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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34)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이 선언문은 국경없는 세계, 효과적 국제법 확립을 강조한다. 이 선언문은 세계문제를 폭력이 아니고 타협과 해결책으로 할 것을 건의한다. 급속도로 없어지는 천연자원의 관리를 국제기관이 관리해야 하며 경제개발은 일개 국가의 능력으로는 부족하며 국제기관에서 총괄해야 한다는 것. 


기술개발은 인류의 행복 달성에 절대 필요하며 도덕적, 정치적 혹은 사회적 이유로 기술개발을 방해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국경 없는 정보교류, 통신, 교통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같이 제 1차 선언문에서는 개인의 인생문제가 중점이라면 제 2차 선언문은 거시차원에서 국제사회가 초점이다. 


제 3차 선언문은 2003년에 American Humanist Association 자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이 선언문은 지난 1차 및 2차 선언문의 핵심만을 요약한 내용이다.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선언문은 제1차 선언문의 15개 항목 및 제 2 차 선언문의 17개 항목을 6개 항목으로 압축한 것이다. 이 선언문에는 21명의 노벨 수장자가 서명자 안에 포함되어 있다.

 


1. “세상의 지식은 관측, 실험 및 이성적 분석에 기인한다.”(Knowledge of the world is derived by observation, experimentation, and rational analysis.)
2.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며 자연적 및 진화적 변화의 결과다.” (Humans are an integral part of nature, the result of unguided evolutionary change.)
3. “윤리적 가치는 경험으로 입증된 인간의 요구 및 혜택에 따라 결정된다.” (Ethical values are derived from human need and interest as tested by experience.)
4. “인생의 성취감은 인간이 바라는 이상(Ideal)의 현실화에 참여 함으로서 가능하다.” (Life’s fulfillment emerges from individual participation in the service of human ideals.)
5. “인간은 근본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며 대인관계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Humans are social by nature and find meaning in relationship.)
6. “사회의 복지를 위해 노력을 함으로 개개인의 행복을 극대화 한다.” (Working to benefit the cosiety maximizes individual happiness.)

 

 

4.2.8 서구사상 흐름의 요약


서구사상은 Plato와 Aristotle이 체계화한 고대 희랍시대의 개념적 철학으로 시작했다. 사도 및 속 사도시대에 와서는 신 플라토주의 철학을 도입하여 기독교의 교의를 정리했다. 


중세기 초반 및 중반에는 교회지도층의 부패와 교회-정치간의 유착으로 기독교가 왜곡화된 시대였다. 하지만 중세기 후반에는 Aquinas를 중심으로한 스콜라스틱주의식 교의를 개발했고 대학교가 대도시에 건립 됨으로써 기독교는 신학적 이론 위에 정리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진리추구 과정에서 이성의 역할이 강조 되었다. 문예부흥시대는 고대 희랍 및 로마시대의 학술연구를 부흥 시키면서 기독교 안에서 인간의 지성과 감각을 표시하는 미술, 음악, 천문학 등의 학술이 개발 되었다. 문예부흥 시대만 해도 기독교는 그런대로 유지 되었다. 다만 기독교는 개인과 하나님의 관계를 직접적이 아니고 교회의 중재 역할에 의존했다.


Luther와 Calvin의 종교개혁시대는, Augustine의 영향을 받아 예수님 중심, 그리고 인간-하나님의 직접관계 중심의 신학이 정립 되었다. 종전의 교의에서는 구원은 좋은 일(Good Deeds)의 댓가 라고 주장했다. Calvin은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다. 이 시대가 기독교 역사상 가장 활기가 있던 시대였다. 


그러나 그 후 기독교는 과학, 기술, 이성, 지성 중심의 이론 때문에 Calvin-Luther가 주장했던 원형적 교의가 후퇴하기 시작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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