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받은 산타 행사 이곳 토론토 한국 일보사에서는 매년 불우 어린이 들에게 작난감을 들려주는 산타 행사가 있습니다 제작년에는 한국일보 산타 행사에 산타복을 입고 산타할아버지 가되어 어린이 들에게 선물을 논아 주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한국일보 회관에서 행사가 치루어 졌는데 금년에는 전과 달리 직접 교회를 찾아가 선물을 나누어 주는 산타 행사 였습니다 그런데 전에도 그 행사에 참여 하여 보람과 행복을 느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한 감명을 받은 행사 였습니다 오늘 선물 보따리를 가지고 찾아 간곳이 두곳이었는데 첫번째 찾아간곳은 밀알 교회란 곳인데 제가 놀란 것은 20여명의 어린이들 모두 장애인 아동들이 었습니다 소리치고 딴청부리고 어수선한 분위기 그러나 그러한 장애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주게 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고 보람된 시간이 었는지 아주 특별한 가슴찡한 감명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곳행사를 마치고 두번째로 찾아 간곳은 유니버시티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거의가 교인이 흑인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명 가까운 어린이들 거의가 흑인 어린이들이렀습니다 한국인 목사에 흑인교회 정말 자랑스러우리 만치 목사님이 존경스럽고 이런곳에 선물을 주게된 것이 얼마나 보람스러운지 다시한번 감명을 받았습니다 비록 앞으로 성탄절이 아니드라도 그들을 찾아보고 그들의 얼굴에 조그마한 미소를 안겨주는 일을 찾아 다시 와야 겠다는 다짐을 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 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