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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42)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죄를 씻어 내고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부활을 통해 사람을 영적 몸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영광스럽고 강한 몸으로 만들어 주신다. 과언한다면 부활은 선택한 자를 완벽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신다. 반면에 허물과 죄로 인해 영적으로 부활하지 못한 사람은 죽은 영으로 남아있다. 
즉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재생한 사람은 부활할 것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최후 심판을 받으며 지옥에 갈 것이다. 사도 요한은 경고했다.


 “그때에 선한 일(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다. (요한복음 5:29)

 

2) 부활한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기독교 인생관의 궁극적 목표는 죽은 후의 영생이다. 고린도 전서에서 어떻게 영생의 은혜를 받게 되는 지를 알려 준다. 


“형제들아, 내가 말하니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는데 우리가 잠잘 것이 아니라 모두 변화될 것이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않는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할 것이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때에는 이렇게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망이 승리에게 삼킨 바 되었다.” (고린도전서 15:50-54)


이와 같이 영적으로 부활한 자는 영생한다. 그렇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왕국에 못 들어간다. 우리가 육체적 몸을 유지하는 한 하나님의 나라로 가지 못 한다. 영적으로 죽은 몸은 천국에 못 간다. 즉 오직 영적으로 부활한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살 수 있다. 하나님 나라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곳이다.


세속적 세상에 시간과 공간이 있는 이유는 영원한 세상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원한 세상을 피조물 세계의 시간, 공간 및 사건으로 계시하신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창조는 심판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창조는 피조물 세계의 시작이고 심판은 그 세계의 종말이다. 피조물의 세계는 한 개의 모형일 뿐이다. 모형이란 실체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모형이란 적기에 사라지게 마련이다. 모형이 암시하는 실체는 하나님이 주인인 하나님 나라다. 


이 나라는 영원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상이다. 한편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불가피하게 피조물 세계에 속하게 되어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그리하여 천국의 유업을 받지 못 한다. 이것이 첫번째 아담 이야기다. 반면에 하나님의 둘째 아담, 예수님은 지상의 흙에서 오신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오신 분이다. 즉 예수님은 천국에 속한 분이다. 이점을 고린도전서가 설명한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에 속한 자이나 둘째 아들은 하늘에서 났다. 흙에 속한 자는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와 같다.”(고린도전서 15:47-48) 


부활전의 우리 인간은 흙에 속하는 자들의 형상을 갖는다. 그러나 부활후에는 하늘에 속한 자들의 형상을 갖는다. 하나님은 택한 사람들을 부활시켜 하늘에 속하는 사람의 형상을 갖게 하고 영원히 살게 하신다.


하나님 나라에서 부활한 사람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지체가 된다. 부활한 예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부활한 인간도 그렇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은 평화롭고 자유롭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부활한 인간은 영원한 성전에서 하나님을 모신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는 것이다. 


부활한 사람은 예수님의 뜻에 따라 산다. 따라서 사람이 원하는 것과 예수님이 원하시는것은 동일하다. 즉 하나님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치된다. 하나님의 싫어 하시는것은 사람도 싫어한다. 그리하여 부활한 사람은 하나님께 절대 의존하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평화를 즐기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산다. 즉 완벽한 행복의 삶이다. 할렐루야! 아멘!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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