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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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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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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고압선, 변전소 근처 안전할까?

 

보통 가전제품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는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면 영향이 적어 무해하게 되지만 고압선이나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장들은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전자파장들이 인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피해가 빨리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오래 전 전자파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서울의대 서정선, 박웅양 교수팀은 정보통신부의 의뢰로 실시한 휴대전화 전자파에 대한 유전자 감수성 연구에서 휴대전화 주파수 대역의 전자파가 사람의 면역세포 조직에 자극을 줘 특정 유전자의 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등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사실을 확인했다. 면역세포를 배양시켜 하루 1시간씩, 1주일 동안 일정한 강도로 전자파를 쏘였더니 2만여 개의 유전자 중 68개 유전자가 정상적인 세포와 비교하여 뚜렷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의 경향을 보였다. 쥐의 신경세포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선 2만여 개 유전자 가운데 130개 유전자는 최고 18배까지 증가했고, 107개 유전자는 최고 30배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림의대 김윤원 교수팀은 생쥐를 이용하여 고압선의 송전선이나 가전제품 등의 주파수 대역인 극저주파 실험을 하였는데, 실험결과 아주 뚜렷한 부작용이 관찰되었다. 우선 수컷 생쥐 60마리에 16주간 60Hz 극저주파 전자파를 쏘인 결과, 이른바 ‘세포자살(Apoptosis)’ 현상이 두드러지게 관찰됐다. 세포자살은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세포가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정상적인 과정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전자파라는 인위적인 자극에 의해 세포가 스스로 자살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큰 부작용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실험에서 쓰인 전자파의 강도는 140mG로 전자레인지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보다 더 약한 강도의 전자파 실험에서도 부작용은 마찬가지로 나타났는데, 12~18개월간 생쥐에게 저주파를 쏘인 결과 혈액세포와 비뇨기능에서 중요한 변화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 실험에 쓰인 전자파의 세기는 지하철 객실 내에서 측정되는 전자파 강도의 5배 수준이었다.

한양대 의대 김윤신 교수팀은 송전선의 전자파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우선 송전선 주변 초등학교 6학년생 154명을 대상으로 ‘자각증상’에 대해 실험한 결과 학교 주변에 송전선이 지나가는 곳의 어린이들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두통과 피로감, 현기증, 기억력과 집중력 장애 등을 경험한 비율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기억력 감퇴는 어린이들의 신경행동학적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며, 전문가들은 “전자파는 되도록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인제대 의대 홍승철 교수는 “가전제품 가운데 청소기나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같은 경우 전자파 방출량이 높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심지어 “전지장판과 돌침대 같은 경우는 자기 전에 데운 뒤 취침할 때는 플러그를 뽑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으로 채택하고 있는 국제비전리방사선보호위원회(ICNIRP) 권고치(833mG)에 따르면 현재의 전자파 방출 수준은 위협적이지 않은 수준이나, 미국국립방사선보호위원회(NCRP)의 권고치(2mG이하)에 비추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기에 수맥파까지 더해져 밤새 전자파와 수맥파가 범벅된 파장을 쏘일 경우를 상상해보라.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항상 전자파를 멀리하고 수맥을 피해 생활을 해야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주변에 고압선이나 변전소가 주변에 있는데 몇 키로 볼트인지 잘 모르겠다면 거리를 재 보고 최소 50m이상 떨어져 있다면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을 경우가 많을 것이지만, 필자가 권고하는 거리는 100m로 이 정도만 정도는 떨어져 있다면 안심해도 될 것이다.

요즘 세상이 어수선하고 경기도 어려운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이럴 수록 조금 내려놓고 좀 더 아끼며 버티면서 운동과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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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웰빙을 채워주는 풍수(3)

날씨가 점차 따듯해지면서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현관은 외부와 집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통로이다. 이 때문에 현관이 가져야 할 핵심포인트는 정돈되고 청결해야 하며 밝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밝고 넓게 보이게 만들고 싶다고 현관의 한쪽 면을 꽉 채우는 대형 붙박이 거울이나 벽장의 거울문은 절대 피해야 한다.

그러면 좋은 기운을 집안으로 끌어 들여와 머물 거실에 대하여 알아보자.

 

 

현관을 통해 들어오면 바로 마주치는 곳은 바로 거실이다. 거실은 집안 어느 곳보다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가장 신경 쓰이는 공간이다. 자칫 잘못하면 쉽게 어질러지고 산만해지기도 쉽기 때문에 가족의 화목을 좌우하는 거실은 현관을 통해 들어온 바깥의 기운과 집 내부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거실의 많은 가구들과 복잡한 장식품들이 자칫 기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게 만들어 가구배치는 최대한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덮개가 없거나 벗겨버린 천장 조명, 또는 날카롭거나 뾰족한 모양의 조명들은 가족의 우환을 가져오기 쉽고 불안한 정서를 만들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집 주인보다 더 키 큰 화분이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림을 걸어두면 가족간 불화를 초래하며 이웃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기운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거실은 가족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각자의 에너지가 골고루 형성되도록 벽의 색깔은 부드럽고 화사한 아이보리 계통의 색깔을 추천한다. 가구는 나무 색이나 베이지 색상의 계열로 자연친화적이면서 온기 있고 밝은 톤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거실은 TV, 오디오등의 전자제품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전자파로 인해 좋은 에너지를 흩뜨리지 않게 인테리어를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전자기기를 중첩되게 놓는다든지 사방의 벽에 쭉 깔아놓는 것은 좋지 않기에 TV나 오디오를 한쪽의 벽면에 조화롭게 배치시키거나 벽면의 모서리 쪽에 대각선으로 배치하면 에너지의 흐름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많은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자칫 나쁜 기운으로 가득 차게 되므로 이를 중화시켜주기 위해선 난이나 꽃을 두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다.

 

조명의 경우 간접조명 방식으로 직접 쏘이는 빛보다 은근하여 좋다. 또한 가족이 모두 모이는 경우 전기 절약한다고 어두운 상태로 모여있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항상 밝게 해주어야 한다.

간혹 전구가 나가서 켜지지 않는 전구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전구가 들어 올 수 있도록 바로 교체하여야 기운의 밸런스를 제대로 맞출 수 있다. 그리고 거실 창가에는 집주인의 키 정도 되는 조명등을 놓아두는 것이 좋은 기운을 만든다. 집주인의 사회활동과 회사 내에서의 승진, 건강에 간접적으로 에너지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소파 옆에 스텐드를 두면 가족간의 불화 예방에 좋다. 만일 조명등을 꺼놓고 가족들이 모여있거나 밝지 않은 간접 조명만을 켜 놓고 생활하는 것은 우환을 부르는 지름길이므로 삼가야 한다.

 

소파 뒤 벽면에는 회색도시그림처럼 삭막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그림보다는 가족들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산과 계곡 숲 등의 풍경화를 걸어두면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거실에 큰 거울은 금물이다. 거실을 비추는 거울은 가족의 단란한 분위기를 해치기 때문에 가능하면 거실에는 거울을 놓지 않는 것이 길하다. 거실 창가나 소파 옆에는 키가 작고 잎이 무성한 화분을 두는 것은 좋다. 그러나 햇살이 강한 창가에는 화분을 많이 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주방으로 가는 길목에는 잎이 무성한 화분을 두면 주부의 기운을 올려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참고로 큰 창을 가진 집은 그 큰 창문으로 에너지의 출입이 여과 없이 들락거리게 되고 이는 가족 중에 기운이 허약한 사람에게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에너지 손실로 인한 냉난방비용 등이나 기타 불필요한 지출들이 많이 생기므로 너무 큰 창을 가진 집은 한지의 격자창이나 반투명 소재의 커튼 등을 이용하여 적당히 차광해 주는 방법을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처럼 풍수 인테리어에 조금만 신경을 써주어 보완을 해준다면 온 가족 모두가 지금보다는 더 행복해지고 웰빙을 실천할 수 있는 집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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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웰빙을 채워주는 풍수(2)

지난주에 이어 “어떤 집이 좋은 집이고 어떤 집이 잘 되는 집인가?”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도록 하자. 예로부터 명당이라는 것은 좋은 에너지가 나오고 머무르는 곳으로 좋은 에너지의 흐름이 무엇보다 우선시된다. 이에 따라 방위를 중요시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광역토론토에선 제대로 된 남향 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빽빽하게 밀집된 콘도와 주택들 사이에 원하는 방위의 주택을 구입하거나 짓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왕이면 남향에 기운 좋은 집이 좋겠지만 집 주변의 고층 콘도나 빌딩들 때문에 풍수에서 선호하는 방위의 원칙을 지킨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렇지만 풍수적인 보완을 통해 자연의 순리를 받아들여 인위적으로 좋은 기운이 흘러 모이도록 만들어 주면 상당부분 보완이 된다. 즉 인간의 의지와 실천에 의하여 사람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집과 터의 길흉은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다.

 

물론 피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쁜 기운, 즉 수맥파 같은 경우에는 알루미늄포일이나 동판 등을 이용하는 임시방편 정도의 방법으로 단기간은 처방할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수맥이 없는 곳으로 이사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전자파도 마찬가지로 변전소 바로 옆의 주택이나 콘도의 경우도 해결책은 이사뿐이다. 라돈이 많이 올라오는 주택이라면 지하실 바닥을 뚫어 파이프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빼내는 방편이 있지만 이 또한 라돈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집이기에 좋지 않은 기운이 있는 집으로 볼 수 있다. 라돈 수치가 아주 미미하거나 없는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완벽하고 이상적인 집을 찾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수맥과 전자파 등의 불가항력적인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인위적인 풍수적 보완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기가 통하는 생동감 있는 집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지혜롭고 실용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방위의 좋은 기운에서 벗어난 나쁜 기운을 가진 집의 영향을 받고 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겠는가?

 

 

바로 창문이다. 잘못된 방위의 영향을 최소화 하려면 창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옛날에는 대문의 위치를 중요하게 여겼지만 오늘날에는 창문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집이 아무리 남향집이라고 해도 창문 앞에 다른 건축물로 막히거나 바로 가까이 있어 기의 흐름이 막혀 있다면 좋지 않은 방위더라도 창문 앞이 트여있는 집이 오리려 훨씬 좋은 명당일 수 있다. 오늘날 주거 공간에서는 거실 침실 화장실을 막론하고 창문 앞의 공간이 열려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 주거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빛이 잘 들지 않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기, 즉 에너지의 흐름이 방위보다 우선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문이라 하겠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것으로 여겨, 대문을 포함한 모든 문은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야 길하다. 또한 집 전체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위해 커튼은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나 무늬의 밝고 깨끗한 색상이 좋은 기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주객의 전도는 금물

만일 소파가 거실에 비해 너무 크거나 고급스러워 신경이 쓰이는 경우라면 소파가 집의 주인이 되고 사람은 들러리가 되는 격이어서 매사가 꼬이기 쉽다. 그리고 크면 대부분 좋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크다고 다 좋은 집은 아니다. 흔히들 집이 크고 고급스러우면 아무래도 기가 잘 통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작은 집이라도 꼭 필요한 가구를 단정하게 정리해 놓은 집이 좋은 에너지가 훨씬 충만하다. 좋은 에너지는 모일수록 좋은 것이므로 약간 작은 공간에서 가족들이 옹기종기 사는 것이 더 좋다고도 볼 수 있다.

작은 규모의 공간일수록 환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외부의 좋은 기운이 원활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충분히 환기를 해 주어야 좋다. 명당이라 하더라도 환기가 잘 안 되고 햇빛이 안 들어온다면, 가족에게 해로운 기운이 작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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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웰빙을 채워주는 풍수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면서 대두된 것이 웰빙(Well-being)이다. “어떻게 하면 더 제대로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나온 욕구로서, 이제는 우리의 생활에 온전히 자리잡은 웰빙문화는 일차적으로 섭생을 잘해야 오래 살고 건강하다는 믿음에서 처음 한동안은 먹거리만을 중심으로 확산 되었다. 때문에 좋은 먹거리 재료를 너도 나도 사려고 하다 보니 구하기도 힘들어지고 가격도 폭등하는 일들을 비일비재하게 보았을 것이다. 또한 어떤 것을 먹어야 건강한지에 대하여 많은 연구도 진행되었고 방송에도 먹방(먹거리 방송)이 한참 유행하여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러나 먹거리만으로 웰빙을 다 할 수는 없는 것. 그 다음 고민은 취침이다. 심하게 말해서 먹지 못하면 죽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잠을 못 자도 죽는다. 어떻게 자야 잘 자는 것이고 또 건강할 수 있는 것인가? 이 때문에 ‘침대는 과학’이라는 어느 침대회사의 광고 문구도 수없이 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잠을 잘 자야, 건강하고 좋은 기운을 축적하여 다음날을 기운차게 출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자야 한다는 것 때문에 황토 흙 침대니, 옥돌침대니 하는 기능성 침대들이 한동안 난리도 아니었다. 이처럼 웰빙에 대한 욕구는 한도 끝도 없다.

 

예로부터 잘 먹고 잘 자야 건강하다고 하였다. 먹고 자고 그리고 그것들을 전부 담을 수 있는 우리가 사는 곳을 통하여 자연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즉 기운의 순리를 따라야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법이다. 모두가 바라는 일이지만 풍수에 적합한 집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풍수적 보완을 통해 자연의 순리를 따를 수 있다면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로, 집안이 평안해야 밖에서 일이 잘 풀린다는 것이다. 가족의 화목과 건강 그리고 바깥일까지 모든 원천은 살고 있는 집으로부터 시작된다. 집안을 어떻게 가꾸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가족구성원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도하고 또는 악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예로부터 세상을 이루는 3 요소로 하늘, 땅, 사람 즉 천. 지. 인. 이라 하였다. 이 각각의 요소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으로 천지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삶을 살아가며 환경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상호간의 조화를 인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의 의지이다. 의지에 따라 실천을 함으로써 이 세가지 요소들 사이에서 더 좋은 에너지의 흐름을 받고 만들어서 원하는 것들을 쉽고 유익하게 할 수 있다. 모자란 것은 채우고 기운 것은 세워서 마음먹고 노력함에 따라 인위적인 명당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어떤 집이 좋은 집이고 어떤 집이 잘되는 집인가?

 

예로부터 명당이라 함은 좋은 기운(에너지)이 생기고 머무르는 곳을 말하는 것이다. 좋은 기의 흐름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방위를 중요시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요즘처럼 빽빽하게 밀집된 콘도와 주택들 사이에서 원하는 방위의 집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왕이면 남향의 볕이 잘 드는 집이 좋겠지만 집 주변의 고층 콘도나 빌딩들 때문에 풍수에서 선호하는 방위의 원칙을 지킨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닐진대 방위가 좋지 않다고 해서 매번 이사를 할 수도 없는 법이니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풍수적 보완을 통해 기가 잘 통하고 생동감 넘치도록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방편을 찾는 것이 실용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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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고혈압에 영향을 주는 수맥

 

 

건강을 위해서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과 함께 면역력 약화의 주범인 수맥을 피하여 생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번 주에는 과거 고혈압 질환으로 수십 년째 고생을 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고혈압도 수맥의 영향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연락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고혈압과 수맥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각종 자료들을 찾고 알아냈던 사실을 토대로 지하에 흐르는 수맥이 각종 질병들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금 알리고자 한다.

 

그 동안 각국 유수의 단체와 의학연구팀들에 의한 연구결과 수맥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암의 발생은 실험결과와 사례들을 통하여 누누이 언급하며 알려왔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풀렸다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추워졌을 때 특히 조심해야 하는 고혈압에 대하여 알아보고 고혈압이 있는 환자가 지하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생활하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에 주의를 당부하고자 한다.

고혈압은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본태성 고혈압’과 신장이나 내분비 계통 등 병의 원인이 밝혀진 ‘2차성 고혈압’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고혈압환자 중 90~95%는 아직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이다. 고혈압이란 혈압이 정상 수치보다 높은 상태로 보통 수축기 혈압이 160mmHg이상, 확장기 혈압이 95mmHg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침실 아래로 지하에 수맥이 지나가는데, 머리 또는 가슴 부근으로 지나거나 머리 쪽으로 향하여 강한 수맥이 올라오는 곳의 침대를 배치시켜 취침하는 고혈압환자들은 바로 중풍이 걸릴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항시 본인이 수맥이 있는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하며, 또한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은 물론 특히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다음은 중풍이 오기전의 전조증세로 혹시 본인이 이러한 경험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2~3가지의 경험이 있었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을 것을 조언하며, 수맥이 없는 곳에서 생활할 것을 적극 권한다.

- 뒷머리가 저리고, 뒷목이 굳어지는 것 같은 압박감을 자주 느끼거나, 손, 발 저림이 자주 있다.

- 갑자기 두통이 일어나 오랜 시간 지속되다 수 시간 후에 가라 앉는다.

- 눈이 침침하여 물체가 겹쳐 보이거나 또 심한 현기증과 함께 구토가 나려 한다.

- 들고 있던 물건을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떨어뜨린다.

- 다리가 갑자기 굳어져 중심을 못 잡고 보행이 자유롭지 못한다.

- 혀가 굳어져 입을 잘 움직이지 못하거나, 생각하는 바를 쉽게 말 할 수 없었다.

- 한쪽 눈의 시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없었다.

 

중풍이란 정확하게 &quot;뇌혈관 장애&quot; 뇌혈관이 터져 출혈 하던가, 혹은 막혀 그곳부터 더 이상 혈액이 흐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요즘은 뇌출혈보다 뇌혈관이 막혀 일어나는 뇌 경색이 많아지고 있다. (한 사람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약 10만km로 지구를 약 2바퀴 반 감을 수있다.) 중풍은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 고혈압, 고뇨산 혈증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지나친 스트레스나 과로,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운동 중 일 때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중풍을 앓던 아버지의 방을, 아들이 이어받아 생활하면, 아들도 중풍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이는 중풍환자 96% 이상이 평소 수맥 위에서 잠을 잔다는 통계가 있다. 중풍환자를 간호할 경우 환자 자리에 수맥이 있는지 수맥검사를 꼭 해보길 조언한다. 만일 수맥이 없다면 한번씩 뇌졸증 조기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발병하는데, 발병 직후부터는 바로 불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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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풍수에 관한 궁금증

 

봄이 오면서 요즘 주택시장도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조금씩 기지개를 펴는 느낌이 온다. 많은 한인들은 주택을 찾아 다니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이 집은 과연 풍수가 좋은 집일까라는 물음이 항상 마음 한 켠에 자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흔히들 물어오는 풍수에 관한 궁금증들이 있기 마련이다.

 

풍수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을까요?.

풍수는 단순히 중국사람, 한국사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과 관련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풍수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인간에게 접목시켜 몸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몸에서 활력이 넘치는 활동을 하면 명예와 재물이 불어나게 된다. 풍수는 인류가 지구상에 살기 시작하면서 갈구했던 원초적인 소망을 자연 만물의 이치와 모든 에너지의 음양의 조화 등을 통하여 약 4000년 전에 태동하여 수많은 긴 시간을 거치면서 조상들이 온 몸으로 몸소 체험하고 터득하여 인간에게 이로운 자연환경을 종합하여 집대성 해놓은 과학적인 통계, 철학, 심리학이다.

따라서 생활 전반이 풍수와 관련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택의 방향(좌향)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보나요?

주택, 즉 양택을 포함한 음택까지도 방향은 나침반으로 좌향을 결정한다. 좌향이라 함은 ‘좌’는 주택의 뒷부분이고 ‘향’은 주택의 앞부분이다. 우리가 아는 나침반을 풍수에서는 패 철이라 부르는데, 자침이 가리키는 방향이 북쪽이다.

주택에 있어서 옛날 한옥개념의 대문과 마당을 생각하여 주택의 향을 생각하다 보니, 서양에 살거나 서구주택의 한국 유입 이후로 혼돈을 가져올 수 있는데, 거실이 있는 방향을 주택의 향으로 보면 된다. 먼저 집의 무게 중심을 찾고 그 곳에서 나침반으로 좌향을 보는 것이다. 즉 남향집이라면 거실이나 주 마당이 남쪽 방향에 있다는 말이다.

 

풍수는 배산임수라고 하는데 맞는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다. 풍수에서는 ‘배산임수’, ‘전저후고’, ‘전착후관’ 이렇게 3가지 요소를 택지의 3요소라고 하면서 중요시 한다. 배산임수란 산을 뒤로 하고 물을 앞에 두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고 전저후고란 앞은 낮고 뒤는 높다는 말이며, 전착후관이란 앞은 좁은데, 뒤는 넓다는 의미이다. 즉, 이런 형태를 갖는 주택이 3기지 좋은 기본 요건을 갖는다는 의미인데, 여기에는 향이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배산임수라도 산이 남쪽으로 등지고 있을 경우, 음지에 주택을 두는 격이 되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서양에서 유래된 수맥을 현대 풍수에서는 상당히 고려를 하고 있다. 풍수에서도 물 위에 있는 양택이나 음택이 전부 흉한 기운이 있다는 것을 수천 년 동안 실증적으로 경험하면서 나온 터라 물길을 알게 해주는 수맥을 보는 방법을 요즘 풍수에서도 적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이 앉을 터가 건강한 것을 기본으로 하다 보니 지하수가 주거지 터 아래로 지나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게 되고 그 다음으로 경사가 심하거나 암반으로 되어 있는 터라든지, 또는 물소리가 크게 들리거나 매립지, 고압선에 가까운 터 등 해를 주는 요소들을 제외한 후 배산인수, 전고후저, 전착후관의 양택의 3요소를 적용하는 것이 맞다.

 

높은 층에 사는 것이 나쁜가요?

땅의 기운 즉 지기는 5~6층 정도까지 적당하게 받는다고 보면 된다. 보통 키 큰 나무가 자리는 높이의 한계까지가 인간에게도 좋은 높이이기 때문이다. 이를 볼 때 콘도나 아파트 높이의 3~6층 정도와 비슷하다. 그리고 지기는 1층이 가장 많이 받게 되며 그 위로 한 층씩 올라가면서부터는 점점 반감되는 기운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운이 빠지게 되는데, 이때는 땅의 기운을 받아야 기운을 낼 수 있으므로 노년에는 땅에 가까운 곳에 살아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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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위험한 지하/반지하 주거공간

 

 

대지를 최대한 활용키 위해 건축 시 가능하면 건물의 층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 지하층을 만든다. 공간활용을 위한 대안인 것이다. 보통 지하공간은 주차장이나 창고, 보일러실 등으로 사용을 하지만 단독주택의 반지하실을 이용하여 아파트를 만들어 거주할 수 있도록 한 주택들이 많이 있다. 지하 또는 반지하 아파트가 주거공간으로는 어떤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가 짚어 보고자 한다.

 

라돈 같은 해로운 가스가 차기 쉽고 음기가 머문다.

지하층은 땅 아래에 있기 때문에 지표면에 흐르는 물이나 지하수가 모이는 웅덩이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항시 습기가 차고, 통풍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 등이 쉽게 번식한다. 또한 채광도 좋지 않아 위생상으로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공간이다.

게다가 필자가 작년 말에 라돈의 위험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듯이 지하/반지하는 땅 아래서 라돈이 올라와 라돈가스가 머무르기 최적의 장소이기에 주거공간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사람의 폐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라돈가스의 위험성을 안다면 지하 또는 반지하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 것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낮에는 지표면이 햇볕에 의해 덥혀져 공기 등이 지상으로 원활히 순환되지만 밤에는 지표면으로 내려오게 되어 있다. 특히 지하공간은 땅 아래에 있기에 공기보다 무거운 해로운 가스나 일산화탄소 등의 음기가 반지하나 지하실로 고이게 되어있다. 하여 지하공간을 주간에 활용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잠을 자는 주거공간으로 이용을 할 때는 건강상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땅 위 60~90cm 높이로 지어야

우리 전통주택의 구조를 보면 땅 위에 주춧돌이 있고 그 위에 나무기둥을 세워 건축을 하였다. 그래서 마루를 땅 위 2자(60cm)나 3자(90cm) 높이로 건축을 했고 마루와 같은 높이로 안방과 건넌방이 있어 주택은 적어도 60~90cm 높이에 지어졌던 것이다. 이러한 전통주택건축은 야간에 지표면에서 내려오는 해로운 기운, 즉 음기를 피하고 원활한 통풍과 양기를 마음껏 받아들일 수 있는 과학적인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건축방식이었다.

풍수에서는 주거지를 산 사람이 사는 양택과 죽은 사람의 묘지인 음택으로 구분을 한다. 양택은 사람이 땅 위에서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받고 사는 집이고, 반지하는 최소 1.5m 이상 깊이로 파내려가게 되어있다. 묘하게도 이 깊이는 풍수에서 말하는 음택의 깊이인 땅 속 5자, 즉 1.5m 깊이와 같다. 결국 산 사람이 알게 모르게 묘지의 깊이에서 사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이렇듯 지하/반지하라는 주거공간은 사람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은 공간이라는 것이다.

 

밤에는 절대 창문을 열고 자지 마라?

어떤 이유에서라도 지하나 반지하에 거주할 수밖에 없다면 다음 사항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밤에는 절대 창문이나 바깥 문을 열어두고 자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먼저 언급했던 바와 같이 밤에는 공기보다 무거운 해로운 가스 등의 음기가 고여 건강에 해롭거나 치명적인 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들을 꼭꼭 닫고 자면 안전할까?

답은 “안전하지 않다”이다. 대부분의 집들은 지하에 보일러, 난방기 등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무색 무취의 일산화탄소라는 무서운 가스가 새어 나와 목숨을 잃을 수 있고 라돈가스가 고여 폐암이 걸리는 치명적인 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화탄소 탐지기를 법적으로 달게는 되어는 있지만 고장이나 에러가 날 수도 있기에 적어도 2개 이상 배치를 해놓아야 하고 라돈가스 검사를 하여 위험수치(148베크럴) 이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만 할 것이다. 라돈 수치는 48베크럴 이하를 안전하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수치인 148베크럴은 상당히 위험한 수치이다. 100베크럴의 경우 1년에 흉부X-ray를 200번 찍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준다는 것만 알면 상상이 될 것이다.

지하나 반지하 거주는 장기적으로 몸에 해를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지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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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지하수맥이 지나간다면

 

필자는 잠자리 아래로 수맥이 지나가는 것을 제일 나쁘게 본다. 건강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공부방, 사무실, 구조물, 정밀기계, 그리고 비즈니스 사업장 등이라 하겠다. 

 

잠자리에 수맥이 지나가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은 한마디로 “만병의 근원”이라 보면 된다. 악몽, 불면증, 신경성 두통, 피로 등으로 시작하여 헛것을 보거나, 환청, 음산한 기분, 몽유병, 짜증, 정서불안, 신경과민, 편두통, 현기증, 의욕 상실, 히스테리, 건망증, 사고력 감퇴, 우울증, 발육부진, 경기, 지능장애, 행동장애, 관절염, 견비통, 신체마비, 전립선, 당뇨, 저혈압, 중풍, 심장마비, 자가 면역 결핍증, 종양 및 암 등의 대부분의 질병들이라 하겠다. 

그러면 잠자리 이외에 공부방, 사무실, 구조물, 정밀기계, 그리고 사업장은 어떨까? 

 

 

공부방 아래로 수맥이 지나가면

 

수맥이 흐르는 곳에 책상이 있을 경우 생각이나 잘 나지 않고 몸이 나른한 듯 졸음이 오며 집중력이 떨어져 기억력에 방해를 주어 공부가 잘 되지 않는데, 대체적으로 정신집중이 잘 되지 않고 주위가 산만해져 공부방을 자꾸 들락날락 하게 되기에 책상에 장시간 앉아 있기가 힘이 들고 공부보다는 잡생각이 잦아져 학습에 방해가 되게 된다.

시험장에 수맥이 흐를 경우, 열심히 공부하였던 것들이 그 자리에선 잘 생각이 나지 않거나 멍하게 만들어 제대로 실력이 발휘되지 못하여 시험을 그르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마음이 자녀를 위하는 부모의 심정이 아닐까 싶다. 사소한 수맥 하나로 몇 년간 쌓아 온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는 없지 않은가?

 

사무실 아래로 수맥이 지나가면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책상이 위치하게 되면 근무의욕이 떨어지고 나른해져서 수시로 졸음이 오나 그 졸음으로 피곤이 풀리기는커녕 더욱 더 피곤해지고 머리가 맑지 못하여 생각이 잘 나지 않는 다든지, 건망증이 심해지고 정신집중이 어려워 업무능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건물아래로 수맥이 지나가면

수맥으로 인한 건물의 균열은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부실공사나 물리적인 현상과 달리 그 균열이 반드시 수맥 위나 근처에서 진행이 되며 모양은 거의 일직선을 이룬다. 이런 현상들은 비교적 강도가 약한 블록으로 된 건물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수맥의 작용으로 기초의 일부가 약간 가라 앉거나 올라와 건물외벽 또는 내벽에 균열이 사선 또는 수직이 나타나게 된다. 

지금은 옛날 이야기지만, 연탄이 난방용으로 사용되고 있을 때, 주위에 연탄가스 중독으로 세상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마다 모든 책임은 인간의 과실로 돌렸다.

 그러나 필자는 당시 연탄가스 사고의 대부분은 수맥에 의한 사고였다고 판단한다. 만약 연탄을 사용하는 아궁이와 방 사이로 흐를 경우, 방과 아궁이 사이에 있는 벽에 반드시 균열이 가게 되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그 틈새로 가스가 스며들어 불상사를 당했던 것이다.

 

정밀기계 아래로 수맥이 지나가면

정밀기계는 말 그대로 정밀한 기계이다. 그런 기계일수록 온도, 진동의 변화까지도 민감한 사항이라 수맥 위에 놓여 방치될 경우 기계의 불량이 많아지거나 고장이 잦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많은 금전적인 손실이 생기게 된다.

 

비즈니스 사업장 아래로 수맥이 지나가면

점포나 업소에 수맥이 지나면 그로 인해 좋지 않은 기운이 흐르기 때문에 손님들이 들어오다가도 들어가지 않거나 들어왔는데 기분이 좋지 않아 다시 오는 것을 꺼리게 된다. 영업이 잘 되지 않게 됨은 물론이고, 결국에는 사업을 접게 되는 일도 생긴다. 또한 일하는 곳이 수맥의 영향을 받게 되면 일하는 것이 항상 피곤하고 힘이 들며, 능률이 오르지 않아 얼굴은 밝지 못하며 이로 인해 오는 손님에게는 마이너스 요인을 제공하게 된다. 결국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사업은 점점 어려워지게 마련이다. 사업장에도 수맥이 있으면 결코 좋지 못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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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뇌파를 방해하는 수맥파

 

인간이 뇌파를 조절할 줄 알아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다. 그런데 정상적인 상태의 뇌파까지도 흔들어 놓는 것이 바로 전자파이다. 수맥파도 불규칙한 전자파장이기에 수맥파를 피해 공부를 한다든지 잠을 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뇌에는 알파파(α), 베타파(β), 감마파(γ), 델타파(δ), 세타파(θ)장이 발생한다. 지구에서 발산되는 지구 고유파장은 7.5~7.8Hz 정도로 꾸준히 발산되는 반면, 수맥이 있는 곳 위로 파장이 불규칙하게 고파장으로 변했다가 저파장으로 아무렇게나 변하면서 인간의 뇌를 심하게 영향을 주어 뇌파가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면서 몸의 모든 밸런스를 깨뜨려 버리게 된다.

 

○ 알파파와 베타 엔도르핀

 

뇌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 POMC라는 단백질 분해현상이 발생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단백질 분해과정에서 특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기분이 좋다고 생각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에 단백질 분해 과정이 다르게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즉,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단백질은 부신피질 호르몬과 베타 엔도르핀으로 분해된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육체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베타 엔도르핀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베타 엔도르핀은 기분을 좋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①인체 각부 기관의 노화를 막고, ②암세포를 파괴시키기도 하고, ③기억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또한 ④인내력을 강화해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알파파와 베타 엔도르핀은 닭과 계란 같은 관계를 갖고 있다. 알파파를 방출한다는 것은 베타 엔도르핀 같은 쾌감물질을 분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타 엔도르핀은 신체 면역력을 높이고, 우리 자신을 천재의 영역으로 끌어 올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인간의 원죄인 아담과 이브가 뱀의 꼬임에 꼬여 똑똑해지고자 하느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었던 것도 바로 베타 엔도르핀이 생성되면서 이미 몸에 프로그램 되어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알파파와 베타 엔도르핀의 차이

 

 

○ 노화를 억제하는 사랑 

 

뇌 신경학자들은 인간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랑”이란 감정도 따지고 보면 두뇌의 작용이라고 말한다. 지적이면서 형이상학적인 “플라토닉 사랑”은 “도파민”이라는 뇌의 신경전달물질(호르몬)에 의해 이루어진다. 도파민은 이성과 지성 창조를 관할하는 중요한 시경물질이기에 도파민 신경계가 특히 발달하면 천재나 영재가 될 수 있으며, 반면 도파민 신경계가 고장 나면 정신 분열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관계의 사랑 중에서도 이성간에는 열정적이고 감정적인 사랑인 “에로스적 사랑”이 오간다. 이러한 사랑의 열정은 주로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이루어 진다. 즉, 페닐에틸아민이 많이 분비되면 사람들은 사랑의 열정으로 눈이 멀게 되고, 뇌의 “모르핀(마약)”이라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엔도르핀은 사랑의 희열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지속시켜준다. 쉽게 말해 격정적인 사랑의 묘약이요, 상사병의 주역인 것이다.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상대방을 안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는 “옥시토신”이란 호르몬이 개입되게 되는데, 이는 성적인 만족감을 높여 주게 된다. 이처럼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의 감정은 생물학적으로 도파민, 페닐에틸아민, 엔돌르핀, 옥시토신과 같은 신경전달물질들의 조화로운 작용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조화로운 작용이 깨질 때 사랑의 감정도 사라진다. 비단 사랑의 감정뿐이 아니다. 사람이 분노와 긴장 등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뇌에서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프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유리시켜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고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이것이 심화되면 심장병과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뇌는 인간의 모든 감정과 정신을 지배하는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지도자의 뜻을 받들어 모시는 신경전달 물질에 이상이 있게 되면 정신분열증, 우울증, 신경증, 파킨슨병, 간질, 자폐증, 등 중요한 시경정신계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히로뽕, 코카인, LSD 등과 같은 마약에도 바로 신경전달물질계에 영향을 줘 환각이나 이상행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뇌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뇌 건강을 위해서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는 전자기기는 가급적 멀리 두며 수맥이 지나지 않는 곳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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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건물균열의 주범-수맥

 

필자가 34년 전 수맥에 관심을 갖게 계기에 대하여 이전에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다. 건축구조학 강의를 듣던 중 건물의 일부가 내려앉는 부동침하(不同沈下)의 원인 중에 바로 ‘수맥’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수맥은 무엇이고 지하에 있는 수맥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으로부터 필자의 수맥탐사 역사가 시작되었다.
필자가 고등학교 1학년 때쯤인가, 외가 식구들이 임응승 신부님을 만나 뵙고 외증/외조부 산소에 물길이 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시골에 내려가 산소 이장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었던 기억 때문에 신부님을 다시 찾아 가면서 필자의 숨겨진 달란트를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때 신부님께서 본인 저서인 “수맥과 풍수”라는 책을 주셨는데, 지금까지도 간직하고 있으니 운명이었나 싶다.
처음 수맥을 감지했던 반응에 귀신에 홀린 듯 소름이 끼쳐 올라왔고, 당시에는 성직자도 아닌 사람에게 하느님께서 주신 아주 특별한 달란트로 알고 남 몰래 수맥을 탐사하고 나름 연구를 해왔었던 것이다. 나중에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 어린아이일 때는 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성장하면서 그 센스가 무뎌져 퇴보하거나 체질의 영향으로 둔감해서 감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필자도 이 사실들을 조금씩 밖으로 꺼내놓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을 시작하면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빙 주거환경을 찾고 만들자는 모토로 “웰빙 부동산”이라 정하고, 수맥진단 봉사를 시작했던 것이 벌써 17년이 되어 가니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봄이 되면서 새로 지은 집 벽에 균열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면 지반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수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수맥에 의해서 건물이 균열이 생기는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수맥에 의한 건물균열의 원리

지하수맥, 즉 땅속의 물줄기는 물을 공급받기 위한 대자연의 끊임없는 생존의 수단인 것이다. 우리 인간도 몸 속의 모든 핏줄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공급해 주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듯이 지구 내부도 수맥이라는 물줄기가 핏줄처럼 쉬지 않고 순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순환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지상의 물을 끌어들이는데, 수맥, 즉 물줄기 내부의 물을 제외한 나머지 상부에는 공기 층이 형성되고 이 빈 공간을 물이 채워지려는 강한 에너지가 생겨 물줄기 상부의 물을 수맥 속으로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만일 물이 없으면 다른 물질이라도 끌어당겨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 비워있는 공간 위로도 내리누르는 엄청난 토압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지반이 내려 앉으면서 지반이 불균형한 상태가 되어 싱크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지상의 구조물이나 건축물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건축용어로는 “부동침하(不同沈下)”, 토목용어로는 “부등침하(不等沈下)”가 원인이다.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지반이 건물의 무게를 균등하고 동일하게 지탱하지 못하는 데서 발생되는 균열인 것이다. 즉 지하의 지질이 수맥 속의 물을 채우고 남은 빈 공간으로 인해 지상의 구조물이나 건축물의 무게를 동등하게 지탱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에 침하가 진행될 경우에 내려 앉으려는 부분과 그 상태로 유지하려는 부분 사이에 ‘전단력’이라는 힘에 의하여 균열이 생기게 되고, 또한 지하 수맥 속의 수량이 늘어나면서 수맥 위로 지반을 밀어 올린다. 이것을 융기라고 한다. 이때에도 지상의 구조물은 침하와 반대되는 현상이지만 지상으로 솟아오르면서 역시 전단력이 발생한다.
지하 수맥은 지상의 하천과 마찬가지로 항상 일정한 물의 양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물의 유입상황이나 가뭄 또는 다른 지하 수맥의 수량에 따라 변하여 많이 흐르기도 하고 적게 흐르기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량은 수시로 변하기 마련이다. 이 말은 수맥의 수량이 많아지면 지반이 융기하고 수량이 줄어들면 지반은 침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반복 될 수 있기에 큰 수맥일수록 이 같은 현상으로 전단력은 더 크게 나타나고 그 결과 구조물이나 건축물들의 균열은 더 빨리 크게 진행이 되게 되는 것이다.
혹시 주차장 벽이나 집안에 벽에 균열이 생겨 있다면 위에 나열한 바와 같이 전단력이 가해져서
생긴 균열로 주변에 수맥이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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