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jeong
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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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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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필자의 글 중에 새로운 이론이나 주장, 또는 현상이 나타났을 때, 본인의 과학적인 지식과 경험에 바탕을 두고 의심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쉽게 말해서 선입견 또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설령 주위에서 그럴 수도 있다는 식의 반응이나 동조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반박할 수 있는 고찰력이 얼마나 깊은지에 따라 반응도 달라진다. 그리고 여기에 종교적인 신념까지 더해지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수맥으로 인하여 물을 얻을 수 있음과 수맥 위에서 발생되는 파장으로 생기는 부작용은 인간과 건물에도 해를 입힌다. 이러한 현상이 오래 전 세상에 알려진 이후 지금까지 사람들이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필자가 바로 전에 언급한 이야기이다.

천동설을 반박하며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루니쿠스가 등장했을 때와 비슷하다. 신의 섭리에 따라 만들어진 인간이기에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이 진실이었다.

게다가 중세 유럽을 장악하고 있는 기독교의 교리에 따르면 천동설이 맞아야만 하는데, 지동설을 주장한다는 것은 천동설이 업고 있는 권력과 권위에 도전하는 일이었기에 용감하게 진실을 말하기가 어려워 쉬쉬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흑사병 유행과 기나긴 종교전쟁의 패배를 통하여 사람들은 ‘신이 정말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깊은 회의감에 빠지게 되고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의식수준 성장으로 인하여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절대적인 진리라고 여겼던 종교의 권위가 점차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허점이 많은 천동설은 의심투성이가 되었고 코페루니쿠스가 주장했던 지동설의 유일한 문제점을 해결해준 철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나타난다.

‘지구가 중심이 아니면 자전과 공전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속도로 돌고 있는 지구 위에 우리가 어떻게 멀쩡하게 발을 붙이고 서있을 수 있는 것인가’라는 풀지 못했던 문제를 ‘나는 달리는 열차 속에 있는 모든 대상과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라는 갈릴레오의 상대성원리가 나오면서 한방에 뒤집히게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갈리레이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종신 가택연금형을 받아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된다.

이렇듯 현대의 과학은 절대 불변의 진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어떠한 과학이론도 어떠한 합리적인 증거와 논리가 과학자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진다면 현대 과학은 또 새롭게 쓰여지게 되는 것이다. 필자도 수맥 위에서 발생되는 유해한 일들이 단순하게 생긴 일이 아닌 일정한 규칙이 있기에 발생한다는 증거들을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다.

수맥이 지상 건물의 균열을 초래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라 독일의 경우 큰 건물을 지을 때 수맥이 큰 대지 위에는 건축허가를 금하고 있다. 문제는 수맥이 인간에게 어떤 작용을 하여 얼마나 좋지 않게 만드는지, 그럼 어떠한 병을 걸리게 하는지 등등을 풀지 못하고 과학적 추론으로만 추측하면서 데이터들을 쌓아 놓고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필자가 칼럼을 통하여 수도 없이 언급하였던 터라 수맥 위에서 자면 생기는 현상들을 많이 알고 있겠지만 한번 더 나열을 해보자면,

 - 밤에 잠이 안 오고 꿈을 많이 꾼다.

- 잠을 자긴 자는데 깨어나도 몸이 무겁다.

- 별다른 이유 없이 머리 및 허리가 아프다.

- 우울증이 생기고 집에 우환이 생긴다.

- 손 발이 잘 저리다.

- 고혈압인 경우 중풍에 걸리기 쉽다.

- 임산부의 경우 원인 없이 유산된다.

- 주의가 산만하여 집중력이 떨어져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 이유없이 정력이 감퇴되고 불임이 된다.

- 백혈병 등 암에 쉽게 걸린다.

- 암환자나 중병환자의 치유가 늦거나 더 악화된다.

- 예민해지고, 식구들간에 싸움이 빈번하다.

등의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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