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후의 캐나다 생활(희비액락)

youngcho

42FA406D-EFE9-4BED-A187-0725A0107704

2748

메뉴 닫기

오늘 방문자 수: 12

전체: 132,167

안녕하세요? 이민생활 20년된 사람입니다. 몇년전에 Retired하여 여러 분야의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행도 많이 하고 있지요.방문자 여러분의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메뉴 열기

youngcho

37109

1867

2006-10-19

이사장배 쟁탈 골프대회

뒤에 멋진 단풍을 배경으로 촬영. 왼쪽부터 김종철, 조영연, 배형도.

youngcho

37108

1867

2006-10-19

이사장배 쟁탈 골프대회

같은 조가 된 사람들, 왼쪽부터 김종철, 배형도, 김세영, 조영연

youngcho

37107

1867

2006-10-19

이사장배 쟁탈 골프대회

제 1회 한인회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2006년 10월 10일(화)에 실시하였다. 식사 후 참석자들이 식당에서 기념촬영 광경.

youngcho

37106

1867

2006-10-19

평화 마라톤 대회

나도 1등이라고 골인지점에 손을 들고 들어오는 유승민 한인회장.

youngcho

37105

1867

2006-10-19

평화 마라톤 대회

몸이 불편한 정동석 목사와 ROTC연합회 박남석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참가하는 모습.

youngcho

37104

1867

2006-10-19

평화 마라톤 대회

10km마라톤에 참가한 최고령자인 윤택순 박사님의 골인지점 도착 후에 자기의 기록을 계산하고 있는 모습.

youngcho

37103

1867

2006-10-19

평화 마라톤 대회

1위 입상자와 유승민 한인회장.

youngcho

37102

1867

2006-10-19

평화 마라톤 대회

임성준 주 캐나다 한국대사와 베리 데볼린 연방의원이 10K 를 완주하여 골인지점에 들어오고 있는 모습.

youngcho

37101

1867

2006-10-19

평화 마라톤 대회

1등으로 완주한 사람은 남자 30세 이하팀의 Matthews Godfrey 씨(24세 남). 한국인 여자친구의 권유로 이 대회에 참가한 Godfrey 씨는 10.25 KM를 39분 26초만에 뛰는 기염을 토하며 결승점을 1등으로 통과했다. 이는 작년 우승자의 기록 40분 20초를 54초 앞당긴 기록이다, 또한 여성부 1위는 작년에 이어 앤 리 씨(30세)가 거머 줬다. 이씨의 기록은 46분 49초. 앤 리씨는 이번에 부상으로 받은 한국왕복항공권을 어머니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위 입상자가 골인점에 도착하는 광경.

youngcho

37100

1867

2006-10-19

평화 마라톤 대회

제 2회 평화마라톤 대회가 10월 1일에 실시하였다.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서 준비운동하고 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