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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 연속 한인 유학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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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copy.jpg

 

한국인 신규유학생이 2년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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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에 들어온 한국인 유학생은

1만6,825명으로 전년도 1만5,965명에 비해 860명(약 5%) 늘었다.

유학생이 늘어나면 유학업계를 비롯, 식당·여행사·식품점 등 한인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해 가장 많은 신규 유학생을 보낸 나라는 인도(8만3,750명)였다. 최근 수년째 1위를 차지했던 중국(8만3,515명)은 2위. 한국은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프랑스(1만3,385명)

지난해 신규유학생 수는 총 31만8,535명으로 전년(26만5,445명)보다 약 16% 증가했다.

캐나다 유학생 증가는 루니 약세에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학생비자(F-1)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졌고, 미국인 우선 고용 정책으로 유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비자(H-1B)를 받기가 더 어려워진 것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미국의 이 같은 상황에 캐나다 대학들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토론토대학의 경우 지난해 가을학기에 등록한 유학생은 1년 전보다 14%나 늘어난 4,592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인 유학생 통계

(자료: 연방이민부)

 

2015년  1만4,725명

2016년  1만5,965명

2017년  1만6,825명

 

출처     한국일보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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