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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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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94]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7월14일~7월20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를 완전히 벗어나는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겨우 되살아나던 심리적 안정감에 다시금 경제봉쇄나 경제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미국과 영국 등 백신접종을 완료한 국가들에서 다시금 델타변이 바이러스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이 되면서 경제위축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을 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캐나다 달러화도 미국 달러화에 대해 극심한 약세를 보이며 장중 최저 0.7800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한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심리가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의 수요를 자극하면서 10년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1.20%까지 하락하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에 기록한 최고점인 1.60%와 비교하면 25% 정도 하락한 상황으로 그만큼 이자를 받지 못하더라도 안전한 미국 달러화를 보유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한 미국 달러화의 강세 지표를 나타내주는 미국달러지수도 93.06을 기록하면서 최근 6개월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연말과 올해 가장 낮게 기록한 지수는 89.50 이었다. 당분간 미국 달러화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한편 금주 중반에 OPEC 와 관련 산유국들은 원유 생산량 감산에 합의 함으로써 0.7883으로 반등을 하고 있다. 캐나다 달러화의 경우 국제 경제상황에 따라 원유와 목재 등의 가격 변동에 따라 언제든지 강세로 전환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향후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추이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7월14일~7월20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다 주 후반 예상범위 상단을 터치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앞에서도 언급한대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위험자산 기피,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미국 달러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연일 확진자수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면서4단계 거리두기 등 중소자영업자의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비로소 생산자물가를 6%나 상승시키며 수출물품 이외에 일반 소비재도 가격상승 압박에 직면했다.

실제로 일상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라면가격이 오르는 등 하반기 소비자 물가에 비상등이 켜진 상태이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미국 달러화 강세와 국내적으로는 통제가 되지 않고 늘어나는 COVID-19 확진자로 인해 소위 내우외환의 상황에 직면하면서 한국 원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향후 예상을 해본다면 백신 물량 확보에 실패한 이유로 전국민의 백신 접종률이 30%만 기록되고 있고 연말까지 충분한 백신이 조달되기 어려운 이유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한 경제위축과 심리적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한국의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모멘텀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한 이유로 당분간 한국 원화의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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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1-07-15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93]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7월7일~7월13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하단에서 위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주 초반에는 약세를 보이며 0.8000 이 깨어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금주 초에 발표된 미국의 물가지수가 작년 동월대비 5.4%를 상승하며 지난 13년간 최대 월간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0%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였다.

해당 물가지수에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물가지수도 예상치인 3.8%를 상회한 4.5%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한 물가지수가 의미하는 것은 작년과 올해 공급된 유동성과 올해 초부터 회복을 시작한 미국 경제 회복으로 소비자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으로 향후 미국 통화정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라고 말할 수 있다.

경제학에서 많은 주장이 있지만 모든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통화정책은 물가상승을 억제하는 것이며 동시에 실업률을 낮추는 것이다. 즉,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기본적인 목표는 고용과 물가통제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가 작년부터 금리인하와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을 하는 근간이 바로 고용상태의 유지 혹은 그에 상응하는 소비를 유지시키면서 유동성의 순환을 통한 물가의 적절한 상승 통제에 있다.

예상을 넘는 소비자 물가지수의 상승이 미국 달러화 유동성 회수와 금리인상의 모멘텀이 되기 때문에 미국달러지수도 계속 92.65를 기록하며 전세계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주에도 미국 달러화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7월7일~7월13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 상단에 위치하며, 위에서 언급한대로 전세계적인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인한 영향이 반영 되었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국제원유 및 국제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으로 수출 기업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한국 국내 소비자 물가도 3개월 연속 2%를 넘고 있다. 특히 6월 소비자 물가는 2.4%를 기록하면서 예상을 넘는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유동성 공급과 회복되는 미국 경제를 바탕으로 물가가 오르는 긍정적인 이유로 볼 수 있으나 한국의 경우는 제품 생산을 위해 수입되는 원자재 원가가 상승함으로써 발생되는 물가 상승의 원인이므로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난주 글에서도 설명한대로 수입물가는 상승을 했으나 제품가격을 인상하지 못하면 기업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결국 수익이 줄어들게 되므로 그러한 기업의 수익 악화가 지속된다면 결국 고용문제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

반대로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올린다면 수출 가격 경쟁력 상실과 국내 물가상승의 원인이 되므로 금리인상을 불러오게 된다. 그러한 모든 상황이 반영이 되는 것이 바로 환율이다. 한국의 원화는 다음주에도 약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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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1-07-08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92]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6월30일~7월6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주 중반까지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이다가 주 후반에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내내 국제 원유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배럴당 $72까지 하락했으며, 반대로 전세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상대적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달러지수는
92.85까지 강하게 상승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제 자본시장은 작년 COVID-19 이후 약15개월간 지속된 유동성 공급과 각종 자산가격의 상승이 거의 고점에 다다르면서 피로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유동성에 의한 자산 가격의 상승은 유동성이 줄어들게 되면 반대로 자산 가격은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각종 자산들, 특히 위험자산들은 매도신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심리적으로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국 경제 지표와 상관없이 미국달러로 표시된 미국 채권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장기채권의 수익률은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좀더 싼 이자를 받더라도 이자 수입이 목적이 아니라 통화 가치가 확정된 안전한 자산을 보유하려는 수요로 인해 미국 달러화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7월7일 미국 FRB 에서 향후 유동성 정책과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미국의 유동성 회수 시기와 규모에 따라서 다음주도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 강세, 캐나다 달러화 약세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캐나다의 경우도 다음주에 Bank of Canada 가 통화정책과 금리인상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며 금주 미국의 정책방향에 맞추어서 뒤따라가는 수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6월30일~7월6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미국의 경제지표와 상관없이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국의 원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지난 5월달의 수입원자재 가격은 10% 이상 증가되어 수출업체의 채산성 악화를 불러오고 있다. 한국과 같이 수출위주의 경제구조 상황에서는 환율이 단순한 여행을 위한 환율이 아니라 많은 기업의 이익과 직결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작년부터 넘치는 국제 유동성으로 인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급등은 결국 수출품의 제조원가가 되면서 원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라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 그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위 박리다매식으로 환율을 더 약세로 유지하면서 환율 약세만큼의 수출단가를 낮추는 방식이 있으나 환율의 약세는 또 다시 수입원가를 늘리는 원인이 되므로 최악의 경우 악순환이 지속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가 늘어나면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 약세의 또 다른 원인이 되고 있다. 향후 중국 위안화의 방향에 따라 한국 원화도 그 추세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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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91]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6월23일~6월29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지속적인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만약 현재의 추세가 지속이 된다면 하반기에도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반기 말인 6월말을 기준으로 7월초에 어떠한 흐름을 보이는지 주의를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주에도 약세를 기록한 캐나다 달러화의 배경으로는 미국 경제 지표들이 예상보다 호전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주택 착공률과 각종 주택 매매지표는 미국의 주택시장이 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되면서 지난달에 발표된 제조업 지수의 호조와 더불어 하반기와 내년에도 미국 경제는 COVID-19의 충격에서 본격적으로 벗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현재 미국을 제외한 다른 유럽국가들의 경우 다시 COVID-19의 변종이 퍼지면서 경제회복에 제동을 걸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회복이 미국 달러화의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주에 일시적으로 하락했던 미국달러지수는 다시 상승하여 92.23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제 원자재 가격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 달러화도 국내 경제 모멘텀이 발생이 된다면 언제든지 강세로 전환이 가능하지만 그 기간이 길어지면 추세 반전의 힘이 약해지면 결국에는 0.8000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주 국제 원유는 배럴당 $73.66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천연가스와 구리의 가격이 높은 상승을 보이고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6월23일~6월29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는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특히, 지난주에 위에서 언급한대로 미국달러지수가 92.23으로 상승을 보이면서 미국 달러화가 전세계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모처럼 한국 국내 경제전망지수가 103을 기록하며 향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증가되고 있으며 2분기 수출증가율이 2개월 연속 40% 포인트씩 증가했다. 그러한 경제회복 추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한국 원화의 환율과 원자재 가격에 달려있다.

즉, 상반기에 평균적으로 미국 달러화에 약세를 보인 한국 원화에 근거해서 수출이 2분기들어 늘어났으나 그러한 약세 추세가 이어지지 못한다면 수출 증가율이 다시금 조정이 예상된다. 동시에 현재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결국 수출물품의 원가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가격 상승요인이 되면 수출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향후 미국 경제가 본격 회복과 확장 추세에 들어선다면 미국 경제 인프라 확대와 관련된 제조업종과 미국 소비증가율이 정상화된다면 미국 국내 소비재 업종도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즉, 미국 경제가 살아나야 세계 경제가 살아난다는 공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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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1-06-24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91]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6월16일~6월22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0.8300의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0.8010까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 달러화의 배경으로는 지난주 내내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미국달러지수가 92.40까지 상승했었던 점을 지적할 수 있다.

특히 미국 FRB 의장인 포웰은 향후 미국의 물가 상승은 감내할 만한 것이라는 비둘기파의 의견을 발표함으로써 지난주 옐런 재무장관이 발표한 금리인상 시기가 2023년이 될 것이고, 올 하반기에 적극적인 탬퍼링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으로 야기된 미국 달러화 강세와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수익률 상승이 19 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하며 미국달러지수도 91.54로 하락하고 있다.

캐나다 달러화는 다시0.8110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도 지난주 일시적인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인해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다가 금주 들어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궁극적으로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예상은 올해 안에 국제유가는 배럴당 $8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와 동반되어 캐나다 달러화도 현재의 기술적 약세를 돌파하고 0.83을 넘어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한가지 불확실한 변수가 발생되고 있는 것이 인도에서 발생된 COVID-19의 변종이 다시금 영국을 포함한 유럽국가와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모처럼 COVID-19의 공포에서 벗어나면서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다시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되고 있어서, 하반기 국제경제 불확실성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6월16일~6월22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한국의 원화도 예상권을 벗어나는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미국달러지수가 92.5까지 상승하며 미국 달러화가 한국 원화에 대하여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한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의 위안화가 약세로 전환되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대만을 두고 치열한 파워게임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대만에 각종 미국 무기 판매 및 모더나 백신을 제공하며 노골적인 친대만 정책을 표방하면서 중국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공격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군함 구축함을 대만해협으로 출동시켜 언제든지 중국의 도발에 대응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임으로써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면서 미국의 달러화도 중국 위안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기의 미국 달러화와 캐나다 달러화의 경우 포웰 의장의 시장친화적인 발언으로 캐나다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이 되었으나, 중국의 위안화나 한국 원화는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즉, 단순한 경제논리 이외의 군사적인 긴장관계가 해당 국가의 통화에 반영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원화도 당분간은 중국 위안화의 약세 및 COVID-19의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다시 경제가 위축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상대적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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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90]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6월9일~6월15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하단에서 움직임을 보인 한 주였다. 주 초반에는 예상과 같이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유지하던 캐나다 달러화는 주말을 지나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약세로 전환되면서 함께 약세로 돌아서며 예상범위 하단에 정확히 위치해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에 막을 내린 G7 화의에서 미국이 국제 정치 무대로 돌아오는 데뷔무대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G7 국가들과 다시금 외교적 공동 목표를 위해 합심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즉, 이전 트럼프 대통령이 G7 국가간의 동맹과 협력을 와해시켰다면 바이든은 이전의 강력한 미국 외교력을 복구하는데 주력하면서 중국에 대한 강한 견제와 G7국가 간의 신뢰를 회복하면서 국제 정치 무대에서 앞으로 미국의 리더십을 기대하게 했다.

환율은 한 국가의 경제적인 상황의 반영일 뿐만 아니라 정치와 외교력도 반영되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 그러므로 이번에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보여준 미국의 외교력과 리더십은 미국 달러화의 신뢰와 강세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기대심리는 일회성으로 반영이 되면서 마무리 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이며, 그러한 총체적인 이유에 기안하여 미국달러지수도 90.20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에 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사항은 6월16일과 17일 양일간 미국 FOMC 의 발표이다. 현재 미국은 넘치는 유동성으로 인해 단기 인플레이션이 3%에 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식이건 유동성 흡수 방법과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발표로 인해 주식시장과 환율시장은 한번 요동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6월9일~6월15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에도 이어진 위안화의 강세로 동반 강세를 유지했으며,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의 증가로 인해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연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미국의 유동성 완화 및 회수 정책에 따라서 언제든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 순매도로 전환될 상황이기 때문에 캐나다보다 한국의 자본시장이 양일간 열리는 FOMC 의 결과와 발표에 더 촉각을 세울 필요가 있다.

만약 미국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유동성 회수에 나설 경우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가 자본시장에서 주식매도와 자금회수가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은 여전히 추가 유동성 공급을 통해 소비심리를 지탱하려 하고 있으나, 작년부터 기업들에게 회사채 매입을 통한 자금 공급은 중단될 것이고, 기업으로 하여금 발행한 회사채를 사들이게 하는 방식으로 기업으로부터 자금회수를 실시할 것이다.

그러한 유동성 회수를 실시한 이후 본격적인 금리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미국의 금리인상은 빨라야 내년 하반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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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1-06-10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9]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6월2일~6월8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인 한 주였다. 특히 주 초반에는 0.83을 넘는 강세를 보이다가 하락하는 등락이 큰 모습을 보였으나 주 후반으로 가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을 넘으면서 다시 강세로 전환되면서 0.8282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국내 경제를 살펴본다면 작년 COVID-19가 발생한 이후 실업률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이제 하반기와 내년도에는 이전의 정상적인 경제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미국 FRB가 과연 유동성 회수의 방법과 시점 그 후에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의견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달러지수는 90 이하까지 내려가면서 약세의 기조를 보였으나 FRB 의 유동성 회수 정도와 방법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은 다시 한번 출렁거릴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미국이 유동성 회수에 본격적인 행보를 나선다면 한국을 포함한 국가에 유입된 미국 달러화 자금이 이탈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주식시장의 하락과 환율의 하락이 예상 가능하다.

또한 금리인상의 시점이 물가상승을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목적이라면 적은 규모의 금리인상도 금융시장에는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캐나다 국내 경제는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면서 고용과 제조업이 정상적인 수치를 보여주며 하반기와 내년도 경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마침 6월9일 Bank of Canada는 현재의 금리를 2022년 상반기까지는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동시에 지속적인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유동성 공급을 적절히 유지할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피력함으로써 당분간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6월2일~6월8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하단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의 위안화가 지난주에 이어 연속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이에 연동된 한국 원화도 중국 위안화 상승과 동반되어 강세를 보였다.

현재 중국의 경제는 2020년 COVID-19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제조업의 회복을 기반으로 성장을 회복하고 있디. 하지만 현재 중국 경제 회복의 걸림돌은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를 들 수 있다.

국제 유가 및 철강, 비철금속 등 중국 제조업의 근간인 각종 원자재의 가격의 지난 달부터 급등하면서 채산성 확보를 위해 중국 위안화가 강세로 전환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사실상 고정 환율제를 실시하고 있는 중국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고정금리를 유지할 경우 결국 수출 기업의 이익 급감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국제 원자재 가격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서 위안화의 가치를 적절히 변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중국과 수출 경쟁 관계에 놓여있는 한국으로서는 중국 위안화의 변동이 가장 큰 요소가 되고 있다.

현재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향후 중국 위안화의 방향에 관심을 두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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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1-06-03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8]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5월26일~6월1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인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가능성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재차 반등하며 배럴당 $68을 기록하고 있고, 작년 말부터 약세를 지속해 오던 금 가격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온스당 $1,900를 넘어서고 있다.

금 가격이 강한 상승을 보이는 이면에는 작년 12월부터 5월까지 무섭게 상승한 비트코인이 소위 디지털 금이라는 명목으로 $10,000에서 $64,000까지 상승을 했다가 폭락을 하면서 현재 $37,000 기록하고 있다. 금 가격의 상승은 비트코인을 팔고 나간 세력들이 매입을 하면서 전통 자산인 금이 모처럼 각광을 받고 있다.

반면 미국달러지수가 모처럼 반등하면서 90.54를 기록하고 있다. 즉, 지난주에는 미국 달러화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고 동시에 국제 원자재 가격도 강세를 보인 이유로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이게 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주 글에서 언급한대로 향후 미국과 중국은 소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통화(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두고 치열한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중국은 미국보다 한발 앞서서 CBDC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검증단계에 있으며 내년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본격적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중국이 미국의 달러화에 대한 패권을 빼앗아 오기 위해 중국 위안화를 Digital 기축통화로 만들려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미국은 본격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기존에 개발된 USDC 등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적절히 활용할 수도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5월26일~6월1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강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에 이어서 여전히 중국 위안화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한국의 원화도 그에 커플링이 되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주 후반으로 가면서 미국달러지수가 강세로 전환되며 한국 원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62.1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을 넘는 강세를 보이며 미국의 제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이 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그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데다가 한국 수입업체들의 자금 결제 수요로 인한 미국 달러화 매수 수요증가로 인해 한국의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1,110원을 넘어서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위에서 언급한 CBDC를 개발하고 있는 단계이며 현재 한국의 시중은행을 통해서 기초 타당성과 사용 검증 중에 있다. 향후 CBDC 가 본격적으로 작동이 된다면 기존에 종이돈의 사용을 줄이며 궁극적으로는 결제 수단을 Digital화 해서 개인 전자지갑을 통해서 관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CBCD의 핵심기술이 블록체인이며 그 블록체인을 만들게 된 시초가 바로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의 내재적 가치를 찾는다면 지난 11년간 진화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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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7]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5월19일~5월25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상단에서 움직임을 보이다 주 후반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국제 유가가 이란이 원유 생산을 늘릴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배럴당 $1가 하락되고 있으며, 미국의 원유재고량 증가로 인해 신규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주에 89.5로 바닥을 확인한 미국달러지수가 89.9로 반등을 하면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면서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825까지 하락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최근 3년간 최고 환율인 0.832를 기록하고 조정에 진입하고 있는 등 단기적으로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0.8 위에 머물면서 언제든지 국제 원자재 가격의 추이에 따라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미국의 경제 상황은 서로 상반된 지표가 나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지난달보다 많이 낮아진 상황이다.

캐나다의 경우도 국내 주택가격이 4월부터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며 주택과 관련한 물가 상승 요인을 다소 진정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 외에 물가는 점증하고 있는 상태로서 Bank of Canada 의 물가통제와 관련된 의견을 모두 주시하고 있다.

환율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미국과 캐나다의 최근 이슈는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이다. 미국도 본격적으로 하반기부터 CBDC 진행을 하겠다고 공식 발표를 했으며 캐나다도 역시 5월 회의에서 CBDC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CDBC 관련해서는 향후 상세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5월19일~5월25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예상범위를 벗어나는 강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위의 글에서 언급한대로 미국의 물가상승으로 인한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미국달러지수도 바닥까지 하락을 했으며, 그 외에도 한국 원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 위안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절상되면서 강세를 보이자 그와 연동되어 있는 한국의 원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로 인해 1,120원이 하락돌파 되면서 다시 1,116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위안화의 강세는 여러 요인에 기인하지만 최근 중국정부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불법화 하면서 거래자들을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즉, 중국 위안화를 암호화폐로 환전해서 해외로 반출하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외환 규제와도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중국 위안화는 강세를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의 위안화 강세는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현재 미국의 국내 경제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강세로 전환되면 중국 위안화도 약세로 전환될 것이기 때문이다.

위의 글에서 언급한대로 CBDC와 관련되어 가장 적극적인 나라가 중국으로 디지털 통화에서 미국 달러화보다 우위를 선점하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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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486]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5월12일~5월18일)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이 되고 있기 때문이며 주요 6개국가의 통화를 기준으로 미국 달러화의 위치를 나타내주는 미국달러지수는 계속 하락해서 90.5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한때 91.75를 넘어 92까지도 기록했던 미국 달러화는 시중에 공급된 넘치는 유동성과 지난주 발표된 실업률이 예상보다 나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에 대해 다시 한번 의구심이 발생되면서 미국 달러화의 약세가 나타나면서 반대 현상으로 국제 유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66 를 기록하며 $62를 단기 바닥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캐나다 달러화 강세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캐나다 국내 경제적인 측면을 살펴본다면 여전히 COVID-19로 인한 경제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만약 국제 유가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아니라면 오히려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일 정도의 취약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캐나다의 경우 COVID-19 백신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고는 있지만 미국과 비교 시에는 여전히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늦어도 9월에는 전체적으로 집단 면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 4분기 이후의 미국 경제는 현재보다 훨씬 안정적인 상황이 예상이 된다.

그러한 미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6월 이후 하반기에는 현재 특수 요인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 달러화는 0.8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5월12일~5월18일)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의 차트로서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이다가 주 후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일단 한국 원화의 특별한 약세 요인이 없었고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균형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위안화도 그 변화폭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지난주 한국 외환시장은 비교적 차분히 지나간 한 주였다. 현재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경제적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 이유로는 확보된 백신이 낮은 것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 보도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한국 제약사들이 보다 많은 백신을 생산해서 국내에 우선적으로 배포한다는 계획이 나오면서 실제로 접종까지 잘 이루어져서 한국도 집단 면역이 이루어진다면 현재보다 좀더 나은 경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원화는 미국의 경제상황과 국제 원자재 가격으로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미국 달러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약세 요인이 상쇄하고 있어서 여전히 1,130원에서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당분간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서 1,130~1,140원에서 구간 수렴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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