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의 수석과 목조각 공예와 모니카의 케나다의 삶을 주제로 살아 나가는 생활상을 소개하고 함께 하는 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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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밀턴 스펙테이터 신문에 한국 장승 공원....
evergreenon
2004-09-22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국 장승 공원에 대한 내용과 필자에 대해서 대서 특필을 했다. 헤밀턴시에 하나밖에 없는 헤밀턴 스펙테이터의 저널 코너에서는 신문 전지 두장 반의 분량으로 대서 특필을 했다.
칼라와 까만 글로 물들인 한두장의 종이쪽지에 불과 하지만 장승 오픈 행사부터 제작 동기와 필자의 과거사 그리고 꿈의 실현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개인 아니 한회사라 할지라도 신문전지 두장반의 수준이면 이건 엄청난 것이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개를 흔들어 되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큰 배려를 한건지 알수가 없다.
아주 독특한 볼거리 제공이여서 일까. 그림에서 보면 사실 한국의 장승보다 정원용 장승들이 더 인기가 있는듯 하다. 신문 두장 반을 다 찍으려 하니 너무 작아 졌다. 대충 그림들이 보이는것들로만 선을 뵈이고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