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지닌 2004년 8월 22일 미숙한 컴맹으로 홈피를 만든후 어언 3년을 맞이 했읍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으나 계속 찾아 주셔서 정말로 기쁘고 고맙고 행복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하시는 일들 번영 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여러분 감사 합니다 2007년 8월 22일.....임 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