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으며 아직도 25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기세을 올리지만 풍성한 수학을 올리고 감사를 드리는 추석 명절이 돌아 왔읍니다 한국에서는 천만명이 이동하는 대 명절이지만 이곳에서는 별로 변함없는 일상이 돼어 가고 있읍니다 그래도 떨어저 있는 친지들과 떡국이라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눈다면 조금은 고국의 향취를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추석 보내시고 좋은 결실의 계절이 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