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 화염에 휩싸인 테슬라 차량 탑승자 4명이 문이 열리지 않아 빠져나오지 못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11일(현지시각) 캐나다 C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12시쯤 캐나다 토론토 레이크쇼어 대로에서 테슬라 모델Y 차량이 과속 주행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충돌 직후 차량엔 불이 붙었으며, 탑승자 5명 중 4명은 불타는 테슬라 안에 갇혀 사망했습니다.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던 캐나다 우편국 직원이 쇠막대로 차량의 창문을 부숴 여성 한 명만 구출할 수 있었습니다.
. 단풍 없음
9월30일 단풍보러
콜드워더에 왔으나
단풍이 거의 없읍니다
지금쯤 100프로야 하는데
1프로도 안돼니
실망입니다
.
. 토론토의 엿장수 나 작
년에 이어 올해도 토론
토 추석 잔치에 엿장수
를 하게 돼었읍니다올해
는 어떤 모습일까저는
웃음이 절로 납니다
100 만의 인파 속에서
어린이 애호상 받아
1974 년 5 월 5 일 어린이 대 공원 이날은 어린이 날로
공원이 무료라 백만의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그곳에서 저는 어린이를 많이 사랑한다고
어린이 애호상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대한 항공에서 전국일주 비행을 시켜 주었읍니다
처음 타보는 비행기 그리고 수많은 인파속에서 받은 상패
그날의 기쁨과 감격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읍니다
. . 케냐에서 지난 3월 중순부터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연방 치과 프로그램 본격 가동. 캐나다 표현의 자유 위협받는다
. 143명 사망 테러에 러-우크라 공방. "IS 배후주장 신빙성
. 국회의원 재외선거 엿새 앞으로. 캐나다보다 모국이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