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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64)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성별, 인종 혹은 문화, 배경관계 없이 성도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나도 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7:22) 
“유대인이나 헬라인 이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으며 너희는 모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다.”(갈라디아서 3:28) 


불행하게도 현실은 성경에서 지시한 통일성과는 거리가 멀다. 우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13세기에 현 로마가톨릭교회서부 교회와 현 동방정교회로 구분되고 15세기의 종교개혁 후 설립 된 개신교는 많은 교파로 분열 되고 있다. 


한편 같은 교회 안에서도 성도간의 분쟁 및 갈등으로 인해 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기에는 역 부족이다.


나) 거룩함


성경에 따르면 교회는 거룩해야 한다. 성도가 성전이기 때문에 교회는 거룩하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16) 


거듭난 성도가 거룩하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성도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교회는 거룩하다. 


“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구하겠고 너를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으며 내가 네게 말한 것을 이루기까지 참으로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 말하기를 ‘과연 여호와께서 이곳에 계시는데 내가 알지 못하였구나.’”(창세기28:15-16)


우리가 명심 해야 할 것은 성전을 해롭게 하는 자는 엄중한 징계를 받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다.” (고린도전서 3:1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것 같이 하여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교회를 자기 앞에 영광스럽게 나타나 티나 주름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이다.” (에베소서 5:25-26) 


교회는 거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 하면 목사, 장로, 집사 및 평신도들이 거룩하지 못하여 주님의 최후 계명 즉 아가페사랑을 실천 못하기 때문이다.


다) 우주성


교회의 우주성(universality)에 대해서 로마서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다:


 “그분으로 인하여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으니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려는 것이다.”(로마서 1:5) 


이 구절의 핵심은 복음을 인종, 문화, 지역, 국가와 관계 없이 전 세계에 전파 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과 모든 피조물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이다.


 “온 세상에 다니면서 만인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마가복음 16:15)


 한인교회의 가장 잘못된 것 중의 하나가 목회대상을 마치 자기의 교회구성원에 제한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스러운” 행사를 새벽 예배, 수요예배, 주일 예배 등 교회내의 행사에 제한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상 생활에 계시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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