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et lee's 요리교실
여행후 잠시 휴식을 한 후 다시 일을 시작했다...
새롭게 지원한 직장에서 우연히도 전에 다른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던 이탈리안 쉐프를 만났다...
역시나 이 바닥도 그리 넓진 않은게다...
오늘은 50인의 점심예약과 일반 손님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예약손님을 위해 쉐프가 준비한 메뉴는 내 예상을 깨고 좀더 뭔가 획기적이랄까싶은 아주 괞찮은 메뉴...
역시나...
무사히 연회를 마치고 나니 총매니저가 주방으로 와선 일일이 악수를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런 맛이다..
요리를 준비하며 시간을 다투고 집중을 해서 만든 후의 안도감과 뿌듯함....
퇴근 후 집에 와서 오늘의 레시피를 정리하며 나름 생각해봤다...
동전 하나하나를 저금통에 넣는 기분...
바로 이맛이다....
Jannet Lee's 요리교실...에서 여러분과 이맛을
함께 하고져 합니다.
416-843-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