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오는 29일(월) 오후 7시30분 한-캐 근대미술 심포지엄(온라인)을 개최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근대미술 전문가들을 연결해 양국의 예술 발전과 이해의 폭을 넓힌다. 등록은 온라인(forms.gle/pWSgyuULKHPPmXKR6)으로 하면 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이 ‘한국의 근대미술’ ▶캐서린 싱클레어 오타와시립미술관 부관장겸 수석학예연구원이 ‘캐나다의 근대미술’ ▶그렉 힐 국립미술관 원주민미술 수석 학예연구원이 ‘캐나다 원주민 근대미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킴벌리 정 맥길대 한국학과 조교수의 사회 및 진행으로 갈 홍 욕대학 미술사학과 부교수, 유지니 오타와대 미술학교 교수가 참여한 질의와 토의 시간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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