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jeong
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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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는 전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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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맥의 영향, 아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수맥파의 영향으로 인간에게 쉽게 생기는 증상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다. 수맥위로 발산되는 파장은 전자파이며, 에너지는 모든 파장에서 발생을 하며 이동을 한다. 전자파는 1초에 진동하는 횟수 즉 주파수에 따라 극저주파(0~1kHz), 저주파(1k~500kHz), 통신주파수(500kHz~300MHz), 마이크로웨이브(300MHz~300GHz)로 분류되며 더 높은 파장으로는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순으로 분류된다.

여기서 인체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이 깨지는 파장대역이 극저주파와 저주파이다. 물론 더 높은 파장인 자외선, X선, 감마선에 노출되면 인체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지만 말이다.

극저주파와 저주파 대역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이 발생되어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각종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커진다. 남성들의 정자 수 감소, 여성의 생리불순, 기형아 출산의 원잉이 된다는 연구결과와 심한 경우 백혈병, 뇌종양 등의 암을 일으킬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전자파에 가급적 멀리할 것을 조언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현대의 과학으로는 아직 어느 정도나 유해한지를 확실하게 증명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현대의 과학으로 아주 확실하게 유해하다고 밝혀진 방사선의 경우에는 피폭이 되면 인체에서 제일 먼저 지장을 받는 기관이 바로 갑상선샘이다. 그래서 요오드화 칼륨(Potassium Iodide, KI)약을 바로 복용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켜야만 하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원자로를 중심으로 반경 10km내의 주민들에게 100% 보급하고 있으며, 물론 10km 밖의 지역일 경우에도 요청을 하면 요오드화 칼륨약을 받을 수 있다.

말이 나온김에 요즘 피커링에 분양하는 VuPoint 콘도의 경우 원자력 발전소가 피커링에 있다는 이유로 찜찜해 하거나 우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일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새어나간다면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나, 방사능이 누출되는 일은 아주 희박한 일이다.

하지만 만일 방사능 누출로 인한 피폭이 될 경우 주변인 피커링뿐만 아니라 최소 반경 30km까지는 모두 방사능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당시 방사능 소개거리는 반경 30km로 정하였기 때문에 첨부한 지도와 같이 토론토 다운타운은 유니온 역에서 온타리오왕립박물관까지, 미드타운은 Eglinton/Avenue에서 Bathurst/Wilson까지, 노스욕은 Bathurst/Finch까지, 리치몬드힐은 16th/Yonge St부터 Elgin Mills Rd/Bayview Ave까지, 그리고 마캄은 Stouffville Rd/Leslie St에서 Bloomington Rd/Warden Ave까지, 북쪽으로는 Ballantrae 골프장 아래까지 거리가 된다.

이 말은 방사능이 노출되는 사고가 나면 나열한 지역의 동쪽과 남쪽은 전부 방사능이 소개되는 것이다. 희박한 확률이지만 원전사고가 일어난다면 피커링과 에이젝스에 사는 주민들은 요오드화 칼륨약을 이미 보급받아 바로 처방할 수 있는 반면 조금 더 많이 떨어진 지역, 예를 들면 스카보로에 사는 주민들은 바로 약을 복용할 수 없을 테니 오히려 더 위험할 것이다. 결국 안전에는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말이다.

 만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고압 송전선 바로 근처 집이나 수맥이 심하게 지나가는 집을 고를 것인가? 아니면 원자로에서 5km 떨어진 곳을 고를 것인가? 이렇게 건강과 안전이 걱정이 된다면 거의 희박한 확률의 방사능 누출사고를 걱정하기 보단,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일상생활에서 보다 자주 접하는 전자파나 수맥파를 피해 생활하는 것이 더 안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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