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온주장관 취약아동 지원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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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Stan Cho) 온주 장기요양부장관은 지난 12일(월) 대서양연안 노바스코샤주를 방문, 현지 취약계층 어린이들 지원을 위해 Jays Care 50/50 raffle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온타리오 주민들만이 참여할 수 있었으나 조장관의 노력으로 노바스코샤까지 확대되게 됐다.

 

 

이 블루제이스 복권 티켓에 당첨되면 절반을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으로 기부된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주장관들과 온주 덕 다우니 법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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