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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kjv
토론토 은혜침례교회는 2005년 6월 12일 Canada, Toronto의 구원 받은 이 형제님이 운영하는 한 의원 부설 학원에서 10명 의 성도들이 모여 출발하였습니다. 한 형제의 열정적인 수고와 바른 성경에 대한 사랑으로 모인 작은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모임이지만,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주님의 공급으로 이겨내면서 토론토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본 침례교회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본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 홈페이지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성도의 교제가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것은 오프라인 상의 성도의 교제이겠지요 *^^* 교회란,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과 하나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롭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물론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에 견딜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과 교제가 없다면, 참으로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복음전파와 진리전파 외에도 성도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름답고 건전한 나눔과 섬김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작은 공간이 주 안에서 규모있고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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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lhyunsik

천안 성경 침례교회 오늘 설교의 제목은 “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오늘 本文 말씀을 잘 이해하고 도전 받기를 원합니다. 성도는 기도해야만이 이 현 세상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이 습관이 되고, 몸에 배어야 합니다. 설교시작 전에 먼저 저의 간증 하나를 소개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9년 전 일입니다. 제가 천안에서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가 대략 96년도 쯤 되었으니까, 한참 한글 킹 제임스 성경과 학회지를 구독하고 통신신학을 하였을 때였습니다. 언제부턴가 가정을 위해서 , 내 개인의 생활과 미래를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늘 무슨 일이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먼저 하고 시작하는 습관을 붙이기 시작 했습니다. 아침 9:00~ 오후 10시 까지 고된 일과 스트레스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아침 출근 전에 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기도의 장소는 주로 자동차 內였습니다. 그날도 차에 타자마자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기도하는 순간만큼은 세상과 차단되었고 적막이 흘렀으며, 하루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 속에서 살게 해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그맣게 작은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자세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것은 아이들 목소리였습니다. 아차! 번득하는 순간 이였습니다. 얼른 차 밖으로 나와 뒤를 보니, 4-5살 되는 꼬마 2명이 제 자동차 범퍼 아래서 흙장난을 치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저는 너무너무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주차장 구조상 전면 주차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차를 차면 후진으로 빠져 나갈 수 밖 에 없었습니다. 그때 만약 기도하지 않고 바로 후진으로 나갔더라면 ...... 지금 이 자리에 서있을 수도 ....평생 후회와 자책 속에서 살았을지도... 그때 기도하지 않았다면,....... 성도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늘 사고와 위험과 죄로부터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촬스 스펄전은 말했습니다. 기도하고 싶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주 좋은 기회를 소홀히 여기는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침체상태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本文을 보십시오. 오늘 눅 22: 39 - 46 말씀은 이재 주님께서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을 마치시고 제자들과 함께 케드론 시냇가를 건너 올리브 산에 있는 겟세마네 동산 이라는 곳에서 기도하시는 장면입니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어 주시려고, 나의 죄들로 인해서 대속해 주시려고 오늘도 기도의 제단에서 혼의 고뇌를 쏟아 놓으며 기도하시는 장면입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구령을 할 때도 설교 하실 때도, 말씀을 강론 하 실 때 비유를 들어서, 또 기도 하시는 것에서도 그 무엇에 관해서도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本文 39-46 비록 8절 밖에 되지 않지만, 참으로 많은 것들,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강하게 메세지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기도는 39절 늘 하시던 대로 즉 꾸준히, 매일, 쉬지 않고 해야 됩니다. 41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무릎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도로써 모든 필요를 공급받고 ,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42 아버지시여! 그리스도의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4 주께서 고뇌 속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 하시니, 기도는 간절히 열렬히 기도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모든 애통하는 심령을 하나님께 쏟아 놓아야 합니다. 진지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을 45. 그들이 슬퍼하다 잠든것을 보시고~ 기도하다가 낙심하거나, 세상걱정, 인간적인 생각이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고 가장 자연스럽게 모범을 보여 주시며 오늘 말씀을 여러분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도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아까 스펄전이 언급한 것처럼 아주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고, 자신이 영적 침체에 빠져 들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저는 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제목으로 설교할 텐데요. 오늘 3가지를 여러분께 제시하려고 합니다. 어떤 교인이 목사님한테 상담을 신청하면서 목사님! 저는 왜 이렇게 가정에 문제, 개인에 문제 등 왜 이렇게 문제들이 많이 있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왜 나에게만 이렇게 어렵게 만들며 신앙생활하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다 듣고 목사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 한 달 동안 모든 성도들을 찾아다니며 문제가 없는 성도가 있다면 그 가정을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한 달이 지나자 그 교인이 왔습니다. 목사님! 저는 아무 문제 없어요. 제가 정상입니다. 저 보다 힘들고 어렵고 고달픈 중에도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더군요. 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 동안 이 사람이 눈에는 다른 사람들은 모두 걱정 근심 없는 것처럼 비쳤던 것입니다. 자! 여러분 기도의 제목이 없는 분 계십니까? 가정에 , 직장에,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는 분 계십니까? 그런 분이 오늘 이 자리에 계시다면 오늘 3가지 말씀 드리는 것을 무시해도 됩니다. 그렇지 않고, 한 가지라도 내가 기도할 제목이 있다면 저의 설교를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것은 罪가 됩니다. 삼상12:22 주께서는 그 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너희로 그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주를 기쁘게 하였음이라. 삼상12:23 또 나 로서는 결단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침으로 주께 대하여 죄를 범하지 아니하며, 내가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니 삼상12:24 너희는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생각하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고 너희 마음을 다하여 진리로 그 분을 섬기라. 삼상12:25 그러나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하게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진멸되리라."고 하더라. 이스라엘은 신정국가에서 부터 시작된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렸던 나라였지만, 백성들은 너무도 왕을 구했기 때문에 당시 사울을 세우셨습니다. 처음엔 신실했던 사울은 후에 교만과 자기 의로 망하게 되었습니다. 선지자 사무엘은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그들 백성이 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 죄에서 돌이키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존번연의 말이 생각납니다. 당신이 기도를 하면 죄를 짓는 것을 멈추게 되고, 죄를 지으며 기도를 멈추는 것이 된다. 삼하, 열왕기상, 하, 역대기상하에서는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는데, 특히 사무엘 상,하의 中心人物은 단연 다윗입니다. 다윗은 여러 설명이 필요 없는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요, 왕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입니다. 그는 가장 어려웠던 시절인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삼하 11장만큼은 여기에서 하나님은 없었던 때였습니다. 삼하11:1 그 해가 지난 후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어 다윗이 요압과 그와 함께한 그의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포위하니라.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더라. 삼하11:2 저녁 무렵에 다윗이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고 있는 것을 지붕에서 본지라, 그 여인이 보기에 심히 아름답더라. 삼하11:3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 보게 하니,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요 힛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한지라 삼하11:4 다윗이 사자들을 보내서 그 여인을 데려오게 하여 그녀가 다윗에게로 오니 다윗이 그녀와 동침하더라. 이는 그녀가 그녀의 불결함을 정결케 하였음이더라. 그리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삼하11:5 여인이 임신하자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내가 아기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일국의 왕이 자기 백성 신하의 부인에게 죄를 지었고 임신까지 시켰습니다. 그 임신을 희석시키려고, 우리아에게 집에서 자게 했지만, 실패합니다. 정말 훌륭한 군인을 두었죠. 15절을 보면 살인죄를 저지른 죽을 죄인입니다. 27절에 보면 주를 불쾌하게 하였더라 라고 나옵니다. 삼11장에서는 다윗에게 기도도 없었고, 하나님도 없었고, 주를 두려워함도 없었습니다. 자!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그의 신하와 군인들은 지금 전쟁에 나갔습니다. 왕이 전쟁에 참가하지 않으면, 왕국에서라도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도하기를 그치면 罪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본문42절을 보십시오. 기도는 나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것입니다. 조성된 환경과 섭리 속에서 여건을 주의 깊게 보면서, 자신의 의지를 주님께 드리고 ,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응답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죄의 화신으로 죽게 하시고, 저주의 잔을 마시는 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원 계획이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습니다. 요5: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라. 또 나의 심판이 의로운 것은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이라. 요6:38 이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자신의 뜻을 행하려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우리 주님의 모든 기도에는 항상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갈1:4 주께서는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며 이는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함이라. 사도바울의 서신을 자세히 보면 무슨 일이든 그 앞에 하는 말이 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뜻이면~, 하나님의 뜻에 따른 나 바울~ 기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았습니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닫혀버립니다. 또한, 말씀을 상고하지도 않으며, 성령의 조명까지! 닫혀 버립니다. 자! 인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일차적인 뜻이 무엇입니까? 딤전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서 우리 주님은 혼의 고뇌 속에서 주님의 뜻을 실현하시기 위해서 기도하시는 것 아닙니까?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롬12:2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그 다음 구원받은 사람은 자신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빨리 헤아리면 헤아릴 수 록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 체력적으로 무엇이든 단축시키며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은 기도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니까 자신이 뜻이 늘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욥기를 잃어보셨죠?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해야하는가 ? 왜 이런 재난, 고난들이 하필 나에게 일어나는가? 왜! 하나님은 의인의 고통에 침묵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욥기의 주제입니다. 여러분! 여떻게 생각하십니까? 의인의 항변 시13:1 악장을 따라 부른 다윗의 시오 주여, 언제까지 주께서 나를 잊으려 하시나이까? 영원히 하시려나이까? 언제까지 주께서는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려 하시나이까? 시13:2 언제까지 내가 내 혼과 의논해야 하며, 날마다 내 마음에 슬픔을 지녀야 하리이까? 언제까지 내 원수가 나를 누르고 의기양양 하겠나이까? 언제까지 악인이 창궐하는 것을 보실 것입니까? 우리는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 물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기도해야 되겠죠. 왜 ! 이런 일이.... 왜! 나에게 ...... 그렇게 질문한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항변입니다. 사55:8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사55: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성도여러분! 많은 그리스도인은 특별하게 다른 사람이 당하는 고난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평범한 삶으로서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생을 살 성도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구했을 까요? 미국 역사상 사장 훌륭한 찬송시인 Fanny Jane Croby 여사를 아시죠? 우리가 부르는 찬송 시 중 아마도 가장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태어난 지 생후 6주가 지나 감기에 걸려 눈을 상하게 되자 부모는 즉시 약국에 가서, 겨자를 눈에 바르라는 처방을 받고 왔습니다. 그 처방으로 인해 크로스비의 눈은 생후 6주 만에 95년 평생 맹인으로 아름다운 세상, 부모의 얼굴을 못 본체 암흑 가운데 살았습니다. 크로스비는 거듭난 후 얼마나 기도했겠습니까? 과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기에 저를 암흑 속에 가두셨나요? 위대한 복음 전도자 리차드 음부란트(Richard Uhum Brandt)는 3년간 독방과 9년간의 고문에 시달렸습니다. 영국의 설교자 존 번연은 허가없이 설교했다는 죄목으로 베드퍼드 감옥에서 12년을 보냈습니다. 그들이라고 주님께 항변하며, 기도하지 않았겠습니까? 주님! 저는 주님의 사역을 하였을 뿐인데 왜 이 감옥에 집어넣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나! 라는 제목의 찬양시를 지은 송명희 자매의 찬송시를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1급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을 할 땐 입모양이 이글어지고, 팔이 꼬이며, 발은 비정상적으로 휘어지며, 한번 거동을 하려면 너무나도 힘이 드는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항변 섞인 기도를 우리는 짐작케 합니다. 하나님 나도 다른 사람처럼 정적으로 살 수는 없는 것입니까? 자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어디에서 찾고 감사를 드렸습니까? 하나님의 뜻! 그들은 인생의 낙오자도 아니며, 실패자도 아니였습니다. 외톨이도 아이였습니다. 패니제인 크로스비는 비록 맹인 이였지만, 천부적인 음악재능으로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악가였으며, 오르가리스트였으며, 뛰어난 하아프 연주자였습니다. 그의 생에 850 여 편의 찬송시를 남겼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찬송시와 찬양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또 빈민굴에 찾아가 그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녀는 어느 누구 보다도 영적으로 밝게 눈뜬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내가 육체적으로 어둠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케 하는 것이고, 나보다 못한 자ㅣ체를 가진 사람을 위로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였습니다. 존번연은 감옥에 있는 동안 수많은 저서와 묵상 글들을 남겼습니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그의 역자 천로역정은 그 감옥세서 썼던 것이였습니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1급 뇌성마비 송명희 찬송시인은 자신이 그렇게 태어난 것에 원망과 불평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다고 고백합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나남이 음성듣지 못한 음성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편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자!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위로를 위해서 나에게 고통을 줄 수 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게 하기 위해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슬픔, 고통에 처한 인간에게 힘과 위로를 주기위해 고통을 허락하실 수 도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기도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려분!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나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인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자주 쓰는 말 중에 될 때로 되라는 말을 합니다. 어떻게 되겠지? 또는 내 인생 내 뜻대로 살고 싶다고들 합니다. 그것은 지극히 사탄적인 생각인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 대환란의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통치 방법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우연은 없습니다. 재비로 뽑히는 것도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그러므로 카드놀이, 주사위놀이는 비성경적이며, 하나님의 섭리를 간섭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사건이든, 일이든, 하나님의 계획 속 에서 자신이 맞추어서 살아야 합니다. 골1:9 이런 연유로 우리도 그것을 들은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노니, 곧 너희가 모든 지혜와 영적 지각 안에서 그 분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케 되어 나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십니까? 기도하셔야 합니다. 교회에서 집에서 직장에서 차에서 그 어디에서든 기도하는 것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세 번째로 성도가 기도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참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도요령과 왜 기도해야 되는지 성도가 기도 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기 쉽기 때문에 오늘 주님께서는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시험에 든 적 있으십니까? 무엇 때문에 들었습니까? 모든 것이 지나고 나니까? 누구에게 가장 문제가 많던가요? 약1:14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을 때 시험을 당하는 것이니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시험에 드는 것은 일차적으로 자신의 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13절 을 보십시오. 약1:13 누구든지 시험을 받을 때 "나는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고 말하지 말지니, 하나님께서는 악으로 시험을 당하지도 아니하시고 또 그 분 자신이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혹 하나님의 시험이 있을 지라도 그것은 연단과 축복을 위한 테스트 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조차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조금함 , 참을성, 없음으로 인해서 축복을 날려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혹 시럼 당했을 때 죄짓지 말아야 합니다. 오해 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무관심하시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시간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주목하지 않으신다? 잠언에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주목하십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기기 때문에 징계하시고 매질하시고 상처를 감싸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가 되며 결국 죄지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혀 간파 할 수 없습니다. 시험에 들기 쉽습니다. 한마디로 빈털터리 그리스도인이 되고 맙니다. 성도여러분! 한 가지 묻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제단이 있으십니까? 그 어떤 장소이든 진지하게 마음을 열고 성경을 펴고, 기도 노트를 펴고 세상과 단절한 채 단 10분을 하나님과 대화하고 무릎 끊을 수 있는 제단이 있으십니까? 있습니까? 마음 곳으로 대답하십시오. 없으면 오늘부터 가장 좋은 시간 - 가장 좋은 장소를 그것을 달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우리는 칼빈주의 장로교도도 아니요. 우리는 방언으로 떠드는 은사주의 자들도 아닙니다.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감리교도는 더욱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이 시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무릎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의 이 막중한 사역은 저 혼자만의 사역이 아닙니다. 여러 성도들의 기도로 이 사역이 움직이고, 기도의 능력으로 일하며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교회와 선교하는 교회 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실한 성도의 몫인 것입니다. 우리는 일반제도교회 교인들보다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들은 새벽기도 나와서 30~40분 있죠, 금요철야기도 나오죠, 한 달에 1회 기도원 가죠, 수요 기도회 나오죠 , 6개월에 1번 부흥사경회때 기도하죠. 대단한 열성입니다. 성경침례교회는 무엇이 있습니까? “ 수요기도모임”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자율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교회가 성경침례교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앉은 자리에는 늘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는 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표식을 남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프로야구 선수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하루를 연습 안 하면, 내가알고, 일주일을 안 하면, 감독이 알고 한 달을 안 하면, 관중이 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성도가 하루를 기도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일주일 안 하면, 하나님이 알고 한 달을 안 하면 마귀가 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구절을 읽고 오늘 설교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8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쉬지 말고 , 모든 일에 !!! 여러분의 인생 전 영역을 말씀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묵상해 봅시다. 오늘 설교를 여러분은 잘 경청하였습니다. 오늘 하나라도 도전 받으신 것 있으십니까? 우리는 기도에 대해 한 가지 착각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이 인간이 해도 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해도 소용없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모든 일에 ,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구원받지 않은 가족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 하셨는지요? 나는 진리를 알지 못 하는 가족 친지를 위해 얼마나 기도 하셨는지요? 나는 진리를 실행하지 못하는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위해서 얼마나 자주 기도하셨는지요? 자! 우리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가구하며 기도합시다. 주님 이름으로 모이는 것을 초라하게 만들지 맙시다. 왜 기도의 빚을 지십니까? 기도의 빚은 갚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