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내 삶의 기록을 통해서 나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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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7일, 태어난지 4개월 2일.
머리가 아주 작품이었지만, 동영이가 많이 더워해서 빡빡 밀어버렸습니다.
머리를 밀고 나니, 이렇게 머리가 동글동글하게 생겼더군요. 친정어머니께서는 머리 모양이 굉장히 이쁘다고 침이 마르도록 예뻐하십니다. 아마도 당신의 딸을 닮아서 그런것이겠지요? ^.^
저도 납작한 머리모양보다는 이렇게 몽글몽글하니 더 없이 이뻐보입니다.
내일은 2차 예방접종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깨끗하게 목욕하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