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에서 살려면 무조건 모른체하라... 이말은 6년간을 이땅에서 살아온 필자에게는 명언이 되는 말이다. 아는체 하는 사람은 도와 주지를 않는다. 알아도 모른체 하고 다시 묻는 질문을 이들은 더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숱한 일들을 겪어 오면서 이말 만큼 명언이니것은 없다. 그리고 자기가 당한일들을 떠들라 그러면 어디로 부터인가 도움의 손길이 오는법이니 이나라에 살려면 이나라인들과 더욱 친숙하여 그들로 부터의 모든 정보를 케어야 한다. 일일이 사사건건이 모든것을 여기에 기고하지는 못하지만 야튼 이말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잘난체 하는 사람을 내가 왜 도워...아니 내가 시간 투자하면서 왜 해결해... 케나다에서 살려면 알아도 모른체 하는것이 아는체 하는것 보다 훨씬 덕이니 이 명언을 무시하면 안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