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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민 5 일째 소식 감감
jny0801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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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애타게 기다려
토론토 교민 유진 김 씨가 [38세] 5 일째 소식 끊겨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읍니다
유진 김씨는 토론토 평통회장 김연수씨와 어머니 김 명숙
회계사의 장남이다
유진씨는 6살 아들과 2살 딸이 있다
유진씨는 아침 7 시 아이들을 학교에 대려다 주었고
오후 4시반경 전화로 손님과 상담중이라 전화 하고
오후 8시30분경 메세지로 1시간 정도면 집에 도착 할거다
하고는 이후 소식이 감감 하다
마지막 메세지 출처가 노스베이 알곤퀸으로 경찰은 일대를
수색중이나 아직 아무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가 몰고 나간 차는 닛산 검정색 차넘버 bbjd 108 이다
경찰은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1866-876-5423(EXT. 7241) 또는 익명의 제보전화 1800-222-t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