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내 삶의 기록을 통해서 나를 보고싶습니다.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11 전체: 38,966 )
2006년 5월 1일, 태어난지 107일.
벌써 하얀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어제부터 자꾸 입을 좀 이상하게 하더니 하얀이가 아래쪽에 두개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간지러운지 자꾸 혀를 잇몸에다가 문지르더라구요. 보통은 6개월부터 난다고 하는데 동영이는 좀 빠른것 같아요.
이제부터 치아관리를 해줘야할까요? 젖병을 물고 자는 스타일이라 좀 걱정이 됩니다.
반듯하고 깨끗한 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