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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kjv
토론토 은혜침례교회는 2005년 6월 12일 Canada, Toronto의 구원 받은 이 형제님이 운영하는 한 의원 부설 학원에서 10명 의 성도들이 모여 출발하였습니다. 한 형제의 열정적인 수고와 바른 성경에 대한 사랑으로 모인 작은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모임이지만,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주님의 공급으로 이겨내면서 토론토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본 침례교회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본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 홈페이지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성도의 교제가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것은 오프라인 상의 성도의 교제이겠지요 *^^* 교회란,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과 하나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롭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물론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에 견딜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과 교제가 없다면, 참으로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복음전파와 진리전파 외에도 성도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름답고 건전한 나눔과 섬김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작은 공간이 주 안에서 규모있고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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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길
lhyunsik

마태 5:38~48 천안 성경 침례교회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길 설교본문 요약 1, 말씀으로써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하며 2,기도로써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헌신하고 3,교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수고와 희생이 뒤따르며 교회의 유익만을 위해서 교제하는 것입니다. .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길”입니다. 오늘 말씀은 딱딱한 주제 일찌는 몰라도 여러분에게 많은 도전이 되며 유익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이 설교가 여러분의 믿음이 한층 성숙해 지고 나약한 신앙의 상태였다면, 강하고 온유하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변모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 오후 성경공부가 끝나고 천안역 위 옛날 미도백화점 (천안명동거리)에서 거리 설교와 함께 구령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하는데 한 중년여인이 저에게 다가와 전도지 한 장 달라고 하더군요. Q.예수님 믿으십니까? 그에 대한 대답은, A.아예! 여기 천안중앙장로 교회 다녀요 그러잖아도 교회를 옮기려고 하는데, 어떤 교회인가 궁굼해서요, 전도지 한 장 주시겠어요? 흔히 이정도까지 되면, 담임목사 정도라면 더 자세히 자신의 교회를 알리려고 말을 붙일 것입니다. 물론, 자기 교회에 올 의양이 있다는데 싫어할 목회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지난 10년간의 이 땅위에 바른 말씀으로 기초한 참다운 성경적 신약 교회는 간판을 보고 지나가다가 교회 들려서 성도가 된 예는 아직 한번도 없었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진리를 갈급해 하고, 바른 말씀으로 인하여 지역교회에 참여 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토양에서의 성경대로 믿는 교회의 특성입니다. 오늘날 이시대의 많은 기독교인 이라는 사람들은 교회를 찾아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느라 온전한 성도로써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교회만 옮기면 자동적으로 믿음이 자라고 신앙생활이 되어 진다는 착각입니다. 매주 설교듣고 가끔씩 수요일 기도회도 참석해보고 교회 행사때 참석하면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성도로써의 생활인줄 알고 있습니다. 찬만의 말씀이지요. 그것으로는 오늘 성경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온전함에 이를 수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하여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하며, 어떤것이 갖춰져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 말씀은 명령으로 온전하라, 입니다. 성경에서 온전함은 죄없는 상태의 완전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건함이 더 깊어지고,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모됨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교리적인 말로 성화 즉 거룩하게 하심(Sancfication)을 말합니다. 이것은 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거듭난 후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세상과 육신과 마귀의 유혹들을 물리치며 거룩하고 의로운 생활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온전함이며, 온전함에 이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살전5:23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엡4:13 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로 정결케 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인이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모습이며, 강성한 교회가 갖추어야 할 조건입니다. 이 시대에 성경대로 믿는 지역교회는 전쟁으로 말하자면 군대의 최정예 부대입니다.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아니라 잘 훈련된 군사들입니다. 지역교회에 성숙한 그리스도인, 즉 온전한 성도가 많으면 많을 수 록 가장 귀중한 보물을 소유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귀한 열매가 바로 온전한 성도이며 온전한 성도의 열매는 1,성령의 9가지 열매를 낳고 2.구령의 열매를 낳으며 3.각양 은사로써 열매와 간증을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1.성령님의 목적도 성도가 온전함과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2.성경에서 제시된 명령과 약속들, 예언들, 축복들 그리고 수많은 주석서들 진리의 서적들, 주일날 강단의 메시지~ 성경공부 수요기도회~ 이 모두가 다 이땅위에서 주님 오시기 까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가 되기 위한 목적인 것입니다. 서론) 자! 오늘 본문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대할 때 먼저 그 말씀의 교리적 위치를 보아야 합니다. 즉 문자적 해석이죠. 그런 다음에 영적인 적용으로 보아야 합니다. - 원칙입니다. 많은 이단교리와 교단의 시발점이 바로 틀린 성경으로 이 원칙까지 무시한 결과이지요.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마태5의 팔복 ,마태 5장의 주기도문, 마태 7장의 황금률은 예수그리스도의 지상사역에서 일대 커다란 획을 긋는 중요한 설교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기독교의 핵심교리로 자리 잡혔고 심지어 거듭나지도 않은 자연인들이 이 말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교훈, 처세술로 이용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운 아실 것입니다. 진리로 인하여 자유함을 받은 여러분은 잘 아시다시피 마 5장과 오늘 본문의 마 5:38~48은 교리적 위치가 천년왕국시대의 왕국의 범령이고 헌법입니다. 또한 대환란 시대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물론, 지금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메시아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인정만 한다면, 왕국의 헌법인 마태 5,6,7은 그 즉시로 발효되는 상황이지요. 여러분! 본문 말씀을 몇군데 보시겠습니다. 마5:39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악한 자에게 저항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때리거든 다른 쪽도 돌려 대라. 마5:40 또 만일 누가 너를 법에 고소하여 너의 웃옷을 빼앗으려 하거든 외투까지도 갖게 하라. 마5:41 또 누구든지 너에게 억지로 일 미리오를 가자고 하거든 이 미리오를 동행해 주라. 마5:42 너에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너에게 빌리고자 하는 자로부터 돌아서지 말라. 마5:43 너희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고 말한 것을 들었거니와 마5:44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천대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자 ! 어떻습니까? 영적으로 아니 실제적 문자적으로 적용해도 오늘날 성숙한 그리스도인에게 전혀 무리가 없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노라면 꼭 롬7:17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롬7: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롬7:20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1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롬12장은 헌신의 장이고 그리스도인이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가 되기 위한 훈련도감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그리스도의 훈련과정이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본문 5장 과 롬12장 말씀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구약세서 십일조는 율법이요 명령입니다. 그렇지만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의 헌금과 십일조는 율법과 명령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전적인 은혜요 자원하는 맘입니다. 마찬가지로 본문의 마 5장은 왕국시대의 헌법입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곧 형벌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 , 죄가 용서되느냐 되지 않느냐 하는 중요한 판단 근거입니다. 그러나 롬 12장은 이미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 받았기 때문에 은혜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의 자발적인 믿음의 발로에서 근거한 것입니다. 롬12장을 지키지 않아도 죄 용서 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들의 행위인 것이죠. 그렇다면! 오늘 말씀 제목대로,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길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성숙한 성도는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T. 성숙한시민의식 1977년 7월 어느날, 미국 필라텔피아의 시가지에서 갑자기 수많은 지폐가 눈 날리듯 쏟아졌습니다. 행인들이 다투어 줍기 시작한 것은 물론 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은, 은행의 현찰 수송차량 뒷문이 열리면서 화폐푸대가 터졌던 것이였습니다. 달리는 차에서 25만 달러가 쏟아져 나와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지폐의 회수률이 97% 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에 의해서 였다고 합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리는 성숙한 성도인가?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는 즉, 온 마음과 생각과 힘을 다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적으로 성숙한 성도는 롬 12장 뿐만 아니라 본문의 마 5:38~48을 기꺼이 은혜로 실처하는 사람입니다. 성도여러분! 1.나는 누가 오른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쪽도 대며 2.나는 어떤 성도가 5리를 같이 가자고 하면 10리까지도 기꺼이 같이 가줄 수 있는가? 3.나는 나를 미워하고 모함하며, 증오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선하게 대할 수 있는 너그러움과 온유한 성품을 소유한 것인가? 저는 이시간 여러분께서 천안성경침례교회 회원이며 성도로써 이와같은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가 되기 위한 3가지를 여러분에게 제시합니다. 1, 첫째로 온젙함에 이르는 성도가 되려면...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해야 합니다. 다같이 벧전3:1 이와 같이 너희 아내들아, 너희 남편들에게 복종하라. 이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일지라도 아내의 말없는 행실로 인하여 그들을 얻고자 함이니 벧전3:2 이는 그들이 두려움 가운데 너희의 정숙한 행실을 봄이라. 벧전3:3 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입는 외모로 단장하지 말고 벧전3:4 오직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썩지 아니하는 것 곧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할지니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이니라. 여러분 주일날 오실 때 가장 이쁘고 좋은 옷을 입고 잘 차려입고 오시죠? 육신의 옷은 잘 단장 되야 합니다. 너무도 중요합니다. 이것은 곧 경건의 생황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말씀을 규칙적으로 읽고 묵상하고 상고하지 않으면, 경건의 생활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 말씀은 비단 자매에게만 해당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아내는 교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 중 하난가 우리의 영이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하는 것입니다. 외적인 외모보다 내적인 영적인 몸의 아름다움입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영을 단장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 성도는 절대로, 다른 지체에게 결례하지 않습니다. 결례는 실수가 아닙니다. 성숙하지 못한 성도의 육신적인 성향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로 옷입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을 결례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육군사관생도나 ROTC 장교 후보생들을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교육 받을때 절대로 삼류식당에서 밥을 먹어선 안되고, 길가에서 떡복이 먹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무대서나 걸터앉아 쉬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에게 쉽게 무례하게 하거나 예의를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신사들입니다. 그들은 군대의 기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교육받습니다. 동원훈련에 예비군 병장들과는 확실히 다를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들은 자신의 제복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만 학교와 장교의 명예를 지키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명예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그리스도인은 세상 술주정뱅이와 노름. 지시, 거짓말쟁이. 투기꾼들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지금 우리는 얼마나.. 주님의 이름에 욕되지 않기 위해서 예의를 지키고 그 어떤 사람에게도 결례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결례는 거의 90% 말로 합니다. 압을 조심해야 합니다. 다시는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잠시 엡 24, 26, 29, 31, 32절을 읽으시겠습니다. 엡5: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아내들도 자기 남편에게 매사에 그렇게 해야 할지니라. 엡5:26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사 엡5:29 사람마다 항상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육성하고 아끼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심같이 하나니 엡5: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 엡5:32 이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 모든 육신적인 일들이 우리의 세치 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는 이 혀로 다른 지체에게 결례한 적이 없는 것인가? 와가 나더라도 분을 내서는 않됩니다. 일시의 분을 참으면 100날의 근심을 면하는 법입니다. 온전한 성도는 자신의 입을 다스립니다. 이 성도는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한 성도입니다. 늘 상 경건의 생활이 몸에 배인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 밖에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2,두번째로 ,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길은... 그 사람은 기도 하는 성도입니다. 기도하는 성도는 늘 성령충만 (聖靈忠滿) 합니다. 동물이 배가 고프면 먹이를 찾아 사냥하고 때가 되면 짝짓기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동물적 본능입니다. 자연적으로 되는 현상이지요. 여러분! 성숙한 그리스도인, 온전함에 이르는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것과 겸손함으로 말씀상도 하는 것이 본능적입니다. 심심할 때 보는 것이 성경이 아닙니다. 어려울 때 고난 당할 때 환란이 닥쳐오면 그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1,성도에는 갈보리 십자가 이후 개인의 기도의 제단이 있어야 하며 2,가정에는 가정제단이 있어야 합니다. 3,교회는 교회의 제단인 기도모임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은 성숙한 성도의 본능입니다. 기도와 말씀은 온전함에 이른 성도의 본능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도의 제단이 절대적으로 있어야합니다. 제단이 있어야 하는 것은 곧 죄들을 자백하기 때문입니다. 지역교회으 자산은 1,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의 역군들입니다. 연약한 무릎일지 라도 늘 교회를 위해서, 목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가 많은 수록 장성한 교회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만큼 냉랭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역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무엇 보다도 하나님을 첫째 사랑하는 사람이 기도의 사람입니다. 2, 설교자들 입니다. 형제들의 특권이죠. 이제 다음 주부터 주일 오후에 복음설교를 강단에서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드리죠. 더 나아가서 , 수요기도모임에도 하시면서 본 프로그램에 참여 하신 분에게는 본문 설교를 하실 수 있도록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교회도 설교자들이 양성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성숙한 성도는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난님의 뜻에 자신을 맞추어 주님의 목적에 쓰임 받겠다고 결심을 매일 표명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기도의 사람이 천안성경침례교회에 필요한 것입니다. 살전5:23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나는 그러한 성도입니까? 마지막으로 세 번째 , 온전함에 이를 성도의 길은.... 교제를 아름답게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 중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명심하시고 마음판에 기억하시길 원합니다. 지역교회에서 개인적으로는 말씀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교회 전체적으로는 ‘성도의 교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교제를 통해서 성도가 세워지고, 도전받고, 우리의 모임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동질감을 맛보게 하는 것이라. 이 세상 그 어떤 가족, 동창회 종친회 모임도 이 교제의 기쁨을 대신 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설교제목을 바울의 섬김과 교제의 원칙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말씀드린 것중 하나가, 교제는 상대방에게 짐이나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의 교제의 대 원칙은 Win-win Game입니다. Win-Win교제입니다. 그것은 모두가 기쁨을 얻고 유익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간의 어떤 이야기나 교제중에 한사람이 라도 실족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적대 반감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교제는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제중에 첫째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안에는 살아 계시고, 인격체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내주 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내주하신 성령님과 대화하고, 묵상하고 교제하시는 지요.] 성령님과 교제를 잘 하는 사람 일수록 , 다른 성도와 교제할 때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여러분 창 24장을 보시겠습니다. 창 24:1~4, 34~38, 49절 얼마나 신임을 얻었으면, 자신의 며느리 감을 얻는데 자신의 종에게 맡겼겠습니까?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은 성령님의 좋은 모형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땅에 위로자로 오셨는데 그의 사역은 자신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 하시기 위함 인것입니다. 엘리에셀은 1.보냄을 받지 않는 곳에는 가지 않았고 2.지시받은 일 외에는 다른 어떤 일도 하지 않았고 3.오직 자신의 주인의 아들에 관해서만 이야기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도 이야기 할때 오직 우리 주님의 이름만 높여야합니다. 기꺼이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겸손의 王이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셨습니다. 고후5: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위하여 죄의 화신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시22:6 그러나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비방거리요, 백성들에게 멸시거리니이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벌레가 되셨고, 광야에서 들려오려진 뱀이 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 해져야 할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무조건 낮아지는것입니다. T.낮아지려면 누구나 군대가면 훈련 중 각개전투를 하는데 가장 어렵고 힘든것이 낮은 포복입니다. 군에 갔다온 형제님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밭고랑 같이 파놓고 위에는 철조망을 쳐놓습니다. 그곳에는 진흙도 있고, 오물 먼지 투성이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위에서 총도 쏳아 댑니다. 일어나면 맞아죽죠. 다른 훈련은 어떻게든 옷을 안버릴려고 애를 쓰지만, 이 철조망 낮은 포복을 한번만 하면 그야말로, 인간이 아닙니다. 이미 자존심도 망가지고, 옷은 속옷까지 다 버렸습니다. 더 이상 버릴것도, 망가질것도 없기 때문에 다른 훈련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마찬 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조건 겸손입니다. 때가 되면 주님께서 높이실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무조건 낮아지는 것입니다. . 그러면 교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마 15장에서 잔치자리에 초대 받으면 가장 낮은 자리부터 찾아서 앉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혹, 상석을 차지 했다가 더 귀한 손님한테 밀려나면 얼마나 무한 하겠느냐? 지역교회 안에서는 절대로 돈자랑, 외모자랑, 자식자랑, 남편자랑, 아내자랑, 재능 , 학식, 심지여 하나님을 위한 은사 까지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주를 자랑해야 합니다. 나는 겸손하게 주님만을 자랑하는 성도인가? 2, 두 번째로 교제할때는 희생과 수고가 뒤따릅니다. 성경대로 믿는 지역교회의 모델이요 표상인 데살로니가교회은 1장:3절에서 이 교회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살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커피 끊여서 대접하는 수고가 뒤따릅니다. 다른 사람이 교제할 수 있도록 설거지, 청소및 봉사하는 것도 수고가 뒤따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의 수고는 다른 지체의 강건함을 위해 묵묵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치명적이고 충격적이며 매몰찬 말이 무엇인줄 아시는 지요? 그것은 “이재는 더 이상 당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 “라는 말입니다. 저는 천안성경침례교회를 비판하고 나간 사람들에게 다른 지역교회를 파괴하고 나간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하는 말은, 이재는 “ 당신을 위해 기도하기 않겠다 ” 는 말입니다. 가장 비참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까? 3.세번째로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가 교제할땐 늘 교회의 유익만을 생각하며 교제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설프게 아는 내용을 가지고 절대로 다른 성도 에게 함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됩니다. 안좋은 정보가 일파만파 한 성도를 생매장하는 것은 잠깐입니다. 뭐든지 궁금하면 당사자에게 직접 대화를 하시길..... 왜내하면 교회의 교제는 반드시 육신으로 나타나면 교회가 영적전쟁으로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고전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반드시 영적인 눈으로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우리 성경대로 믿는 지역교회는 제도교회와 다릅니다. 성경도 교회도 종말론도 교회전통도 모두 다릅니다. 교제도 다릅니다. 제도 교회는 혹시 이런건 할지 몰라도, 지역교회는 성도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명목으로 1,조직판매를 하지 않습니다.(건강식품이나 약같은 것을 조직적 판매는 않합니다.) 2.다단계 판매도 절대 불가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파괴를 가져오는 행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비즈니스가 다단계 판매입니다. 3.심지어 돈을 꿔준다거나 하는 금전거래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 성령안에서 서로 교제 할 수 없습니다. 굳이 도와 주려면, 받지 않는 대가로 그냥 주십시오. 교회에서 지적 헌금으로 하는 구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은 절대적으로 교회에 해악을 끼치는 “인간적 교회”들입니다. 물론 성도의 생업과 연관된 것을 우리 성도가 떳떳하게 사서 도와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교회 안에서 교제는 최종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교회의 유익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제 중에서 늘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교제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취미가 같다고 해서 교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역적 특성이 비슷해서 교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격이 비슷해서 교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서로 교제 할 수 있는 공통분모는 1.변개되지 않은 우리의 최종 권윈인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2,신뢰하는 것 때문입니다. 3, 럭그만의 향상된 계시에 찬성하며, 하늘에 소망을 둔 하늘 시민권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믿습니까? 교회서 만큼은 교제시에 세상에 섞어질 것들에 대해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삼가야 합니다. 우리의 교제가 정말로, 교회의 유익을 위하고 있는 것인가? 정말로, 상대방의 믿음을 세워 줄 수 있는 것인가? 고취시켜주는 것인가? 정말로 교회 사역자인 담임 목회자 그리고 각 성경교사 그리고 성도가 각자의 맡은 위치에서 서로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도울 것인가? 담임 목회자, 교사, 성도를 구분하는 것은 니콜라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교회는 반드시 영적인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성도가 교제하면서 나 스스로가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교제는 1,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2,교제는 희생과 수고가 따릅니다. 3,교제는 늘 교회의 유익만을 내놓아야 합니다. 성도여러분! 자! 이렇게 교제 하였을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잠시 후 교제시간에 테스트해 보십시오. 아름다운 교제의 결과는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교제는....? 한 접시의 물이라도 연회를 베풀 수 있습니다. 마음이 기쁘고, 평안이 넘치는 교제는 한 접시의 물이라도 연회를 베풀 수 있습니다. 실감이 가시는 지요? 그런 교제의 시작은 “수요기도모임”입니다. 요일4:12 어느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느니라. 나는 한접시의 물이라도 사랑안에서 온전해지는 교제를 베풀 수 있는 온전한 사람입니까? 오늘 저는 짧은 시간을 통하여 상당히 중요하고도 많은 이야기를 여러분께 말씀드렸습니다. 빌3:10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통의 친교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빌3: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빌3: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붙잡힌 그것을 나도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빌3: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빌3: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표적을 향해 좇아갈 뿐이라.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의 목표와 삶의 목적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에 이르는 온전함을 향해 매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잠든 성도들 보다 더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가 될 수 있고, 더 불순한 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다 살전4: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길은 성숙한 성도의 도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여러분이생각하는 성숙한 성도는 어떤 면에서 그렇게할까? 나름대로 잣대를 가지고 계시죠? 그것이 성경에 근거한 것인가요?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제시한 이 3가지는 어떠십니까? 1, 말씀으로써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하며 2,기도로써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헌신하고 3,교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수고와 희생이 뒤따르며 교회의 유익만을 위해서 교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실 원하십니까? 이것을 실현하신다면,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이 여러분에세 은혜안에서 전혀 거침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본문을 봉독하고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이 구절들이 명령이 아닌 은혜 조건 아래서 읽으시길 원합니다. 마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라고 말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9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악한 자에게 저항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때리거든 다른 쪽도 돌려 대라. 마5:40 또 만일 누가 너를 법에 고소하여 너의 웃옷을 빼앗으려 하거든 외투까지도 갖게 하라. 마5:41 또 누구든지 너에게 억지로 일 미리오를 가자고 하거든 이 미리오를 동행해 주라. 마5:42 너에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너에게 빌리고자 하는 자로부터 돌아서지 말라. 마5:43 너희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고 말한 것을 들었거니와 마5:44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천대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마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마5:46 만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으리요? 세리들도 그같이 아니하느냐? 마5:47 또 만일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에게만 문안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것이 무엇이냐? 세리들도 그같이 아니하느냐?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초청의 시간 1.구원받지 않았다- 나는 오늘 말씀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다는 분 계십니까? 2.나는 온전함에 이르는 성도의 길을 가고 있습니까? 3.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는 성숙한 성도인가? 4.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보니까? 내가 고쳐야 할 점은 없는 것인가? 이시간 초청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나는 오늘 성도가 온전해져야 할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성숙한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나오셔서 기도 하시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찔림이 있거나 은혜가 있으십니까? 평생 그 말씀을 간직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나오셔서 감사와 각오로 기도하시길 원합니다. 헌신하거나 재헌신 하실분 나오셔서 기도하시길 원합니다. 나는 오늘부터 라도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교제에 있어서도 거침이 없는 아름다운 본을 보여야 겠다고 기도하실 분 앞으로 나오셔서 기도하시길 원합니다. 성숙한 성도가 되시길 원하십니까? 온전한 성도가 되시길 원하십니까? 나오셔서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