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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37)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불행히도 그들은 금지된 선악과를 먹었고 선악을 알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한 범죄를 범하게 된 것이다. 이 점에 대한 선경 구절을 보자. 


”보아라,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들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원히 살 수 있게 해서는 안된다.” (창세기 3:22) 


사람이 선악을 안다는 것은 사람이 선악의 주체이고 동시에 심판자가 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되고자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허락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 “좋다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악(Evil)이다. 철학에서는 선-악을 결정하는 것은 윤리와 도덕기준이다. 성경에서의 선악 기준은 하나님의 견해다. 즉 철학의 선악의 기준은 사람의 지성이다. 반면에 성경의 선악 기준은 하나님의 의도다. 


다시 말하면 철학적 선악은 주관적이고 변한다. 대신 성경의 선악은 절대적이고 불변한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사람이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사람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은 악이라고 보실 수도 있다.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선악을 모르게 하셨는데 인류의 최초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의도를 위반한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무서운 죄를 진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들이 하나님이 보시게에 “좋다” 라고 하셨다. 즉 하나님은 좋은 사람을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아는 것을 싫어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교활한 뱀의 유혹의 희생자가 되어 선-악과를 먹었다. 결과적으로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되었고 불가피 저주를 받았다. 


그후부터 모든 인간은 타락하고 저주받은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들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추구한다. 인간은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한 욕망에 가득 차 있고 욕망의 충족을 위한 활동을 한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선악을 알고 타락하였다.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선악을 판단한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선-악을 판단하신다는 진리를 무시한 것이고 심각한 죄다.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2)인간은 허물과 죄로 인해 죽었다.


성경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다: 


”하나님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그때 너희가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죄 가운데 행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행하였으니, 그는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다. 그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 속하여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들을 행하여서 우리 육체의 정욕 가운데서 살았고, 그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의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너희가 이같이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에베소서 2:1-5)


아담과 하와는 금과를 먹고 죽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행동의 심각성을 충분히 경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러한 죄의 댓가는 죽음이라고 경고 하셨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창세기 2:17) 


그런데도 그들은 금과를 먹었다. 그들은 죽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가 죽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의 죽음은 그들의 살아있는 영이 죽었다는 뜻이다. 즉 영적 죽음을 말한다. 육체적으로는 오래 살았다. 실은 아담은 영적 죽음 후 930년 살았다. 


그들은 영으로 죽은 후 육체로서 살았다. 타락 전에는 그들은 영적으로도 살아 있었다. 그러나 타락한 후 영은 죽었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 당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그들의 후손인 인류는 영적으로 죽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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