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문예공모 우수상 장성혜씨. 학생부 이현중-신서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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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의 광복 76주년 기념 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장성혜 씨가 ‘대한독립만세!’(산문)로 일반부 우수상을 차지했다. 장씨는 독립운동가 장봉기 지사의 증손녀다.

 

 학생부 우수상은 이현중 ‘애국지사/김영관 지사’(산문)와 신서영 ‘애국지사’(서화)가 공동 수상했다. 올해 최우수 작품은 없었다.

 

 일반부 준우수상은 이남수, 최민정, 입상은 김진혁, Bryan Kim, 김태건, 최호정씨에 각각 돌아갔다.

 

 학생부 준우수상은 왕명이, 홍한희, 하태연, 손지후, 입상은 신서윤, 이다은, 하태은, 왕명지, 이가희, 김윤진, 홍단희, 박이빈.

 

 총 수상자는 23명이며, 오는 14일(토) 오전 11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의 광복절 기념식에서 시상(상금 500~100달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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