과 미국의 본격적인 2차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이 위안화를 평가절하 시키면서 중국 위안화는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원래부터 고정 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중국은 미국이 화웨이에 보복을 가하자 전세계 중국 수출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평가절하를 단행하면서 중국의 수출상품이 가격이 저렴해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자 수출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한국도 중국의 상품가격에 대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에서의 미세조정을 통해 한국 원화도 중국 위안화 평가 절하된 폭만큼 약세로 전환이 된 것이다.

 

한국의 경제구조상 항상 한국 원화는 다른 나라의 경제정책과 국제 역학관계에 바람을 맞아 수동적으로 결정되는 특성이 있다. 그러한 이유로 한국의 원화는 국제 통화로 자리잡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국의 위안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로 갈 경우, 한국의 원화도 약세로 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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