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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사회 인사들도 적극 참여
캐나다 현충일(Remembrance Day)인 지난 11일(토) 캐나다 전역에서 추모행사가 엄수됐다.
특히 올해 현충일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우크라-러시아 전쟁이 계속되는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한뜻이 모아져 더욱 숙연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한국재향군인회를 비롯한 토론토 한인사회 인사들도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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