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 체육인 4명, 대한체육회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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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명 토론토 탁구협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재외동포 화합과 전국체전대회 지원을 통해 동포들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하고 동포사회 체육발전에 공로가 큰 해외 체육인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중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동덕명 탁구협회장, 허경 축구협회장, 서용석 야구협회 사무총장 등 3명이 공로패를 받았고, 밴쿠버의 김성환 테니스협회 이사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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