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내 삶의 기록을 통해서 나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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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4일, 동영이 태어난지 6개월 반이 조금 넘었어요.
어제부터 동영이가 드디어 혼자서 넘어지지 않고 앉았어요. 어제만해도 앉는거에 온신경을 다쓰는지 앉아서 장난감을 잡지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앉을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더라구요. 놀라운 진행이예요.
빨리 사진 찍어서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