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에서 50만불 주택 찾는 것은 행운 아니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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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AC "온타리오 전체의 19%에 불과하고 78%는 100만불 넘어"

 

 

이제 광역토론토는 물론이고 온타리오에서 50만 달러 미만의 주택을 찾는 것은 큰 행운이 아니면 불가능하게 됐다.

자산가치평가공사(MPAC, Municipal Property Assessment Corporation)의 새 보고서는 지난 10년 동안 온타리오주의 주택가격이 얼마나 극적으로 상승했는지 보여준다.

 

최근 발표된 MPAC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2월 현재 온타리오주 주거용 부동산의 74%는 주택 가치추정치가 50만 달러 미만이었고, 91%는 75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2024년 3월 현재 온타리오주 주택의 19%만이 50만 달러 미만이며, 75만 달러 미만인 주택도 48%에 불과하다.

 

광역토론토와 해밀턴 지역에서는 2013년 약 12%의 단독주택이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으나 현재는 그 비율이 78% 이상이다.

10년 전만 해도 워털루의 83.7%, 구엘프의 88.4%, 키치너의 93.1%, 케임브리지의 94.8% 등 대다수의 부동산이 50만 달러 미만이었다.

 

현재 구엘프에 있는 부동산의 7.3%만이 50만 달러 미만의 가치가 있으며, 케임브리지(6.9%), 워털루(15.3%) 및 키치너(20.1%)도 큰 차이가 없다.

케임브리지에서는 부동산의 49.1%가 현재 75만 달러 미만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 통계는 키치너(39%), 구엘프(35.2%), 워털루(32.3%) 순이다.

 

MPAC는 온타리오주 전역의 단독주택 중 41%가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는 10년 전 6%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된다고 밝혔다.

이제 온타리오주에서 50만 달러 미만의 옵션을 찾는 주택 구매자는 Belleville, Chatham-Kent, Sudbury, Sault Ste. Marie, North Bay, Thunder Bay 및 Windsor와 같은 커뮤니티에서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MPAC 관계자는 "온타리오 주 전역을 살펴보면 주택 가치 상승을 극명하게 알 수 있다"면서 "주택가격은 주거의 가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제적 요인을 반영한다. 수요와 공급, 건설 및 인건비 증가, 인플레이션과 같은 요인은 모두 오늘날 주택 가격을 이끄는 요인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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