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부스터샷, 새해 1월 4일부터 18세 이상 모든 주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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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온타리오 부스터샷, 새해 1월 4일부터 18세 이상 모든 주민으로 확대…백신여권(접종증명서)에 반드시 QR 코드 넣도록…온주 의료보건책임자 키런 무어 박사 발표…12월 20일부터는 12~17세 청소년층 체육행사 등에도 백신증명 필요…보건당국 “연말연시 시즌에 모임규모 최대한 자제” 강력 권고…시내 곳곳에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비치해 스스로 검사받도록 조치…https://www.thestar.com/politics/provincial/2021/12/10/ontario-expanding-boosters-to-everyone-18-and-up-as-of-jan-4.html

 

*<백신여권 시행 연장>온타리오 주정부, 백신여권제 별도통보 있을 때까지 연장(당초 1월 17일 종료 예정)…특히 백신증명서 위.변조 방지 위해 반드시 QR코드 포함되도록 개선할 방침…오늘 오후 구체안 발표…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ontario-covid-19-vaccine-passport-plan-january-1.6280166

 

*<코로나 갈수록 태산>온타리오 신규확진자 1,453명(7개월래 최다), 사망 11명, 양성률 4.4%. 토론토 195, 오타와 109, 욕지역 91, 필지역 89…확진자중 접종자 718명(49%)와 미접종자 735명(51%) 거의 동수…전세계 폭증 속 한국 연일 7천명 확진, 50여명 사망…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more-than-1-400-new-covid-19-cases-today-11-deaths-1.57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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