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jeong
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416-937-1130

카톡ID : frankjeong

blog.naver.com/frankrealtor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96 전체: 230,887 )
토론토 집값 반등할까?
frankyjeong

 

 

지난 주 화요일 필자가 “FOMC(미 연방 공개시장위원회)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이 확실해 보인다.”라고 칼럼을 제출하고 나서 수요일 바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단행 되었다. 기존의 1.50~1.75%에서 0.25%올린 1.75~2.00%로 인상 되면서 지난 3월 올린 지 3개월 만이다. 그러면서 기존의 금리인상 전망을 연간 3차례에서 4차례로 상향 조정을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이번 미국의 금리인상이 올해의 마지막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 점치고 있다. 미국이 펼쳐놓은 여러 나라들과의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인하여 미국 내에서도 여러 부작용이 발생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총 4차례 금리인상 조정에 많은 전문가들은 한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엄청난 경제적인 부담에 경제지표들이 상당히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도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라면서 반등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데, 각종 경제지표가 긍정적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필자는 “과연 경제지표가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지난 주에도 언급했지만 단독주택 시장은 이미 기울어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버티고 있고, Resale 콘도시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을 하더니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와 비교하여 가격차가 너무 줄어들어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주춤하며, 최근 분양중인 콘도 프로젝트들도 예상 이하로 뜨겁지 않고 미지근한 모습이다. 


특히 콘도분양 시장이 미지근한 이유는 타이트해진 모기지 대출에 대한 불안감에 있다고 본다. 현금이 많아 여유가 있는 투자자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5년 뒤, 지금보다 모기지 대출이 더 쉬워지리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모기지 받기가 까다로워 조건부 매매계약을 했다가 취소하는 경우도 적지가 않은데, 5년 뒤 콘도가격이 많이 오른다 해도 모기지 대출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관망만 하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사료된다. 


독자들도 잘 알다시피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오로지 ‘많은 수요와 적은 공급’이라는 수습 불균형으로 인해 어떠한 부정적인 경제전망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주택가격의 하락은 어렵다는 것이다. 토론토 부동산은 아마도 올해 여름까지가 바닥을 찍는 시점이 될 것이다.


주변에서 필자에게 칼럼을 쓴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도대체 몇 년이나 됐냐고 가끔 물어온다. 그러고 보니 처음 칼럼을 집필한지는 2008년 초이지만, 본격적으로 매주 칼럼을 쓰기 시작한 날짜를 찾아보니 2008년 7월 18일부터 “수맥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시작했다. 


초기 약 6개월간은 지금 분량에 1/4밖에 되지 않지만11년 넘도록 매주 집필해오면서 매주단위로 필자의 활동 싸이클이 형성되어 왔구나 하는 것을 되돌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의 빠름이 유수와 같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그 당시 첫 칼럼을 아래에 실어 본다.

 


---------------------------------------------------------------------------------------------------------------------

 


▨ 수맥이란 무엇인가? (2008년 7월 18일 당시)


수맥이란 지하에 물이 모여서 흐르는 물의 줄기로 하나의 맥으로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그 수맥의 크기는 다양하여 몇 센티미터에서 몇 미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수맥의 생성과정에 있어서는 여러 이론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오랜 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정화되면서 흘러 내려가 모여 하나의 물줄기를 형성하여 흐르는 것으로 이 수맥은 마치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땅의 어디에나 퍼져있고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어 그 양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수맥은 압력 차이에 의해서 흐르기도 하기 때문에 산꼭대기와 같이 높은 곳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수맥이 땅 속에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 것인가?
우리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 건물 등에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에 어떠한 원리로 어떻게 문제를 야기하고 피해를 주는지 다음 주부터 알아보겠다.

 


---------------------------------------------------------------------------------------------------------------------

 


이렇게 짧게 시작을 했던 칼럼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항상 유익한 웰빙을 위한 건축과 주거환경을 추구하며….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