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과 희망이 넘친  뜻깊은 한해

지금 시각이 11 시 30분을 넘어 금년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간입니다

금년은 카나다에 이민 온지 40 주년이 되는 해 이기도해

감회가 깊기도 하고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한해를 돌이켜 보면 금년도 어느해 못지 않게 보람과

회망이 넘치는 해 엿읍니다

그리고 한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무척이나 행복햇던

해엿읍니다

특히 무궁화의 날을 맞아  무궁화 사랑모임 제3회 무궁화

축제는 어느해 보다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감동을 주엇고

9 월 3 일 백중을 맞아  제 4 회 516 카나다 참전 회생자

추모제를 지낸일은 얼마나 가슴벅찬일인지 

또한 현충일을 맞아 무궁화 사랑모임  제7회 현충일 행사

또한 얼마나 아름답고 보람스러웟는지 금년행사는 어느때

보다 훌륭한 행사를 치뤄  감격스러 웠으며

현재 인터냇에 참여하여 그동안 글을 올린바  그동안 방문자가

2백 4십 5만  2천 733 명이 되어 이또한 얼마나 보람과 회망을

주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제 75세란 황혼에 접어 들었음에도  회망과 활기찬 활동을

하고 있음을 얼마나 기쁘고 행복을 느끼는지

이토록 보람과 행복 그리고 활기찬 활동을 활수 있게 저를

아끼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말슴을

드리고 싶읍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11 월 10 일  제7회 현충일 행사

8 월 12 일 제3 회 무궁화의날 행사

8 월 25 일  이 교수님을 위한  무궁화

9 월 3 일  제 4회  참전용사 추모제

리본을 모두 정리해 주는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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