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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51)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하나님은 하늘과 땅 그리고 모든 것을 육일내로 창조하시고 창조에 대해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창조를 기뻐하신 것처럼 세상의 종말도 기뻐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로마서 8:28)


기독교 역사관에서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 따라서 모든 것은 의미가 있다. 예를 들자면 전쟁은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악인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 전쟁 자체는 악이다. 


하지만 우리는 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교훈을 얻는다. 전쟁은 하나님의 작정에 따른 역사과정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전쟁은 역사 속에서 한 기능을 하고 또한 의미가 있다. 


그 반면에 평화는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선(Goodness)이다. 하지만 영원한 평화는 없다. 우리의 욕심이라면 짧은 평화라도 누리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그러나 불안정한 평화는 전쟁을 유발시킨 것을 과거 역사에서 보았다.


한기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수 없다. 우리 인간은 짧은 지혜에 의존하여 최선을 다해서 선을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형님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이루어 오늘처럼 많은 백성을 살리셨습니다.”(창세기 50:20)


요약 한다면 기독교 역사관에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이 일정한 긍정적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모두 선하다. 우리 눈으로 역사를 판단하면 안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범사에 감사 하여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행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그리하여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다. 


“그들은 믿음으로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행하기도 하여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의 세력을 꺽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맹한 자들이 되기도 하고 적진을 물리치기도 했다. 여자들은 자신들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았으며, 또 다른 이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고 굳이 풀려나기를 바라지 않았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을 당하였고 심지어는 결박과 투옥까지 당하였다. 그들은 돌로 맞았고 톱으로 켜지고 검으로 죽임을 당하였다. 그들은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아 다니면서 궁핍과 고난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다. 이런 사람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해매고 다녔다.“ (히브리서 12:33-38) 


아무리 인생이 험악해도 하나님만을 믿고, 사랑하고, 경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보람있는 삶이다. 아멘!

 

 

 제 6 장: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view )

 


6.1 서론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는 어디서 왔나? 우주(Universe)는 누가 창조했나? 창조자 없이 스스로 존재하나? 우주는 누가 관리하나? 우주는 영원한 것인가? 아니면 우주에도 종말이 있나? 우주와 인류간의 관계는 무엇이냐? 우주와 개개인 인간간의 관계는 무엇이냐? 우리는 왜 사나? 죽음 후에는 어떻게 되나? 이러한 질문은 누구나 하는 질문이다. 


세계관이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 인생철학 특히 종교에 따라 다르다. 기독교 세계관과 비기독교 세계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본 장의 목적은 기독교 세계관을 토의 하는데 있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의 우월성을 보이기 위해 비기독교 세계관도 토의 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다음의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한다. 우주는 누가 창조했나? 우주는 누가 관리하나? 우주 창조의 목적은? 우주의 가치는? 우주에는 종말이 있나? 그렇다면 앞에서 본 성경관, 신관, 기독교 인생관 및 기독교 역사관 모두 기독교 세계관의 내용의 일 부분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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