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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주 장례칼럼
부동산캐나다에 기고
www.budongsancanada.com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45 전체: 241,700 )
칼럼
제목
날짜
이름
2023-06-22
나형주
“유언집행인(Executor)에 장례 절차 모든 권한 부여돼”
2023-06-15
나형주
캐나다의 유산 분배 과정은?
2023-02-23
나형주
“묘지 가격은 도심에 가까울수록 비싸”
2023-02-16
나형주
장례보험은 북미에서 시작된 보험제도
2022-11-24
나형주
방문자의 장례, 영주권자와 큰 차이 없어
2022-11-17
나형주
장례 집도는 온타리오 면허(Funeral Director’s License) 있어야
2022-11-10
나형주
장례에 대한 기본 지식은 당연히 알아둬야
2022-10-27
나형주
“장의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선택 가능”
2022-09-15
나형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불교에서
2022-09-08
나형주
‘소천하셨다’는 잘못된 표현…사용하지 말아야
2022-09-01
나형주
캐나다 묘지관리는 묘지측에서 책임짐
2022-08-25
나형주
“시신 기증은 부분과 전신으로 구분”
2022-08-18
나형주
“흙이 잘 가라앉아야 묘지 다지고 잔디 덮어”
2022-04-14
나형주
매장 후 묘지관리는 2~6개월 후에나 시작
2022-03-24
나형주
장례업계 경험을 되돌아보며
2022-03-17
나형주
파묘는 많은 절차 필요…정부(보건국) 참관해야
2022-03-10
나형주
유언집행인에 절대적 권한…생명보험은 제외
2022-02-10
나형주
장례업계에 대한 이해
2022-01-27
나형주
사후 수습에 대한 과정들
2022-01-20
나형주
묘지, 전통적으로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2022-01-13
나형주
CPP 혜택은 현재 배우자에게 주어져
2021-10-14
나형주
장례 후 유가족에게 제공되는 도움들
2021-08-26
나형주
한국과 달리 캐나다 묘지 소유권은 영구적
2021-08-19
나형주
유서를 남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
2021-08-05
나형주
요즘 많은 유가족이 선택하는 Secure Gene DNA 샘플링
2021-06-30
나형주
“수맥에 대해 묘지 측에 물어보는 것이 현명”
2021-06-24
나형주
“묘지 종류와 깊게 팔 수 있는지 등 물어봐야”
2021-06-03
나형주
장례비용 상승에 상관없는 Guaranteed Service(장례 서비스 비용 보장)
2021-05-27
나형주
“묘지 정리는 수 개월 지난 후에”
2021-05-20
나형주
장례지도사(Highland Funeral Home Markham Cha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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